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사건에 대하여 디비다가,
손해본 쪽 부조나 한 번 해볼까... 하고 질러봤습니다. 모르는 이야기는 아니라서 후루룩 넘어갔는데, 주요 독자가 독자이니만치 닭살돋는 전개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보면서 뭔가 걸리적거린다는 생각이 든 것이, 하나. 웬지 자궁경부암백신 판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듦. 두울. 웬지 낙태는 안 좋은거니까 안되요 알았죠? 네~ 로 얼렁뚱땅 끝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듦. 안 좋은 것인 줄은 알겠는데 벌어지면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가 없달까... 원래 이렇게밖에 해설이 안되는 겁니까? ...돈값은 못한 듯. 사은품 생리대도 쓸모가 없군-_-요. |
'핑크레이디'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2/10/24 집쥔 아라의 프린세스 다이어리
- 2012/09/19 집쥔 핑크 레이디 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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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때문에 접했다가,
내용은 봐줄수 없어서 초장에 하차하고 잊고 살았는데, 그림이 남의 것이라니... 엔하위키 ![]() 결론 웹툰계... 특히 뇌이바... 개념없는 사람들이 여럿이군요... 첫출판 책까지 사줬던 구미는 뭐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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