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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5 집쥔 트랜스포머(Transformer) 2 IMAX (4)
한 번 더 보러 가게 되었는데,
같은 것을 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IMAX를 찾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에는 용산 왕십리 일산이 있던데,
용산을 예매하려고 했더니 처음 볼 때는 5석 있던 자리가 잠깐 사이에 0석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이 머나먼 왕십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맥스용 필름으로 찍은 3군데가 있다는 학습을 하고,
두 번째 시청이므로, 자막은 버리고 재미없는 부분은 듣기연습하고
- 거의 못 들었습니다마는 - 보려는 부분만 보았더니,
처음 볼 때보다 오히려 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마지막 사막 전투장면은 지루하기짝이없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번역이 특히 많이 쪼이던데,
'railgun'이라고 똑똑히 들리는 부분을 뜬금없이 '강철미사일'로 번역했더군요.
레일건
뭔지 모르면 차라리 원문 그대로 적을 것이지 왜 오래 살 일을 벌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긋지긋하게 독일전차이름 제대로 못 적어주는 번역서적들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요새 세상에는 잘난분들이 많다9.

보통 필름(직전에 본 건 돼지털관) 대비라면,
세뇌되어서 그런지 전용촬영장면이라는 곳의 디테일이 좀 더 세부적인 것 같고,
그리 앞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야에 가득차게 들어온다는 느낌이 좀 더 들더군요.
일반영화를 한 번 보고 이거 괜찮다 싶을때 한 번 더 보러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뱀다리)
대학때만 해도 왕십리는 오래된 건물들의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지하철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니 떠억~ 하니 보이는 거대건물의 모습은,
변압기 변형하는 것보다 더 인상적이더군-_-요.
2009/07/05 12:59 2009/07/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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