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고삐리 대딩때의 인기작이었는데, 배나온 민방위 아저씨 되서야 끝나는건가...
'오! 나의 여신님' 26년 만에 완결… 응사때도 무덤덤했던 구십년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자동으로 떠오르는 추억에 한마디 적어는 주어야 겠더군요. ![]() 그러고보니 이런것도 있었는데 그닥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지말입니다. 근데 주인공녀석은 26년동안 손만 잡다가 끝나는건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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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5 집쥔 오 나의 여신님 26년만에 완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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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부친과 숨바꼭질하며 해적판으로 세 질(한 질은 부친께서 소각처리, 한 질은 몰래 보관하던 곳에서 곰팡이 발생으로 파기)을 샀던 제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당당히 꽂아놓을 수 있게 된 지금은 질려버렸는지 사기만 하고 읽지는 않더라구요.
늙은거죠 뭐... 오래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