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용도는 엄마보드의 SATA Port 를 ESATA Port로 뽑아내어
외장HDD의 성능을 최대한 써먹는 것이라, 다나와를 가봐도 controller 의 ESATA category에 위치해 있던데, ![]() SATA Port 부족으로 괴로워하던 누군가는 생각끝에, 어차피 내부 끄트머리는 SATA 모양인데, 내부 HDD + 사진의 cable + ESATA cable + 쓰지도 않는 ESATA Port 처럼 써도 안될건 없잖아? 라는 깨달음을 얻어, 물려서 써먹고 있습니다. 대신 desktop (앞부분으로 쓰는) 뒷부분 연결케이블이 하나 늘어 복잡도가 올라갔음. ![]() |
'브라켓'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4/05/24 집쥔 강원전자 NETmate NM-SATA B1 SATA-eSATA 1포트 브라켓
- 2010/04/06 집쥔 1394 + USB 브라켓 (2)
- 2008/11/09 집쥔 하드디스크 가이드를 샀는데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64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64
MSI 엄마보드를 사용중인데, 보통 그러하듯이,
6개의 USB와 1개의 1394 확장포트는 보드에 핀만 덩그러니 살이있더랐습니다. USB 확장 브래킷은 그다지 문제가 없는데, 1394 확장포트는 이거 난이도 대박...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게 USB 2포트 + 1394 1포트짜리 물건을 찾아보았는데, 기가바이트 보드에 들어간다고 하는 물건이 보통 팔리더군요. ![]() 1394 핀배열이 좀 거시기~ 하긴 했는데, 운에 맡기고 질러보았습니-_-다. 일단 안 맞고, 핀을 편집하여 맞춰보려고 했는데, 애시당초 보드의 확장포트 주변 폭이 여의치 않아서, OTL... 원했던 건 아수스 보드용으로 나왔다는 깔끔한 표준 2+1 구성인데, ![]() 대한민국 장터에서는 팔지를 아니하더군-_-요. 더이상 고민하기 싫어서 이베이에서 6불에 질렀습니-_-다. 한 1주일 지나니 날아오던데, 원하는 바를 획득하기는 하옵니다마는... 며칠전에 3포트 IEEE1394 확장카드를 4천냥에 팔아먹은 이력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걸 '뻘짓'이라고 표현하겠죠 아마도.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43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436
예전에 프라스틱만 사 오다가 열전도 문제가 괜시리 걱정되어 철제로 질러보았는데,
![]() 사진하고 구멍이 살짝 다른 물건이 왔는데, FDD나 ODD용 가는 산 나사만 들어가고, HDD에 보통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 굵은 산 나사는 끼울수가 없군-_-요. 그래서 일단 접었습니다. 이거 무엇에 쓰라고 만든 물건인-_-고. (FDD를 연결하라고 하면 앞이 없으니 허전하구) 이거 반품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신 사나울 것 같아서 정신 사납네요.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battleship.ibbun.com/tt/rss/comment/1964댓글 ATOM 주소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comment/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