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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0 집쥔 갈포스(Gall Force) DVD Collection
유명했죠.

내용

Game이야기는 듣기만 했지만,
shooting
adventure
MSX하곤 친한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 접해보지는 못했었고,

아니매도 스쳐지나가기는 했던것 같기는 한데, 기억이 희미한 상태에서,
어느날 '보고싶다'는 본능적 충동이 밀려왔습니다.
qVGA급 영상은 가지기는 했으나, 자막을 구하기 난해하더군-_-요.

'이름값도 있으니 뭐~' 하고 dvdempire.com 이라는 곳에서 질렀습니-_-다.
1딸라가 9백냥대에서 1천냥대로 올랐을 때라서, '진작 좀 질러볼걸 그랬나~' 했는데,
지금 현실을 보니... (에효)
상자그림과 내용물
우주장이라고 불리워졌던 것 같은 3편과, Rhea Gall Force라는 물건이 들어가 있더군요.
껍데기는 그렇게 좋은 인쇄 품질은 아니었고, (알아보기는 힘든 크기죠-_-)
case 안에도 disc 외에 아무것도 없더군요.

여튼, 돌려보니, 완성도 면에서는 그다지 불만이 없는데,
모처럼 눈을 즐겁게 만들법한 귀여운 그림의 등장인물들이,

죽어가고...

슬퍼하고...

죽어가고...

결국은 모조리 멸종해버리는, 파국으로의 빼도박도 할 수 없는 일방통행을 지켜보면서...

'뭐하러 귀엽고 이쁜애들 죽여가는 새디스틱한 물건을 보면서 일부러 피곤해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Rhea Gall Force는 '파멸은 필연이다...' 는 확인사살을 날려주는 내용이랄까.
안 그래도 반응이 미약한 뒷편들을, 보면 더 꿀꿀하고 피곤할 것 같아 접게 만들더군요.

궁금한 거 해결했으니 맘 편하기야 합니다마는,
(뻔한 이야기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는 왜그렇게도 쓸데없이 우울한게 멋져들 보였을까나~ 싶기도.

끄적거려보기는 했지만, 아무리 보아도 영양가가 보이지를 않고 하여,
MSX용 Gall Force (SF + 미소녀 + Mechanic) / 극장판 LD(1986/1987)
검색 좀 해 보다가 설명이 될만한 글을 찾아 link걸어봅니-_-다.

뜬금없이1)
yankee sense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disc 용량 좀 남으면 10 little gall force 좀 넣어주었으면 안됐을까나.

이렇게 10명인 듯

아무래도 또 보수공사하게 될 거 같네-_-a

2009/01/30 22:15 2009/01/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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