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떴길래 다른책들과 더불어 오만원 맞게 질러봄.
전권 나온지가 일년이 넘었었구나... 오자마자 뜯어서 슬렁슬렁 훑으니 다지나갔음. 훑으면서 건질거라면 톤 적고 선 참 깔끔해서 그림보는 맛이 있네... 정도? 토너먼트 대회기는 하지만 캐릭터 어디까지 새로 내보낼건가... 싶고, 내용은 아무렇게나 그려라 신경안쓸란다... 이지말입니다. |
'사키'에 해당되는 글 8건
- 2014/01/04 집쥔 사키 11권
- 2009/07/27 집쥔 사키 17화
- 2009/07/16 집쥔 사키 15화 (몸통은 곤조 파산)
- 2009/07/06 집쥔 사키 5권 (4)
- 2009/04/24 집쥔 사키 made by 곤조 (2)
- 2009/04/01 집쥔 사키 made by 곤조
- 2008/09/09 집쥔 사키 4권
- 2008/05/08 집쥔 사키(Saki) 1권 (2)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2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26
민망합니다마는,
사키를 보면서 도라에 대한 개념을 깨달았습니-_-다. 이거 학습차원에서 여러번 돌려볼만한 재미가 삼삼하네욥. 그래도 점수 계산은 잘 모르겠네요... 표를 가지고 어떻게 하나본데... 공부 좀 하고픈데 토익공부가 더 시급하다보니(쿠억) 여튼 곤조 마지막에 근사한 역작 하나 남기고 가는군요. 덕분에 흔적은 기억되어주겠네요. 적도라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들고만 있으면 그냥 도라1인가보군-_-요. ![]() ![]() 근데 도라7이라니... 한 십오 년 게임 하면서 도라4이상 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거슨 거의 아스트랄한 작탁... -_-a |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34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342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338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338
오늘 입수해 보았습니다.
![]() ...젠장 6권... (제길슨) 아니매와 만화책6권중 어느녀석을 먼저 접할지... 지금봐서는 아니매다 싶은데 곤조의 오리지날스토리는 쥐약인데... -_-a ...역시 표지녀는 인기도가 높은가 봅니다. 그러니까, 제한적 스캔능력들은 다수 가지고 있고, 표지녀 어빌리티는 스텔스, 아마에 어빌리티는 마지막패 조작가능, 주인공 어빌리티는 깡만 부르면 영상패 조작가능이구만요. 아무리 봐도 아이템 사용가능 탈의마작게임이구만요... -_-a 캐릭터 별 어빌리티를 탑재한 마작게임하나 조만간 보겠네-_-요. 게임오바 직전이기는 하지만, 주인공 각성 + 핀치의 상대방을 앞에두고 한마디 하다가 당하는게 악당의 철칙이라, 대반전밖에는 남은길이 없어보이는데... ...웬지 드라마의 마지막을 여론몰이하는 시청자들의 기분이-_-a 여튼 이런 분위기는 지역예선에서 NBA경기를 보여준 슬램덩크 이후 간만인 듯 싶군요. - 류몬부치는 전국에서의 결과가 없는걸로 봐서는 다른 학교에 발린듯. 자폭하지 말고 지역예선에서 적당히 끊는게 좋을지도. ...라지만 팔리면 찍어내야 할테니... |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335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335
노가리가 좀 깁니다.
1. 2편까지 보니, 원작 그대로 흘러가고 있던데, 기대한 만큼의 재미군요. 어렵다는 회사의 생존을 위하여 역시 노도치가 한 회 한 번씩은 몸바치려-_-나 봅니다. ![]()
길어 일단 접습니다
도로접기
|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30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302
신작이야기같은 건 웬만하면 안 하려고 했는디...
만화나 아니는 진리는 웃음만들기라고 생각하고, - 심오함 따우는 견공이나 던져주라고. 하렘은 싫어하나 탱탱한 갈들은 좋아하는 입장에서, - 예를들어 로자리오~ 끌리기는 하는데 소화를 할 수 없음. 사키를, 곤조에서 만든다니, 궁합이 맞는 것들끼리 만났으니 상당히 기대할 만한 물건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 그냥 화면빨 즐기면서 뇌없이 웃으며 즐기면 되는거겠죠? 몇 가지 보이기는 하는데 당분간 토익학습시절이라 받아만 놓을 것 같네욥(흑) |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90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90
백합내음과, 지방덩어리 표현이 거슬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그럴일은 없겠지만, 남에게 소개할 때, 말해줄 요점이 그려지지 않네-_-요. 1회용 캐릭터 모모양은 참 머랄까... -_-a ![]() 그래도 삐뚤어지지 않게 컸구나... 싶은 생각에 뜬금없이 대견함이. 가끔식 조용히 살고픈 입장에서는 stealth화가 가능하다면 나름 부러운 능력이랄-_-까. |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18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187
![]()
일단 접어놓았는데 내용 펼치기
도로 접기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battleship.ibbun.com/tt/rss/comment/1926댓글 ATOM 주소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comment/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