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을 8년 쓰다가,
라나 양 + 785G 내장그래픽으로 바꾼지 한 사년 된건가 싶은데, 그동안 이름들이 뭔가 구리구리하다가, 트리니티 라는 이름의 뭔가 쌈빡한 이름의 CPU가 떴었더군요. 음 근데 밥통은 사실 1080p를 돌리기 쉽지 아니하여서 바꾼건데, 게임을 안하니 라나 양도 별로 불만이 없어서... 바꿀 필요는 없는것 같기도 하고... 이러니 AMD가 괜히 어려운 게 아니더라 싶더라는... 근데 SSD도 먹여야 하고 Windows 8도 먹일까 싶고 HDD도 지르고 있으니... 여전히 PC는 돈을 먹는 중... |
'CPU'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3/01/24 집쥔 AMD Triniry
- 2009/06/20 집쥔 CPU때문에 머리가 아프구나 (4)
- 2008/06/07 집쥔 붓토비!! CPU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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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는 1080p 동영상과,
웬지 버벅댄다는 느낌이 드는 인터넷파도타기 때문에, 간만에 새 PC를 구해보려고 나섰습니다마는... DDR3로 하고 싶었지만 보드가격때문에 DDR2 4GB를 꼽을 것 같습니다. 듀얼/트리/쿼드코어 L2캐시 1MB냐... L2캐시 512KB 에 L3 캐시 6MB냐... - L3 6MB가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마는 - 추정이지만 다이 댑따 클테니 전기는 확실히 잡숫겠군요. 듀얼이 쿼드되느냐... 전력은 얼마나 쳐잡수느냐... - 밥줄에서 쓰던 버릇이 들어 그런지 켜 놓고 냅둬도 신경 안 쓸 정도면 좋겠어욥. - 그래서 그래픽카드도 내장그래픽으로 개기려는 중 이러다가 귀찮다고 나자빠져버리는 경우가 생길지도... -_-a 심정적으로는 레고르250이 끌리는군요. 3Ghz라는 상징성도 있고, 전기도 덜 먹을 것 같고, L2도 1MB고... L3가 없다니 웬지 셀러론이나 듀론 기분이 나기도 하네-_-요. 헤카 705e 는 2.5Ghz 정도에 비싸보이고, 칼리스토는 TDP가 95w 대니 웬지 싫고. 분명에 듀얼코어에 L3가 없다는 약점이 있기야 하지만, 그냥 끌리는 대로 달려볼까... -_-a 머하튼 후딱 정하고 딴일해야 하는데... 7년만에 정하려니 어렵구만. 뜬금없이1) 근데 다중작업은 제법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 그냥 다운걸고 탐색기 여러개 돌리고 엑셀 돌리는 정도? 듀얼코어도 버벅댄다는 반응이 보이는 것 같군-_-요? 허어라... 벌써 한 물 간건가. 뜬금없이2) AMD는 CPU 아키텍쳐 자체는 K7이후 그리 변한게 없고, 메모리 컨트롤러나 하이퍼트랜스포트 혹은 캐시같은, 주변환경이 많이 변해보이는 것 같습니다그랴. 밥통대비 클럭빨 늘어나고 코어하나 늘었다고 생각해야 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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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작성하다 보니 연관있는 글 하나 더 작성합니다.
은근히 아시는 분들이 상당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만화책은 93년, 아니매는 97년산으로 검색이 되는군요. 일단은 개그물인데, 설정은 이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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