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시라하라 사토시 디자인 캐릭터 특별출연 + 괜찮은 노래 덕분에 가장 좋아해서 요 DVD만 아마존 구매함. |
'Anim/단상'에 해당되는 글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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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6 집쥔 성흔의 퀘이서 2기 자막 정리 (15)
- 2010/12/10 집쥔 요스가노소라 (8)
- 2010/10/30 집쥔 바케모노가타리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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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집쥔 사키 17화
- 2009/07/16 집쥔 사키 15화 (몸통은 곤조 파산)
- 2009/06/11 집쥔 카툰랜더링 (4)
- 2009/05/09 집쥔 케이온 화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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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4 집쥔 사키 made by 곤조 (2)
- 2009/04/15 집쥔 골드 디스크 호화 특장판?
- 2009/04/11 집쥔 화이트 앨범(Whitel Album) ...중간결산이라니-_-a
- 2009/04/01 집쥔 사키 made by 곤조
- 2009/01/24 집쥔 화이트 앨범(White Album)
- 2008/12/08 집쥔 화이트 앨범(White Album), 아다시피들 일명 백색마약
- 2008/12/03 집쥔 햣코 (2)
- 2008/04/17 집쥔 소울 이터 1080p clip & 보르도 750 file play
- 2008/03/16 집쥔 1080p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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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0 집쥔 미나미가
- 2007/11/08 집쥔 전뇌코일 12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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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아마 메가드라이브 4메가 롬카트리지로 처음 접했을 거 같고, 차이나드레스, 변신*.* 뭐 그런… 매력을 담아두고 살다가 구입했나봄. 살때도 양덕은 참 대단하구나 싶었던. ...아 이제보니 자전거만화 그리던 그 사람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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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받아 처박아둔 영상들 마저 정리해 쌓아두어야 겠구나... 하고
자막을 검색해보고, 파일이름을 맞춰주고, 동기 확인을 위해 동영상파일 재생을 시켰더니, 모니터 가득히 첫 화면에 떠억~ 허니, ![]() 오마이갓... 자세히도 그려놓았네... ...1기부터 받아봐야겠구나. 뱀다리) 자막맞추며 설렁설렁 보는데 재미는 그닥 없어보이는군요. 아니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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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매 이야기는 안쓰려고 했는데,
많이 늦었는데 여튼 1화만 보았습니다. 초반의 유려한 그림이 받쳐주는, ![]() 레즈 떡밥도 섞인, ![]() 흔한 하렘물인가 싶더니... ![]() 갑자기 막판에 근친 떡밥이 뜨더니, ![]() 소리를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어지더라는...! (oops) ![]() 더 심한 걸 못본 건 아니지만, 이걸 공중파에 걸다니, 음 이건 좀 무섭군-_-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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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에서 지름신내림을 하다보니,
바케모노가타리가 5만 얼마 가격을 보았는데 DVD 예약판매였고, 여튼 blu-ray도 출시예정인가보더군요. box art 를 예상해보건데 장식용으로도 괘안을 듯 싶고요. ![]() 그런데, 예약까지 걸어 구매해봐야, 10년도 더 전 Serial Experiments Lain 의 DVD Boxset생각이 나니, 모니터링하면서 떵값될 때까지 기다려보면 되것군요. - 마침 녀석도 box art가 쓸만하여 장식용. - 안되면 미제 질러도 되고 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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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아니매를 개인사정상 인제 디비고 있는데,
비슷한 이름의 중2병 오오라가 진동하는 영상이 떠올라, 보는것도 주저하다가, 함 돌려보니, ...작화 엣지있게(진담) 공들였네... ...내용 무난하니 토나오는 바 없구만... ...무엇보다도... ![]() ...성우 목소리 참 귀에 잘 꼽히더군요. 아라이 사토미? 튀는 성우 하나 더 알게 된 듯. 마호라바를 잠깐 다시 돌려봤는데, 이번 목소리가 개성이 더 넘치는군요. 근데 업무연수 대비 배역이 꽤 적어보이던데, 혹 가명으로 다른데서 명성이 지대한 사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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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합니다마는,
