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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7 집쥔 칸나기 (4)

칸나기

Anim/정산 2009/01/07 00:58 집쥔

끝까지 보았으니, 결산을 해 보자.

넋두리

설정

(다들 그럴듯이)일단 오프닝에 제대로 넘어갔음.

오프닝 대박임

토착신의 힘의 원천 = 지역민의 신심의 총합, 이므로,
약해진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 신심을 끌어모으기 위한, 토착신의 미소녀 아이돌 성공담... 이라는 설정인가본데,
뭔가 재미있어보인다... 싶었는데, 그렇게까지는 안 나가더군-_-요.

닥치고 나만 믿고 아니면 오로지 지옥불구덩이뿐 이라는 경직된 모 종교에 비해,
신과 인간과의 나름 오고가는게 있는 일본식 신도 구조가 차라리 인간적이어보이네-_-욥.
뱀다리) 그러고 보니 2번이나 낚였는데, 다시는 장로를 뽑지 않으리라.

그리고 토마츠 하루카는 성우가 본업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웬지 든다는.

구성

기본적으로 하렘도가 미약하여 보기에 불편하지 않고,

대놓고 덤벼드는 캐릭터가 없달까요.

살짝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적당히 과격한 소재를 잘 버무려 개그로 써먹는 능력이 제법이던데,

대사 : 진을 너한테 넘길 수 없어! (본인의 의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BL-_-)
대사 : (내가 신인데,) 그런 일은 신이 용서하지 않아요!

원작에 내용상 큰 첨삭은 없어보이던데, 만화가가 균형을 잘 잡는 감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Contents 생산의 대세는 여성인가봅니-_-다.

감독

이 사람도 꽤 튀는 걸 좋아하네요.

감독의 영역
대사 : 요새 야마X 별거 아니네. (자학개그)

패러디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대신 이야기를 끌고가는 능력에 있어서는 모자란달까...
럭키☆스타가 감독에게 따악 어울리는 아니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놓고 모회사 광고
4명 보다시피

아다시피, 전 직장과의 악연이 여러 번 회자되던데...
막연히, 굳이 따져보다면 아마도 빠 때문에 별로던 교토아니매였는데,
창작물 만들면서 개성을 용납하지 못하는 구조라면... 싹수가 노랗다는 생각이 드네요.

센다이

동북지방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다.

센다이
라는데

머하긴 가 본데가 관동과 관서와 북해도밖에 없기는 하구나.
이노므 경제위기가 제압이 되어 천엔대까지는 가야지... 뭘 가든말든 하지.

츠구미

고르라면 이 쪽에 한 표.

눈동자
눈물
눈동자

신하고 엮일리야 없을테니 결국은 잘 되겠지만,
당장은 안스러운 장면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손희

이거 말고도 흑집사도 quality나 sense가 상당하던데,
A-1 Pictures라는 곳이 꽤 괜찮게 만드는 곳인가 봅니다.
주 사업은 이제 전자 대신 컨텐츠사업인-_-가.

완전히 전업한겨?

일단은 여기까지.
4/4분기에 가장 돋보이는 아니매 2개 중 하나였다는 말로 간단하게 요약되겠네요.
뒤끝없이 즐거웠습니다.

갈무리


2화?
3화?
4화?
5화?
6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만든 물건이라는 게 여러 군데에서 보이더군-_-요.

2009/01/07 00:58 2009/01/0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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