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0/31 집쥔 아 슼 졌네
  2. 2010/05/03 집쥔 제국의 포쓰
  3. 2009/10/26 집쥔 슬푸다 야신감독 준우승 (6)
  4. 2009/04/27 집쥔 어제는 잠실에 갔었는데 (2)
  5. 2008/06/24 집쥔 윤길현 사건을 보다가 이제사 적어봄 (6)

아 슼 졌네

Sports/KBO 2011/10/31 20:59 집쥔
움 영감님 해임이후 슼야구는 안보려고 했는데,
4년동안 보다보니 보던 관성이 있어 보게 되더군-_-요.
게다가 이겨봐야 사내홈피 대문이나 장식하지 우리에게 모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기더라도 진흙탕 싸움을 보고 싶었는데, 느므 깔끔하게 지지 않았나 시포-_-요.

...그냥 그랬다고-_-요.
2011/10/31 20:59 2011/10/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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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포쓰

Sports/KBO 2010/05/03 20:31 집쥔
별로 이룬 것도 없는데 번잡한 한 주였습니-_-다. (왜 여유가 없을까)

넥센과 두산은 승부가 비교적 빨리 결정나서
LG 대 SK 경기로 어렵게 어렵게 아프리카 접속에 성공하여 보고 있었습니다.
경기로서야 토요일보다는 더 재미있는 상황이었죠.
맥없이 동점된 다음 9회말 홈팀 공격때 비교적 빨리 두 명 out된 다음에,
조동화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쉽지 않겠구나... 했는데,
끝내기 역전홈런... -_-a
같이 보는 사람은 야구의 묘미를 한껏 느낀 듯.

15연승, 22승 5패 승률 8할2푼1리...
김영감님 20년 넘게 꿈꾸어오던 악의 제국(7개구간 팬 입장)을 드디어 구축중이시던데,
영감님 보는 재미로 사는 입장에서 악의 제국 환영... 이나,

아 근데 모처럼 넥센이 강한 상대 두산을 두 번이나 꺾고 탈꼴찌했더만
상대가... 상대가...
김감독 운빨 드럽게 없습니다그랴.
2010/05/03 20:31 2010/05/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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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의 끝내기 로또포 터지는 순간 티비를 끄고

이때까지 티비도 안보고 웹질도 안하다가 이제 끄적여봅니다.

스크가 아닌 야신 애호가로서,
해태의 업적을 넘어서는 5연속 한국시리즈 제패의 위업을 기대했다가
일보직전에서 뒤집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되어봐야 밥도 쌀도 안나오는 처지면서
괜시리 기력이 빠지고 속 뒤집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왕이면
2등으로 올라가서도 1등을 털어버리는, 야신 신화의 완결판을 기대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_-다.
- 단기전에서는 약간 미흡하신 듯.

5:1이 되었을 때 또하나의 악의 전설이 추가되는구나 했는데,
결과가 막상 이리 되니, 그 전에 놓친 잔루들이 몹시 아쉽더군요.
역시 일을 매조지할 때는 자비따위는 필요없구나,
- 만화나 영화처럼, 악당들은 꼭 한 마디 더 하다가 당하더라.
고로, 기회가 있을 때 일단 숨통부터 끊어놓아야 한다.
는 교훈을 새삼 느끼는 결과였습니다.

나름 인생공부를 진하게 하였네욥.

남은 2년은 압도적으로 우승을 하여,
대한민국 역사상 안티들의 댓글을 밟고 올라선,
악의 제국을 구축하기를 바라옵겠습니다.
아멘.
2009/10/26 18:47 2009/10/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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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 끝내주게 춥더군-_-요.
방한준비 든든히 해 가지 않았으면 또 괴로울 뻔했습니다.

글만 길어 일단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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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야기2)
한 세 다리 걸치고 응원하는 당나라 팬의 입장에서
영웅들의 5연패가 정말 지긋지긋했는데, 오늘 연패를 끊어서 웬지 살맛납니다.
오늘은 중계 보아 준 보람이 있네요.

2009/04/27 23:50 2009/04/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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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에 대해서는 윤길현이라는 아해가 제대로 한 건 했더군요.
본인에 한해서는 개박살나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는 데는 이론이 없으나 말입니다...

김성근 감독님은,
개인적으로 89년 태평양 이후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왔고,
02년 LG 이후로는 능력을 만인에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스크의 올해와 같이 압도적인 성적의 결과가,
옛날 돈성이나 현돈이처럼 현질로 능력자들을 끌어모으지 않고도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서로간에 큰 수준차이가 없는 가운데, 지독한 노력으로 만들어 진 결과라고 보여져,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아니그러하다는 여론이 많은가 보군요... -_-a

당시나 지금이나 혹독한 훈련 끝에 최대한의 능력을 뽑아내는 방식은 변한게 없는데,
이번에는 인기는 없는 팀이 성적이 좋아서 그런지,
그야말로 비오는 날에 먼지나도록 까이더군요.
웬지 씁쓸하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파심에서 달자면,
그닥 응원하는 팀 없고, 굳이 하나 골라야 한다면, 턱돌이네랍니다.

...아따 글 잘 안 써지는구만.
머하튼, 노감독님이 그리 모나신 분은 아닌데, 시달리는 모습이, 측은하더라, 정도...
2008/06/24 18:51 2008/06/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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