사키를 보면서 도라에 대한 개념을 깨달았습니-_-다. 이거 학습차원에서 여러번 돌려볼만한 재미가 삼삼하네욥. 그래도 점수 계산은 잘 모르겠네요... 표를 가지고 어떻게 하나본데... 공부 좀 하고픈데 토익공부가 더 시급하다보니(쿠억) 여튼 곤조 마지막에 근사한 역작 하나 남기고 가는군요. 덕분에 흔적은 기억되어주겠네요. 적도라가 무슨 뜻인가 했더니 들고만 있으면 그냥 도라1인가보군-_-요. ![]() ![]() 근데 도라7이라니... 한 십오 년 게임 하면서 도라4이상 본 적이 거의 없는데... 이거슨 거의 아스트랄한 작탁...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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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아니매를 돌려보다가 이제야 첫 화를 돌려보았는데,
![]() 이런 내용은 늙은 아저씨에게는 비위가 맞지 않으니 볼 일이야 없겠습니다마는... 보다시피(라지만 작아서 잘 안 보이네) 3D에 캐릭터에게까지 카툰랜더링을 썼나... 싶어보이는 화면이 ![]() ![]() 좋다고는 이야기 못 하겠습니다마는 튀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회사이름을 보니... ![]() 퍼뜩 생각나는 아래의 게임... ![]() ![]() 개량된 랜더링 엔진이라도 사용한 결과물일까요? 그러하든 말든 여튼 현재로서는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 이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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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인데...
처음에는 4:3으로 내보내다가 1달 지연으로 16:9를 내보내더군요. 그런데 처음에는 4:3화면비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16:9 화면비도 아날로그 노이즈(색번짐, 경계값 춤추는 점들)가 대박 보이더군요.
그림이 많아서 접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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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비교적 품질높은 영문자막이 들어있는,
6분짜리 클립을 받아보았는데, 소문대로 용도가 의아한 물건이었습니-_-다. 강조하는 포인트가 차아암...... 사람들 말대로 실제로는 팔운동 용도인지... ![]() 그래도 묘하게 중독성은 있어, 여러 번 보는 데 지장은 없어보이더군요. 꽤 매력적인 캐릭터디자인이던데, 누구의 결과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쓰기 전에 다른 분들 소감이나 읽어보려고 찾아보았는데, 정말로 아마존 일본의 DVD 판매순위 1등이더군-_-요. ![]() 나름 파격적인 아이템을 만들어낸 보답이기에 하겠습니다마는, 차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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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가 좀 깁니다.
1. 2편까지 보니, 원작 그대로 흘러가고 있던데, 기대한 만큼의 재미군요. 어렵다는 회사의 생존을 위하여 역시 노도치가 한 회 한 번씩은 몸바치려-_-나 봅니다. ![]()
길어 일단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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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일본에서 히.메.고.토.를 뒤적이는 중이었는데,
표지가 2개가 뜨더군-_-요.
알만한 이유로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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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보며 이제 이 하렘치정극도 끝나는건가~ 했는데,
막판에 어라어라어라 웬지 이야기가 정리 안 되는데? 했더니, ![]() 2부를 또 만들겠다니... 진지한 분위기에 하렘이다보니, School Days 생각도 나고... 그다지 편하게 보기 어렵다보니 별로더군요. ...이래서야 2부 별로 안 땡기는데.
그냥 끼워넣어본 럭키☆스타의 장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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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야기같은 건 웬만하면 안 하려고 했는디...
만화나 아니는 진리는 웃음만들기라고 생각하고, - 심오함 따우는 견공이나 던져주라고. 하렘은 싫어하나 탱탱한 갈들은 좋아하는 입장에서, - 예를들어 로자리오~ 끌리기는 하는데 소화를 할 수 없음. 사키를, 곤조에서 만든다니, 궁합이 맞는 것들끼리 만났으니 상당히 기대할 만한 물건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 그냥 화면빨 즐기면서 뇌없이 웃으며 즐기면 되는거겠죠? 몇 가지 보이기는 하는데 당분간 토익학습시절이라 받아만 놓을 것 같네욥(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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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arrange가 많이 되았네...
줄거리가 한물갔네... 완성도가 불안한 제작사이네... 등등의 뭔가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아왔는데...
어영부영 3편까지 보게 되었네요.
