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표지입니다.
80년대식 주고받기 방식 3차원 미로 헤메기 역할수행게임.
전편(1편)도 그랬지만, Duo판에서는 등장인물들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고,
잠깐 돌려 보니, 이런 게임은 Gamepad 조작이 Keyboard보다 더 편해보여,
어쩌면 Game Console로 해 보는 것도 오히려 어울려보이기도 하는데,
...왜나라말이니 안되겠군요. (그래서 별다른 진행사항은 없답니다...)
밥이라...
6편을 하면서 해지면 (꼭은 아니지만) 자고 시간되면 밥먹고 소젖짜서 버터 만들어 들고다니고 하던 기억이 나는군욥.
나중에 온라인 게임을 처음 볼 때는, 이런 commnity가 가상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게임을 상상했는데, 오로지 pk가 되어버렸다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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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테일, 위자드리, 울티마, 마이트앤매직... 참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울티마는 나중에 갈 수록 이상해지더군요. 울티마 하니까 5인가 6에서의 그 먹부림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어쩜 그렇게 자주 밥달라고 난리던지...
밥이라...
6편을 하면서 해지면 (꼭은 아니지만) 자고 시간되면 밥먹고 소젖짜서 버터 만들어 들고다니고 하던 기억이 나는군욥.
나중에 온라인 게임을 처음 볼 때는, 이런 commnity가 가상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게임을 상상했는데, 오로지 pk가 되어버렸다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