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0/27 집쥔 레니 리펜슈탈 금지된 열정
  2. 2010/10/05 집쥔 비행선, 매혹과 공포의 역사
  3. 2010/09/15 집쥔 기억 : 제3제국의 중심에서
  4. 2010/09/09 집쥔 푸르트벵글러
  5. 2010/09/08 집쥔 마티
다섯가지 세계에서 한가닥 한 여성이며
1세기 넘게 살다가 간, 그래서 이 책도 그녀 생존시-_-에 쓰여진,
뭔가 인간아닌 것 같은 사람의 일대기입니다.


하드커버가 아닌게 좀 아쉽긴 하더이다.

다섯가지 경력이라지만
대부분 30대 이전에 쏠려있어,
이 책의 4/5지점까지 읽었을 때에도 아직 '올림피아' 찍고 있던 중...
뭐 '의지의 승리'와 '올림피아'때문에 알았을 사람이 다수였고,
경력에 문제가 되는 것도 이 부분이니만치,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마는, '어느 때'에 쏠려 있는 내용이옵니다.
그렇고 그런 시리즈물 중의 하나군요.

객관적으로 보이는 서술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과도하게 비난받아왔다는 설명을 하려는 것 같은데,
이 책만으로는 모르죠 뭐.

막상 적어보려니 유난히 내용이 없긴 한데,
뜬 사람이니만치 집요함에 고개 숙이고 들어가고,
그리 지루하지는 않게 읽혀지더랍디다.

뱀다리1)
20대에 초경을 했다고 하던데,
백살넘게 산 장수비결중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 천천히 크고, 천천히 늙는다.

뱀다리2)
비교대상으로 마들레느 디트리히가 견주어질 정도라면,
...이거 꽤 스타급 아닙니-_-까.
2010/10/27 18:54 2010/10/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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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프라이즈를 보는데,
그라프제펠린이 인간이 띄운 가장 큰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허허허)
머 대략 막연히 그런 이유로 은근히 로망이 있는 물건일 겁니다 아마.

비행선의 과학기술사를 기대했는데,
그보다는 사람들의 반응이라든가 프로파간다적 성격 등,
뭔기 인문학적인 내용이 주가 된 책이라서 기대와는 어긋나서 그런지
보기에 그리 재미있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이야기할 거리도 막연한 듯. (비행선 = 독일 뭐 이정도?)

(시대로 보아) 마티의 나치 시리즈 중 하나 독서 끗.
2010/10/05 20:27 2010/10/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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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월 발매ㅡ 955쪽, 3만7천냥

몰랐는데 알베르트 슈페어 자서전이 나왔었더군-_-요.
마티 출판사 책 세일때 올라온 것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50% 할인하길래 사볼까 하다가
새거같은 중고서적을 1/3 가격으로 팔아요~ 에 낚여 중고서적을 구입했는데,
정말 새거같은 물건이(띠지까지) 따라오더이다.
출퇴근하며 읽다보니 금방 중고 되던데... -_-a

955쪽의 적지않은 분량인데,
감수를 잘한건지 저자가 글솜씨가 있는건지...
...술술 읽힙디다...

얻은 바라면,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 처럼,
독재가 그리 효율적이지도 못하다는 것...
이건 뭐 자원배분만 제대로 되었어도,
제3제국이 유럽에 깃발은 꼽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총력전하고는 아스트랄한 거리의 당시 독일 내부상황이,
어처구니없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돈들인 값어치는 학실히 해준 책.

뱀다리)
무선유도 지대공미사일 '폭포'가 정말 아깝긴 하더군요.
정말 전략폭격기는 일찌감치 집으로 보냈을만한 물건이던데...
2010/09/15 23:51 2010/09/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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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트벵글러

Book/역사 2010/09/09 23:52 집쥔
07년 9월, 757쪽, 3만6천냥.

나름대로 기다렸다 구입한 책인데,
심심하지 않게 보기는 했지만 기대만큼 매력적이지는 못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 본좌,
푸로야구에서의 푸홀스 본좌와 더불어,
지휘계도 푸본좌가 킹왕짱이라는 이야기는 들어왔는데,
음악적 세계가 어떤지는 책만 봐서는 잘 모르겠고,
그냥저냥 적당한 능력있는 적당한 속물 정도? 라는 느낌이었사옵니다.
근엄하고 절도있을 것 같은 사람이 결혼도 하기 전에 사생아가 여럿이라... 는 점이
의외로 제법 거시기... 했사옵니다.

왜 명성이 자자한지는 역시 음악을 들어봐야 하나 봅니다마는,
감상글만 봐서는 남성다운 시원한 음색을 추구한다고 하니 좋구나~ 싶지마는,
이분 녹음은 시대가 시대인지 탁한 모노음이라서,
막귀에는 후대 음반 대비 뭐가 탁월한지 잘 모르겠더라는... (오히려 별로이기도)
예를 들어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는
깨끗하게 녹음된 듣보잡 낙소스 레이블 음반이 음색이 더 낫게 들리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서-_-민이 뭐... 그렇죠)

아래 유투브 링크하나 걸어봅니다.
바그너의 공인지 푸본좌의 공인지 음악은 좋은데...
하켄크로이츠 때문에 감점 많이 당하겠어요... -_-a
2010/09/09 23:52 2010/09/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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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Book/Gossip 2010/09/08 23:52 집쥔
예전부터 정가 3만6천냥짜리 푸르트벵글러 평전을 바구니에 담아놓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요 출판사 책들 50% 땡처리 event가 떠서 일단 물었죠.
그맘때쯤 물려온 게 '기억:제3제국의중심에서', '비행선, 매혹과 공포의 역사' 등...
에... 그러고 보니 다 그맘때 그동네 이야기더군요.

'레니 리펜슈탈'까지 마저 집어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괜시리 느껴지곤 한답니-_-다.
...에라이.
2010/09/08 23:52 2010/09/0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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