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사람은 이름을 들어보았을 그 록펠러에 대한 전기입니다.

당시 전체 국부의 퍼센트대비는 어마어마한 자산이라고 많이 인용되곤 하던데,
현 시세 환산 평가액에서 빌횽에게 뒤지는 거 봐서는,
백년동안 전 세계의 부가 여러 배로 부풀어올랐나보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죠.

1권은 록펠러의 부가 생성되었는가,
2권은 록펠러는 부를 어떻게 쓰다가 갔는가,
정도로 요약이 될 듯.

요새 세상에는 저렇게는 힘들겠다
그래도 노려보려면 규칙이 갖추어져 있지 않는 신생사업에
빨리 뛰어들어 무리해야 겠구나... 정도?
요는 준비된 자 + 시대적 운(이 막대함)

J.P. 모건보다는 조금 덜 집중되긴 하던데,
나름 술렁술렁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분책도 J.P. 모건보다 밸런스있게 잘 나눠놓아서 좋았습니다.

기대만큼의 impact 구경은 못 했지만,
맨날 십일조를 지킨 따우로만 듣기만 하던
세계 최고의 부자 록펠러 에 대한 정리된 서술을 볼 수 있어 좋았더랐습니다.

2013/06/22 23:45 2013/06/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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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이름이야 숱하게 귀에 들렸지만,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같이 아주 병맛넘치는 제목의 책이라든가,
'록펠러가의 사람들'같이 뜬금없이 록펠러2세 이후를 주로 다룬 책이나 보이다가,

나온지 대략 18개월나 지난 뒤에야,
론 처노가 저술한 볼만한 책이 드디어 번역되어 나왔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권당 3만5천냥짜리 책 두 권을 이래저래 할부받아 카드할인까지 쳐서,
대략 사만냥 좀 넘게 구입하고 적당히 만족하고 있었는데,

불과 한달 열흘 뒤에 우연히 인터파크를 쑤시다보니,
더헉 권당 6천9백냥에 팔고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비러머글 21세기북스...

이러다 여기도 시장가격 무너지는 건 아니겠지.

뱀다리)
싸게 파는데 뭔가 억울하다는 생각에 폭주하여 책 일곱권을 질렀는데,
싸다고 사 보아야 어차피 주머니에서 돈나가는거 아니것습니-_-까.
(에효)
2012/03/06 23:11 2012/03/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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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심이 동하여 아래 4권을 주루룩 읽었습니다.

903쪽, 33000원 800쪽, 18000원

록펠러는 록펠러 1세와 트러스트 관련 이야기를 보려고 구입했던 건데
뜬금없이 손자들 이야기의 부피가 대다수이다 보니 기대와는 다른 내용이라서 별로였고,

로스차일드는 보다시피 일단 제목부터 유치찬란한 데다가,
내용은 왜이리 산만한지... -_-a

다시 볼만큼 잘 쓴 책은,
819쪽, 32000원 456쪽, 20000원

금융제국 J.P.모건 밖에... 없더군요.

펴기

2008/09/21 23:39 2008/09/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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