도입부 마무리 둘 다 안듣게 되네요... 노래는 옛날보다 별로인 듯 싶사옵니-_-다.
내용
접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잡은 시대가,
통신수단은 유선전화밖에 없고,
시한이 있는 글들이 난입하다보니 이번 주는 유난히 수다가 많았습니-_-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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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다, Media Mix 일환으로 내년 1사분기 TV방영~ 이라는 소식을 뜬금없이 접했습니다.
(재정이 궁한지) 10년 넘게 패대기쳐 두었던 물건을 갑자기 꺼내들었군요. ![]() 아니매에 한해서는 제작사 이름 보고 좌절하는 분들 투성이던데, 예전부터 한 번 이렇게 보고는 싶었더랐던 물건이므로, 일단은 낚일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보겠다 내지 놀틀3게임 게임 하겠다는 분들의 연령대가 불현듯 궁금해집니다. ...이론적으로는 절대다수가 게임이나 아니매는 접었고 마눌과 아는 딸렸어야 할텐데. 사실 게임을 한 게 아니라 번역된 대본을 읽었던 건데, 매니저루트가 가장 기억 나는군요. 내용으로는 공기보다는 안구에 수분공급하기 훨 좋았던 것 같기는 한데, 그동안 늙어서 다시보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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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하니 Internet + MPEG4 의 시대가 되어 영상물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입사를 하니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PMP의 시대가 되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볼 나이때는 다 보내고 난 후에야 보고 있습니-_-다. (환경이 중요함) ![]() 넋두리는 끝까지 달린다음에 쓸 거지만, 보면서 낚아주지 않으면 후일 괴로울 것 같은 짤방이 너무나 많이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원본이야 어떻든 1920x1080 해상도로 보다 보니, 벽지에 1:1로 쓰기 또한 좋습니다. ![]() 그래서라도 여러 번 보게 되네-_-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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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Eater 1920x1080, 24fps, H.264 codec, mp4 container의 740MB file을 보면서,
이건 방송 stream 고대로를 가져다 codec만 바꿔치기했다는 건데... 여러가지로 괜찮을려나. ...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랄까-_-요. 여튼, 펼치기 접기 돌려보니, 밥통에서 의외로 덜 끊기더군요. 그래도 끊기는고로... 그림이니 좀 단순한 면이야 있지만, 저만한 quality로 뽑아낼 만큼 신경써서 만든 물건이기는 싶어보입니다. 마는, 잠깐 보니 전형적인 소년물로 보이는 데다, 1년 분량이라니, 아쉽네욥. 비주류가 뭐라 할 수도 없고. ![]() ![]() ![]() 아니 이야기 끝냈다고 하고 바로 아니 이야기만 이어쓰기도 뻘쭘한고로... 호기심에 저걸 USB Stick에 넣어 꼽아 돌려보니... 부드럽게 자알~ 재생되어준더랐답니다. 입맛을 가리기는 하지만, 일단은 훌륭한 H.264 재생도구구나. ![]() 대세가 H.264같던데, 어쩌다보니 본의아니게 올바른 방향이 되어버렸달까-_-나 싶네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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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눈물 현재는 1440x810 DivX 동영상 file로 보는 중인데,
1920x1080 mp4 동영상 file이 어딘가에 실존하나본데... 안보이는군요. test삼아 TV로 함 돌려보고 싶은데... -_-a 아니매만 돌려본 바로는, 밥통 + 라돈8500으로는, 1440x810 H.264 정도나 1920x1080 DivX 정도까지는 가능하군요. ![]() 11화로 봐서는 노에가 현실을 직시하는 모습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 어쨌든 닭은 못 난다고... -_-a 1080p mp4급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면, codec의 성능이 순수 cpu 실수연산능력에 의존한다고 본다면, (추정컨데 그래보임) core 1개만의 순수 연산능력은 요 몇 년동안 크게 향상되지는 못하고 있는 듯... 글들로 보아서는 보통 software decoding에는 1개의 core만 할당되는 듯... multi core가 무조건 미덕은 아닌 거 같더군요. 더불어 Graphic card가 영상 재생을 위해서 해 주는 일도 꽤 많아도 보이고... ...라고 생각만 했다가 찾아보니 H.264와 VC-1가속기능을 지원해주는군요. 이거 달면 게임만 안 하면 밥통으로 더 개길 수 있구만-_-a ...그런데 1TB HDD는 EIDE로 국내에 나오지를 않으니 좀 어렵구-_-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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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흘러들어왔는지도 모르는 '1월에는 크리스마스'라는
정체불명의 1편짜리 아니매를 꺼내 보았습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전후상황을 모르는 아니매라서 내용은 도무지 뜬금없었던 데에다, 어디서 본 덕에 ![]() 라는 정도는 알고는 있기는 하였지만, 절집 아들이 절 안에서 트리를 꾸미며 성탄절 놀이를 하는 걸 보면서 ![]() 이사람들에게는 종교라는 건 대체 무어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적어보네욥. 보면서, 이래저래 여러모로 뜬금없던 아니매였습니-_-다. ...대체 정체가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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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가는대로 붙이기는 했는데,
![]() 왜 이 짤방을 그렇게나 붙이고 싶었는지는 글로 풀어내지는 못하겠군-_-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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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안될테니 안습이다.
