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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30 집쥔 독일제국해군 헬골란드급 전함들
예전에 동급 중 오스트프리스란드 호만 나불댔었는데,
뭔가 거시기해서 동급 나머지 3척에 대한 노가리도 마저 붙여봅니다.
별 거 없습니다.
출처는 언제나 그렇듯이 Wikipedia 영문판입니다.

일단 접어놓았는데 내용 펼치기

1909~10년사이에 진수된, 헬골란드급 전함들은 독일군의 2번째 노급 전함들로, 영국의 드레드노우트 전함에 대한 독일의 응답이었다.
독일의 최초 노급 전함인 나사우급처럼, 독특한 6각방식의 주포 배열방식을 취하고 있었다. 12문의 30.5cm 50구경 주포는 2연장 포탑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2쌍은 앞부분, 2쌍은 뒷부분, 나머지는 측면에 위치해 있다.
부포는 14문의 45구경 15cm 부포와, 14문의 45구경 88mm 대공포가 있었다.
장갑은 드레드노트급 대비 약간 우월하였고, 증기터빈 대신 3축 확장 증기기관을 적용하여, 속력은 20.5노트(시속 38km)로 제한되었다.

동급 중 3번함 튀링겐

기본 사양
기준 배수량: 22,808 tonnes
만재 배수량: 24,700 tonnes
길이: 167.20 m (551.76 ft)
폭: 28.50 m (94.05 ft)
홀수: 8.94 m (29.50 ft)
추진: 3 축, 3 cylinder vertical triple-expansion steam engines
추진력: 22,000 shp
속력: 20.8 knots (38.5 km/h)
항속범위: 5,500 nautical miles (10,190 km) at 10 knots (19 km/h)
승무원: 장교 42명, 모두 1027명
장갑: 포탑 300 mm, 측면 300 mm, 갑판 63.5 mm
무장:
12 in (305 mm) 주포를 2연장포탑 6개로, 포탑 배치는 6각형
150 mm (5.9 in) 포 14문
88 mm (3.5 in) 고사포 14문
500 mm (19.7 in) 어뢰 발사관 6문
날틀: 수상비행기를 기중기로 들었다 놓았다 함.

측면

헬골란드(SMS Helgoland)
이름의 유래인 듯
건조: Howaldtswerke, Kiel
시작: 1908년 11월 11일
진수: 1909년 09월 25일
취역: 1911년 08월 23일
최후: 1921년에 해체됨

1차대전 시작 시점에, 함은 제1전함대 소속으로, von Kameke 제독 아래였다. 함은 유틀란트 해전에서 자매함들과 같이 싸웠다. 함은 전투 내내 63발의 주포탄을 쏘았으며, 15인치 포탄 1발을 얻어맞았다.

1차대전 후, 전리품으로 영국으로 넘어갔고, 1921년 Morecambe에서 해체되었다.

해체된 곳 위치

오스트프리스란트(SMS Ostfriesland)

그래도 보고 싶다면 여기로 가면 글이 있답니다욥

튀링겐(SMS Thuringen)
이름의 유래인 듯
건조: AG Weser, Bremen
시작: 1908년 11월 02일
진수: 1911년 07월 01일
취역: 1911년 09월 10일
최후: Scrapped

1차대전 시작 시점에, 함은 제1전함대 소속으로, H Kusel 제독 아래였다. 함은 유틀란트 해전에서 자매함들과 같이 싸웠다. 함은 전투 내내 107발의 주포탄을 쏘았으며, 피탄은 없었다. 함은 6월 1일 02:00경, 영국 장갑순양함 흑태자(HMS Black Prince)의 사냥에 성공하였는데, 흑태자호는 탄약고 유폭으로 침몰하였다.

1차대전 후, 함은 전리품으로 프랑스로 넘어갔다. 1920년 초에 브레스트 항으로 이동하였다. 허나 쉘브르의 해안에서, 독일 승무원은 자침을 시도하였다. 프랑스는 가까스로 쉘부르의 바닷가에 끌어다 놓는데 성공하였다. 1921년 2월, 함은 브레스트 항으로 예인되어왔고, 무장이 제거되었다. 작업이 끝난 후, 함은 다시 캉브레로 예인되어가, 프랑스 해군의 사격 연습 기지로 끌려갔다. 함은 후에 좌초되었고, 선체는 둘로 부서졌다. 잔해는 1923년 3월 고철로 팔렸고, 일부분이 원 위치에서 해체되었다. 선체 자체는 파도에 거의 부서졌으나, 350피트 길이의 선체의 일부는 아직도 30피트 안 되는 깊이의 물 속에 남아있다..

올덴부르그(SMS Oldenburg)
이름이 유래된 곳인듯
건조: Schichau-Werft, Danzig
시작: 1909년 03월 01일
진수: 1910년 06월 30일
취역: 1912년 05월 01일
최후: 1921년에 해체됨

1차대전 시작 시점에, 함은 제1전함대 소속으로, 대전 기간 동안 발틱해와 북해에서 여러 함대작전을 수행하였다. 함은 전투 내내 유틀란트 해전에서 자매함들과 같이 싸웠다. 함은 53발의 주포탄을 쏘았으며, 부포탄 1발을 얻어맞았고, 8명의 전사자와 14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1차대전 후, 전리품으로 일본에 넘어갔다. 함은 1921년 네델란드의 Dordrecht에서 해체되었다.

해체된 곳 위치

일본에 넘어간 배가 뜬금없이 네델란드에서 해체되어버렸나 했는데, 나사우급에 대한 이야기로 때려맞춰보건데, 일본이 필요없다고 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가 넘쳐나서 심심하지 않아 참 좋은 세상입니다.

2008/05/30 12:44 2008/05/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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