요새 나오는 동영상들은 주로 wide화면비인데,
2.2inch화면인 손전화에서 볼 때, 게다가 화면비마저 아나로그TV 화면비이다보니,
letterbox가 들어가면 실제 화면 크기가 참담해지더군요.
마침 정펌에서도 1:1 matching 해상도를 지원하기 시작하기도 하였고 하여,
크기와 무게를 감수하고 들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보니 alphabet 한 글자만 바꾸면 PMP군-_-요.
일단 접어놓았는데 내용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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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니만 보다가,
보고는 싶으나, 한 자리에 2시간 넘게 진득하게 앉아서 볼 여가가 되지 않아 손이 가지 않던,
쌀나라산 2차대전 전쟁영화부터 쌀나라산 DVD 영화도 함께 보아볼까,
전후사정이 대략 유추가 되고, spoiler는 애저녁에 글렀으니,
기왕이면 영어 듣기연습하는 겸사겸사, 자막은 뽑아버리고 보아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버려,
2GB 기억작대기에다가,
DVD에서 DVD Decypher로 추출한 VOB file을,
바닥으로 MPEG4 file로 encoding하고,
유마일인코더로 H264 file로 encoding한,
영화 한 편과, 나머지 공간에는 아니를 채워, 들고 다니며 보게 되었습니다.
cinemascope화면은 실 화면이 너무 작게 나오는 게 아닌가 했는데,
아래 위 letterbox영역에는 진행시간막대기를 켜 놓으니, 오히려 적절히 어울려 보이기도.
그런데 자막이 없으니 대부분 못 알아듣겠더군요... ㅡㅠ
크고 무겁지 아니한가 했는데,
점퍼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 들고 다닐만 하고,
(그래서 날이 춥지 아니한데 점퍼를 '들고' 다니...)
조작도 생각했던 것보다 편하고 빠르게 반응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10프레임도 아둥바둥했던 손전화 대비하여 H264 codec으로 24프레임 지원에,
무엇보다도 화면이 따따불로 커지니 보는 맛이 나더군요.
wide 동영상 때문에 옙P2라든가, 새로 나오는 3inch급 LCD화면창 손전화를 생각해왔었는데,
이제는 4.3inch보다 보다 작으면 어림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는군-_-요.
게다가 배터리도 하루나절은 걱정없이 가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덤으로 2D/3D Game도 되고... (주객 전도라... -_-a)
싼 값이 쓸만한 PMP같네욥.
문제라면,
무게인데, 신형은 무게 무네도 없을테니 좋겠습니다. (그래도 금색(뚝))
이제는 이어폰 바꿔끼기도 번거로와, MP3파일도 넣어서 들고 다녀볼까...
라고 생각을 늘려나가다 보니,
2GB는 용량이 작아... 하여 8GB정도를 고려해보니,
기억작대기는 돈낭비이고, 전용이 가능한 T-Flash는 아직 SDHC class6가 많이 안 싸더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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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작사가 원하지 않았을 용도로 잘 써먹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식으로 꽤 오래오래 써먹지 아니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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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도 psp에 쓰려고 4gb를 두개 질렀는데....속도 신경 안쓰신다면 벌크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개 사니깐 36000원에 뒤집어 쓰더라는.....
악평이 많아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싸긴 싸네요.
파일을 깨먹는다고도 하던데, 안정성은 괜찮나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4GB를 채워야 할텐데, 얼마나 걸리시던가요?
안정성은 문제가 없어 보이고, 속도는 엄.청. 느립니다. 어디까지나 가격대 용량만 봐야겠지요 ㅎㅎ
흠.... 인터넷 어느 블로그에서 메모리 스틱 아답타라는 것을 봤던 것 같은데 어디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미니sd 카드 두개를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었는데, 8기가 개를 끼워서 16기가로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대만산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찾게되면 리플로 달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