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1/18 노이즈 필터
  2. 2010/01/12 업그레이드 (2)
  3. 2008/10/17 Radeon HD2600XT... 지쳤다 (2)
  4. 2008/05/04 그래픽카드를 바꾸니까. (10)
  5. 2008/05/03 GeCube Radeon HD2600 AGP 512명박
  6. 2008/03/22 ATI Radeon HD 2600 (4)

노이즈 필터

Fish/Hardware 2010/01/18 08:02
D-SUB 케이블을 더 굵은 것으로 바꾸기만 해 두었는데, 다음날 켜 보니 화면이 아니 나오더라는.
VGA모드로 들어가니 1920x1080 설정이 사라졌던 것이었습니다.
드라이버를 다시 깔아보는 등 삽질을 해 가면서 "그럼 그렇지 ATI가 에잉~" 했었는데,
삽질 끝에 이전에 쓰던 케이블로 바꿔보니 한 번에 잡히더라-_-느니.
차이라고는 끄트머리 부근의 볼록한 노이즈 필터의 유무였는데...

어허... 쓸데없이 볼록하기만 하잖아... 했었는데, 쓸모있는 부분이었던거군-_-요.
전기공학과 졸업자 입장에서 참 민망할 따름이옵니-_-다.
(원리나 뒤적뒤적... 대충 하이패스필터같은데 말입니-_-다.)

업그레이드

Fish/Hardware 2010/01/12 22:33
PC를 바꿨습니다. (8년만에)
라나(는 역시 이름때문에 선택) 2.9Ghz,
MSI 785G 엄마보드, DDR3 4GB, MTRON 32GB SSD...
...등을 구입해, 쓰던 것들과 조합해서 그럭저럭.
그동안 주렁주렁 달아쓰던 컨트롤러들을 다 들어내었지요.

1.

DVI-HDMI로 화면과 연결해보니, 허거덕 1920x1080이 안 잡힌다.
아하 이것도 ATI 그래픽카드구나.
더구나 AMD가 ATI를 인수했으니 내장VGA는 선택의 여지가 없구만.
이거 뜬금없이 쥐포스를 사야하나...
근디 4200급이면 조금 먹어주는 물건이라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를 사야 하는건가... (고민)

...하며 한동안 1360x768을 쓰다가,
D-SUB를 연결해보니 1920x1080을 잡길래, 그냥 개기기로 했습니-_-다.
(얼쑤)

2.

비록 중고지만 SLC라고 하여 엠트론 32G SSD를 구입했습니다.
랩터 대비 딱히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더군-_-요.
- 어차피 시끄러운 PC라.
뭐 바꿔보면 나중에 뭐가 좋았던 건줄 알겠지만 지금은-_-a

뭐 많이 빨라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버버벅대며 안 돌아가던 동영상들은 일단 돌더군요.
그 외에는 뭐-_-a
변종이라 그런건지...
동영상 가속도 되지 않더니,
모니터를 바꿨는데 1920x1080 해상도 출력도 이상하군요...
예전의 Radeon 8500으로 바꿔꼽아보니 한방에 해결이더라는...
HDCP도 error가 나버리지 않나...
이래저래 Intel chipset이 아니면 안되나봅니다...

1) 팔아치우면 얼마나 나오려나 이거...
2) 아무래도 Blue Ray 재생은 때려치워야 하려나봅니-_-다.
3) 당분간은 Radeon 8500을 써야 할 거 같고, Geforce 7600GT급을 구해보아야 할 것 같은데, AGP는 귀한 물건이네-_-요.
8500때 1024*768에서 '고급'선택사항까지밖에 되지 않던,
콜옵1을 1:1 matching 해상도에서 선택사항에 필터 다 걸고 굴릴 수 있더군요.
assa
영국 코만도 수염 아저씨 얼굴도 웬지 미끈하고 샤방~ 해진 듯.

...그런데 요새 시점에 이런 걸로 감동받는다는 것도 민망한 일이군-_-요.
콜옵1 얼른 깨고 콜옵2라도 굴려 봐야지 이거... -_-a

그거 말고도, DVI지원때문에 바꿔달았지만, 이전에 쓰던 LE 대비 8500이 2D화질은 별로였는데,
기분 탓인지 일반 화면도 괜시리 샤방~ 해진듯 싶어보이는군-_-욥.

그런데, 정작 1번째 목적이었던 동영상 가속의 길은 왜이리 멀고도 험하다-_-냐.
를, 거지반 13만냥을 주고 질렀습니다.
256MB냐 512MB냐를 한동안 고민했는데,
어차피 AGP를 구입하는 것부터 합리적인 소비가 아닌데,
기왕 막나가기로 한 거 끝까지 가자꾸나~ 하는 생각에 512명박으로 질렀다는군요.

일단 접어놓았는데 내용 펼치기

밥통으로는 1920x1080 DivX로 encoding된 Air까지는 가능하더군요.
요새 그래픽 카드에는 H.264나 WMV Codec 가속기능이 있다고 하여 이래저래 알아보니...

nVidia의 PureHD는 8xxx급 이상에서나 가능한데,
PCI-X만 존재...

ATI는 x계열 이상이면 동영상 가속기능을 지원한다고 하여 더 알아보니,
AGP version의 x계열이 제법 있기는 한데,
480p 가속은 x1050, 720p는 x1300, 1080p는 x1800이상에서 지원한다라니...
720p 이하급 동영상은 어지간한 CPU만으로도 충분할텐데 뭔 생쇼인지 우스울 따름입니다.
여튼, 그리하여 뒤적거려 나온 결론은,
선택의 여지 없이... ATI Radeon HD 2600... -_-a
그림의 넌 누구냐?
거의 10만원즈음 하는데...
잘 하면 Call of Duty 4 까지 맛은 볼 수 있지 않을까도 싶은데,
Pro와 XT가 3D 게임에서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가 의문사항이군요.
256MB와 512MB의 차이도 얼마나 나는지 (별 거 없기는 할 것 같은데) 의문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당장 살 건 아니니 생각만 해 보고 있습니다.

사실 보통 이런 말을 하면,
보통 "업글 좀 하지?"는 말이 먼저 나오고,
그러려면 CPU에 RAM에 VGA에 엄마보드에 HDD까지 SATA로 바꿔야 한다고 해도...
"요새 PC부품값이 을마나 한다고. 차라리 system 싸악 갈아엎지? 말이 따라 나오죠.
솔직히 맞는 말이고, 다른 사람이 이런 고민 하면 스스로도 저렇게 권합니다... 마는,

...웬지 궁극의 밥통이 보고 싶어지더군-_-요.
출처는 골방환상곡
나중에 Blue Ray Drive까지 달고 물러나더라도 HTPC로 오래오래 울궈먹을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