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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1 집쥔 에어(Air) 1~12
  2. 2008/11/25 집쥔 클라나드 1~24

에어(Air) 1~12

Anim/정산 2008/12/01 22:52 집쥔
제대를 하니 Internet + MPEG4 의 시대가 되어 영상물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입사를 하니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PMP의 시대가 되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볼 나이때는 다 보내고 난 후에야 보고 있습니-_-다. (환경이 중요함)
Assa

첫 파란빛 타이틀이라고 들어서,
파란빛 원본에서 encoding한 1920x1080 해상도의 divx clip을 모셔만 두었다가,
1920x1080 해상도 화면으로 바꾼 후, 뒹굴뒹굴하던 어느 주말 생각이 나서 몰아보았었습니다.

인물 외곽선에 계단이 도드라져보이는게,
처음에는 divx bitrate로는 어림없어 그런가~ 했었는데,
알고보니 애시당초 SD급 원본을 HD컨버팅해 방송을 때리고 고걸 BD에 담은 것이더군-_-요.
Codec도 MPEG2를 사용했던데, 원본만 받쳐주면 MPEG2 Codec도 충분한 품질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이노마에 한해서는, 웬지 방송을 고대로 녹화하다보니 Codec이 MPEG2가 아니냐~ 는 혐의가 들어버린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Codec이었습니-_-다.
결론적으로 알맹이는 SD급인 무늬만 BD. (bit-rate 남아돌겠습디다)
매체만 BD면 BD냐?
등장인물 디자인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CG를 잘 발라서 화면 보는 맛은 나름 있는 편이었습니다.

단편물도 아닌것이, 등장인물들 전부 대접하려다 이야기는 끊어먹고 있으니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 점이 늘 맘에 아니들곤 하였으며, 천년에 걸친 규모 있는 전개~ 라고 하지만, 작위성이 너무 심하여 그냥 등장인물들 너무 불쌍하게만 몰아가는데 짜증난다~ 는 생각이 들지, 감동은 별반 느껴지지는 않더이다.
- KBS1의 일일드라마가 시청률 상위 먹는 이유를 이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공감되던
유일하게 하루카의 설정만 막편에서 안구건조증인 눈에 물 좀 흘려줄 수 있게 해주더군-_-요.

그래도, 보는데 지루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일단 성공이고,
클라나드 대비 하렘도가 낮고 전개의 산만도가 비교적 낮아,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미루어보건데 카논은 안되겠습니다.

(...촌철살인의 글 쓰기 엄청 어렵네...)

2008/12/01 22:52 2008/12/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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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1~24

Anim/정산 2008/11/25 22:56 집쥔
제대를 하니 Internet + MPEG4 의 시대가 되어 영상물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입사를 하니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PMP의 시대가 되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볼 때는 다 보낸 다음에야 볼 때가 와서 나이에 맞지 앉지만 보고 있습니-_-다.
Assa

예전에 후코 에피소드만 보다가 팽개친 다음,
개그가 아까와 마저 끝까지 보았습니다.
개그는 쓸만하고, 허접한 캐릭터디자인을 미려한 모습으로 잘 그려놓았습니다.
개그는 먹어줍니다
그걸로 끝.

하렘물은 싫고,
자상하옵게도 모든 등장인물들을 어루만지려다 보니 이야기는 산만하고,
소녀와 인형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고,
치약 짜내듯 감동을 짜내려는 줄거리는 몰입도를 극도로 떨어뜨리더군요.
여자가 아깝다
줄여 말하자면 '시나리오 발로쓰냐?'라는 생각이 절로.
- 막편에 감동 좀 잡아보려고 했다가 경단대가족을 불렀다고 하는 걸 보고 시껍했던.

정말 안구건조증 때문에 웬만하면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더군요.
이런 노골적인 설정을 눈물없이 볼 수 없다는 사람들의 글을 여러 곳에서 보면서,
세상은 이해하기 힘든 곳이며 덕후는 이해하기 힘든 삶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더랐습니다.

동시에 허니와 클로버를 달렸는데, 여러가지로 엄청나게 비교되더군요.
2008/11/25 22:56 2008/11/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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