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말다 하는 '다큐멘터리 3일'에서 SK 2군 이야기 나오던데,
틀어놓고 보는 둥 마는 둥 다른 일 하고 있는 중, "사서 쓰라고! 임마"가 귀에 착 감기더군요. 파도를 타 보니 저 부분에 impact 받으신 분이 꽤 여럿인 것 같더이다. 이삼일 지나니까 일단은 조용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편집이 사람 죽이고 살리는 것이라고야 합니다마는, 개인에 대해서도 그리 좋지 않은 소소한 들리는 바들이 누적되고, 팀 또한 삿갓파동 등으로 호감은 아니다보니, 웬지 억양에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 그 2군친구의 표정이 진심으로 측은하게 보이더군요. 참... 드러워서라도 꼬옥 성공했으면 합니다. 뱀다리) 야구이야기는 안 쓰려고 하다가 기왕 쓰게 된거 끄적이는데, 왜 넥센야구를 보게 되어서 괜시리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모르겠습니다그랴-_-a 절망이네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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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7 집쥔 사서 쓰라고 임마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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