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름을 보면 한 글자 다르게 끊어읽고싶단 말입니다-_-요. 마리의 아뜨리에에서 보여주었던 뭐랄까요, 정갈한 느낌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물론 세상사 웃고 살아야 하는 것이니만치, 개그컷도 환영. 예전에 'Grandeek외전'이라고 하는 정령이 깃든 칼을 들고 여행하는 여캐릭터가 주인공인 저화질 영문자막클립을 하나 받았었는데, ![]() 마이너해서 코드1도 3도 없고 코드 2는 자막도 없는데가 가격도 겁나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염가판 발매이야기를 들었는에 어케어케 흘려버리고, 현재까지 그런가보다... 하는 중이라지요. 그 다음에 아래같은 표지를 보고 시껍했던 기억 외에는... 아는게 없습니다. ![]() 마리같이 심심하고 정갈한 타입의 일러스트로 좀 더 보았으면 싶어서 가끔 아쉽기도 합니다. ...없으면 뭐 다른놀것도 많으니(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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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5 집쥔 오세 코히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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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거 게임 저도 가지고 있어요;;
초장 조금 하다가 접어두었지만;;;
저도 오세 코히메 님 그림 좋아하거든요
그란디크의 경우는 만화책도 있어요..그란디크, 그란디크 릴
이렇게 있구요 ㅠㅠ
저는 마리의 아틀리에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림이 너무 취향이어서ㅠㅠ 아 그리고 쿠쿠로세아토로 라는 PS1 게임 일러스트도 맡으셨어요. 오프닝이 좋아서 좋아했던 게임인데ㅠㅠ
초면에 뭔가 주절주절 많이도 썻네요;; 실례했습니다~
집쥔보다 내공이 더 높으신 분이군-_-요(넙죽).
실례는 무슨~ 옛 글 읽어보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심할때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