![]() 이거 드라마보고 (줄거리 외적인 요소로) 매번 글 쓰게 만드네...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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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미줄에서 가장 흔한 떡밥입니다마-_-는... 스스로의 관점이라는 게 있으니만치, 한 달 쯤 지나 어느 정도 소화를 시켜보고 작성해 봅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는 유난히 이거저거 보고 있는 중이라-_-는. 낚인게 있고, 계륵도 있고, 엎어버리기는 했지만 한마디 해주고 싶은것도 있네요. 없는 건 저런 생각들이 안든 것들이고... 요. 너무 흔한 떡밥이라 그냥 지나치실 분들을 위해 일단 접고 시작하겠습니다. 글 내용 펼치기 글 내용 접기 hurrah the javascript! 건슬링어 걸 2기 : 1편까지 보고, 기본적으로 (직접 보았던) Real based 배경에서 사람죽이는 모습이 펼쳐진다는 점과, 천연덕스럽게 피를 보는 소녀들의 모습에서 노골적인 떡밥투척을 떠올리며 거부반응을 느끼고, 그녀들의 암울한 미래가 맘에 들지 않아, 1기도 보지는 않앗는데, ![]() 1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이라도 좋아서 보지는 않아도 좋게 생각했었는데, 2기는 왜이리 탁해진 것인가... -_-; 너는 주인 나는 집사 : 3편까지 보고, ![]() 통속적인 설정인데, 캐릭터들 성격이 묘하게 뒤틀려서, 통속적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잘 풀어가고 있다는 첫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는... - 메가쇼킹 만화가의 쾌변이라는 표현이 퍼뜩 떠오름. 3편에서 뻔한 전개로 돌아간 것 같아서 실눈중. 노라미미 : 1편 보고 OTL ![]() 볼 건 아닌데, 참새가 여러가지로 귀여워서, 그림 한 장 붙여봅니다. 늑대와 향신료 : 올리기 직전, 4편까지 보고, ![]() top pick인 듯. 현실 based 중세 세계관에서 연애떡밥없이 경제이야기가 몸통이라는 게 맘에 들더군요. - 웬지 과거의 Darklands라는 Game이 생각나는 설정... 호로는 당시 사람들이 가졌던 이성적 사고를 이해 한도를 넘어사는, 어떤 초자연적 힘의 한 구체화된 모습 정도로 보아주면 될까나요. (웬지 표현이 무지 어렵다) 이건 굳이 NT소설이라고 분류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을 정도로, (아직까지는) 잘 작성한 fiction같습니다.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 1편 보고 OTL ![]() 화면빨은 일급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부터 재미가 없었는데, 아니판도 만만치 않게 재미가 없군-_-요. 곤조난감. 모래위의발자국 : 4편까지 보고 ![]() 처음에 이지메당하는 heroine의 imapct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일편단심 하렘물이라는 너무너무 뻔한 설정에 질려버려서... 급등 후 급락하는 주가chart를 연상하시면 될 듯. (school days 의 trauma 덕분에) 주인공녀석 언제 칼맞을까 생각-_-중. 사후편지 : 1편까지 보고, ![]() shocking한 반전은 마음에는 드는데, 중간 전개는 참으로 지루하더라는. 아리아 3기 : 1편까지 보고, ![]() 밋밋한 episode 단위 전개와 개그를 비교적 선호하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물 위의 세 요정'이라는 설정을 처음 접하며, '전형적인 떡밥 설정이잖아!' 라는 생각에, 화끈하게 잡쳐버린 기분이 현재진행형입니다. 얏타맨 신 시리즈 : 1편 보고 OTL 옛날생각나서 봤는데, ![]() 추억으로 묻어두어야 겠구나. (재미읍따) 진짜 눈물 : 올리기 직전, 5편까지 보고, HD라니 (닥치고) 의무적으로 보아주어야 겠다-_-는. ![]() 의무까지 갈 거 없이, 잘 어울리는 CG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로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랄까요. 