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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Mega Zone) 23

Anim/정산 2009/01/23 23:51 집쥔
한 시절 유명했다는 아니매를 이제야 이름빨에 낚여보았습니다. 그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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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급 우주선이 우주를 떠다닌 지 수백년 후, 세계가 우주선 속이고, 우주선의 진정한 목적지가 있다는 진실 깨달은 소수의 젊은이들이 고난을 극복한 끝에 진정한 대지를 밟는다...

...이거 옛날 어린에 명작 SF에서 보았던,
내용과는 아스트랄한 표지네요.
로버트 하인라인의 "방황하는 도시 우주선(Orphans in the Sky, 1944년)"의 줄거리다 이거...
(신선은 개뿔이...)

그 위에,
(만든 당시 인기있어보이는) 슈퍼컴퓨터, 변신로봇, 아이돌, 촉수(-_-) 떡밥을 얹었던데,
뜬금없다... 는 생각만 마구마구 드는 것이, 별로 잘 녹아들어가는 것 같지도 않고...
뜬금없이 촉수는 머냐
무엇보다도, 노출과 유혈의 수위를 보아서는 애들보라고 만든 아니매는 아닌데,
Part2에서 몇몇 폭주족에 발포허가까지 받은 무장군인이 밟힌다고?
에혀~ 눈뜨고 못 봐주겠더군요.

게다가 미키모토 하루히코(는 사실 낡았다... 싶지만), 우메츠 야스오미 다 좋아하지만,
한 가지 이야기에 전혀 다른 캐릭터 디자인이 들어갔다는 건 참으로 뜨악스럽더군요.
이랬던 유이가
1년도 안 지나 이렇게 개조가 됐다네
머리색이라도 좀 맞추지 그랬냐... 생각이 들어 안스럽더군-_-요.

앞을 보고 기대치가 유난히도 낮아져서 그런지,
이야기 내내 분위기의 통일성이 있고, 전개의 비약이 비교적 미약한, 3편은 괘않터군요.
이런 메카닉이 나오는 SF분위기에는 아래인물의 디자인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메카닉 SF 이야기라면 나라네

만들어진 시대를 감안한다고 해도,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망친요리... 라는게 퍼뜩 든 느낌이랍니-_-다.

잡담

미키모토 하루히코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낡아보인다고 까기는 했는데...
까기위한 목적으로 capture를 뜨는데 의외로 보기좋은 면상만 잡히더라는...
미키모토 하루히코 디자인한 여주인공
각도를 잘 잡아보니 허명이 아닌 것 같기-_-도.

로버트 하인라인

SF의 3대 대가로 보통,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클라프, 아이작 아시모프(가나다순)가 언급되던데요.
집쥔도 아이작 아시모프로 시작하고, 좋아했었더랐습니다마는,
SF도 어쨌든 story인데...
story telling 솜씨로 말하자면 로버트 하인라인이 그 중 발군인듯 싶습니다.
게다가, 집쥔 또한 블로글이라고 짧게 쓰면서도 나중에 글 수정할 일이 솔찮던데...
"퇴고 따위가 무어 필요해? 처음부터 잘 쓰면 되잖아?"
했다던 하인라인이 했다고 하던 말을 떠올리니...
시밤바 천재따위...

2009/01/23 23:51 2009/0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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