모처럼 HD로 제작하면서, 제작사가 기합이 단단하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입부 노래는 top pick. 또한 머리색들이 총천연색이 아니라는 것, ![]() 이야기 전개가 고성이나 오바없이 비교적 잔잔한 편이라는 등등 맘에 드는 게 여럿. 하지만 5편에서 역시나 주인공의 페로몬이 터지는군-_-요. (젠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우유부단이 아니라, 아직 연애에 대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급전개되는 주변환경에 버벅대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납득이 가도록 그려진 것 같아보여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선적이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복기해보는 재미가 나름대로... 인듯. ![]() 순간 위험한 생각이 들더군요. (타락했구나... OTL) 전개를 보며, 웬지 주말드라마용으로 써먹기 따악 좋은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일반인처럼 주말드라마도 함 봐볼까~ 하는 생각도 퍼뜩 들다가, 박원숙 아지매 캐억지부리는 모습을 떠올리니 생각이 사그라들더군-_-요. 전체적인 조화라면 여기에 top pick을 달아줄 만도. 머리색이나 교복에서는 enterbrain이 떠오르던데, bandai + brocolli라는 게 웬지 의외네욥. 파천황유희 : 2편까지 보고, ![]() 순정 based라 약점(꽃미남 하렘)이 존재합니다마는, 생뚱맞은 설정에, 냉정하게 흘러가는 전개라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그릇 더 : 4편까지 보고, 그림이 좋아졌습니다. 초반에는 시선집중을 위해 대량의 서비스를 투입하였습니다. ![]() 마는... 근본적으로 웃기는 게 목적인 물건인데, 전보다 안 웃기니 이를 어쩐단 말입니까, 또한, 코미디에는 원작과 비슷한 전작의 그림체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세자매는 봐줄만한데,, 로마는 전작을 다시 보니 전작이 더 낫군요. 게다가 도입부 마무리 노래도 호감도 -95% 아무래도 제작사가 촛점을 잘못 잡은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있어 작성해보기는 했으나, 흔한 떡밥인데다, 시간도 많이 걸리니, 이거 좀 그렇고만-_-요. 일단은 본능대로 행동하고 있기는 한데, 어디가서 이 나이먹고 이러고 있다고 하기도 그렇기도 하고-_-요. ((손창민 목소리가 들리는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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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타락해서) 대세에 동참하는 글.
제작사가 바뀌어, 인물들도 화장했고, ![]() ![]() 1화부터 바로 서비스신 투입이라는 초강수를... ![]() 셔플 제작사라고 들어 그런지, 좋은건 좋은건데, 분량이 과도하다 싶더군-_-요. 전작의 인기를 의식해서인지, 공들인 모습 보입니다... 마는, 초점이 좀 어긋난 듯 싶네-_-요. 왁스광택피부 미소녀물을 보는게 아닌, 슬랩스틱 개그물을 보는건데, 개그용으로는 원작만화에 더 가까운 전작 그림체가 더 어울리는 듯. 그림체야 사실 뭐 익숙해지느냐의 문제니까 본편이야 봐주겠는데... ...결정적인 문제는... 발랄한 개그만화에 오프닝 앤딩 노래가 그게 뭔지... 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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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 쓰다가 방영시점 기준으로 엄청나게 밀린 글인데...
여튼, 이 캐릭터 맘에 드네요. ![]() ![]() ![]() 목소리도 괘안턴데, 성우도 유명한갑네. 반대로, 치아키의 바보+누님타령은 짜증 98%라서, 캐릭터 자체가 짜증남. 너무 써먹은 듯. 그리고 또 나름 공들였다 싶은 명장면이라면... ![]() 애들은 좋겠어... (한숨) 의외로 Cool하게 1Cool에 끝나네요. 치아키땜시 짜증나는 면은 있지만, 막판까지 잘 끌어온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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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디자인도 맘에들고,
![]() ![]() ![]() 막장인물들만 넘쳐나는 와중에, 그나마 미운짓 안 하던 캐릭터라서 호감도가 높았는데, ![]() Damage가 컸어요... -_-;;; ![]() 근데 9월~구리수마수면 별로 긴 시간도 아닌데, 중이 고기맛을 아니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는 건가... 허허. 뜬금없이) 원래 남들이 안 다루는 역주행 컨텐츠로 나가보려는 의도의 홈피/블로글었는데, 요새 삶에 치여 마음이 빈곤하다보니,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채우고 있네-_-요. 흔한 소재라 죄송합니다(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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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fiction에 대해서는,
'어차피 구라, 쓴 사람 맘인데 따져서 무엇하나~'라서 별로 관심을 안 가지고 싶어하는데, 여운이 작지 않아 좀 더 끄적여봅니다. 설정된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 그녀에게 걸리는 과부하가, 개인적으로 나름 공감가는 면이 있어 곱배기로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약한 캐릭터같지는 않은데, ![]() ![]() 슬슬 damage가 누적되어가다가, 치명타를 얻어맞고, 결국 맛가는 모습을 보니, ![]() 을마나 안스럽든지... 사실 초반부를 보면서, '12화까지 가야 하니까 어거지로 몰아붙이는구나~' 했었는데, '출구없는 상황에 비추어진 한 줄기 빛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고, '오~ 이거 잘 만든 이야기네!'생각이 들며 낚여버렸다-_-는. fiction 주제에 현실성이야 뭐... 설득력만 있으면 되죠. - 등장인물 설정 자체가 개념이 모두 아스트랄인데 전개가 상식적이기를 바라겠냐. 뭐, 그래도 세상은 비상식이 난무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질 극소한 확률은 있으므로, 현실로 벌어진다고 말도 안된다고 할 생각은 없답니-_-다. 하여튼 머 그러하여, 미지근하지 않은 12화의 결론에 대해 120% 만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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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현실도피용으로 애니만 척살하고 있습니다.
뭐 결국은 마음 다잡고 돌아와야 할 겁니다마는, 지난 모든 것들은 어찌해야 할지... 여튼, ![]() 무엇보다도, 오프닝이 극강인 것 같습니다. 간만에 들어보는 중독성 있는 노래라서, 싱글하나 구해서 끈질기게 듣고 있네요. 화면에서도, SD캐릭터들의 추임새가 참 보기 좋더군요. 만화책은 느낌이 좀 밋밋했는데, 더 나은 거 같군요. 짧은호흡 만화는, 예전에 아즈망가대왕을 애니로 만들었을 때는 별로였는데, 꼭 그런 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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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매는, 보통 첫화를 일단 받아보고
키미키스 A 마이셀프유어셀프 D 미나미가 A 아이들의시간 D 클라나드 B 현시연 2기 C 같이, 엿장수 맘대로 등급을 먹이고 A,B는 내려받고, C,D는 기호에 따라 내려받습니다. 그리고, 보지는 않습니-_-다. (시간이 없어-_-요) 당연하지만, 첫편만 보고 매긴 등급이라서, 뒤에서 말아먹어도 별 수 없습니다. 여튼, 전뇌코일은 독특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낚일만한 떡밥이 약해서, C를 먹이고 안 받을 생각이었는데, 첫화를 보고 Web질을 해 보니, 12화를 보시오~ 라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내려받아보았더니... 전개를 보면서 연상이 저절로 되면서 웃음이 새나왔으며... 막판에 아래 그림에서, ![]() BGM으로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깔리니, 거의 숨넘어갈 정도가 되더군-_-요. ...검색해서 Game 1편을 찾아 한동안 현실도피를 했답니-_-다. 2번쯤 깨니 대충 돌아올 수 있더군-_-요. 애니는 B로 바꿔주고 받아보려고 한다나봅니-_-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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