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money'에 해당되는 글 66건

  1. 2014/01/09 집쥔 하이닉스 시가총액3위 (1)
  2. 2013/05/24 집쥔 혜담카드2가 나왔더군요
  3. 2013/04/19 집쥔 금은 급락
  4. 2013/03/31 집쥔 혜담 카드의 혜택이 끝나는군요
  5. 2013/03/19 집쥔 신한카드 pointplus service
  6. 2013/02/27 집쥔 하나 예스24 마니아 카드 연장을 안 해주는군요
  7. 2012/11/30 집쥔 주식
  8. 2012/03/01 집쥔 요근래 하이닉스 주가
  9. 2011/11/03 집쥔 헬쥐전자 유상증자
  10. 2011/09/26 집쥔 주시기 도박 실패
  11. 2011/07/26 집쥔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
  12. 2010/01/26 집쥔 급락 (2)
  13. 2009/09/22 집쥔 우리 뒷동네 동양나이롱이
  14. 2008/12/19 집쥔 With the proper help of the government~ (2)
  15. 2008/11/23 집쥔 뭐 노가리를 하려고 해도... (2)
  16. 2008/11/17 집쥔 장가가기는 글렀구나. (2)
  17. 2008/10/27 집쥔 인생 최악의 1주일 (4)
  18. 2008/10/13 집쥔 노벨 경제학상 : 폴 크루그먼
  19. 2008/10/10 집쥔 이른바 선진국의 주식시장도 별거 없네.
  20. 2008/10/08 집쥔 패닉 단상 (1)
  21. 2008/10/02 집쥔 CJIG (2)
  22. 2008/09/30 집쥔 역사적인 날이었군요. (2)
  23. 2008/09/19 집쥔 러시아 증시 22% 상승
  24. 2008/09/17 집쥔 바클레이즈
  25. 2008/09/15 집쥔 살벌한 월요일... (3)
  26. 2008/04/25 집쥔 하이닉스 새로운 사장
  27. 2008/04/23 집쥔 골드만 삭스 & 슈퍼 스파이크
  28. 2008/03/27 집쥔 주주총회라는 데를 처음 가 보았습니다.
  29. 2008/03/17 집쥔 베어스턴스(Bear Sterns) 피인수
  30. 2008/02/02 집쥔 하이닉스 실적발표 및.
십년 주식 들고 있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봅니다.



선경에 인수되면서 증자될때만 해도, 주가 4만원 찍으려면,
시가총액이 30조 가까이 나와야 하는데 그게 되것냐 했는데, 이루어지기 직전...
세상은 예상을 넘네요...

십년동안 타들어가던 속과 그동안의 삽질을 생각하면... (한숨)
그래도 돈 버는것과는 상관없이, 좋은 회사가 드디어 대접받는 것 같아서 좋긴 합니다.



기념으로 더억~하니 붙여보다보니, 시가총액 6등이 네이버라니...
이게 더 무섭...
2014/01/09 06:12 2014/01/09 06:1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2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27

얼마전에 혜담카드를 짤라버렸는데, 2라고 이름을 단 카드가 나왔더군요.

이건 뭐 그냥 평범한 0.8포인트 적립카드...
통신요금 할인카드보다도 별로인...
한심한 물건이 나왔네요.

웃음만 나오지 말입니다.
2013/05/24 23:40 2013/05/24 23:4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4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42

금은 급락

Interest/money 2013/04/19 23:25 집쥔
갑자기 은막대기가 땡겨 며칠 눈팅을 하고 있었는데,

주초에 금은이 갑자기 20% 급락하더군-_-요.



그래서 대략 20% 덜 내고 은막대기 하나 구입하긴 했는데,
그림만 봐서는 장기지지선이 깨진 거 같아서 한동안 처박을 것 같아보이기도 싶다-_-는.


...금 그래프는 은 그래프 대비 참 이쁘네요.
여하튼, 요 근리 귀금속투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제법 보이던 것 같던데,
이제 다들 물릴 일만 남았나...싶기도 합니다.
2013/04/19 23:25 2013/04/19 23:25
TAG ,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3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32

솔직히 원카드 정책이 편했는데,
이제 다시 번거로운 조합의 길로 나가야 겠군요...

그런데 요새 항공마일리지도 그렇고,
그 쪽도 돈버려는 것이니만치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
별로 할인혜택이 전체적으로 줄어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13/03/31 11:34 2013/03/31 11:34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29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29

전화가 와서,
기존 포인트 외에 목표 달성시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석 달동안,
100만원 쓰면 1만포인트,
200만원 쓰면 2만포인트 제공한다,
만원 내면 신청 가능한데 만원은 상품권으로 돌려줄테니 한번 해봐라.
하여, 200만원을 했습니다.

확인차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말 안 해 준 것이,
1) 목표금액이 설정목표액 + 직전 3달 사용내역-_-; 이라는 것,
2) 설정목표액
100만원 쓰면 1만포인트,
200만원 쓰면 2만포인트 인데,
300만원 쓰면 5만포인트,
500만원 쓰면 8만포인트... 라는
...지들에게 불리한 조건은 사부작 빼놓고 소개를 했단말입니다이것들이... -_-a
괘씸한 것...

여튼 그래서 석달 목표를 잡았으니...
지름신님을 소환해야
...이렇게 카드사에게 낚였지말입니-_-다.
2013/03/19 23:52 2013/03/19 23:5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23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23

어째 혜택 조정 없이 꾸준히 쓴다 했다...

뭔가 듣보잡 카드로 바꿔준다고 하니 교체는 아니하고 만기까지만 쓰고 접어야 할 듯.
여튼 덕분에 몇 년동안 월 오만원씩 꾸준히 지르곤 했는데, 앞으로는 우짤까... 싶습니다그랴.
2013/02/27 20:02 2013/02/27 20:0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18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18

주식

Interest/money 2012/11/30 23:45 집쥔
20일선이 꺾이려고 하는 차트라
삼백주 팔까 했다가
백주만 팔았더니 했더니
음 그다음날 4% 떨어지는군요.

십년을 쳐다봐도 결단이 안 서냐ㅠ.ㅠ
마음만 상하고.
천상 또 두어 달 기다려야 하네-_-
2012/11/30 23:45 2012/11/30 23:45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78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787

상승추세에서,
갭으로 뜬 다음 일주일 넘게 제자리 지키다 갭 매우고 올라가려다가 내려가지,
외국인은 팔기 시작했지,
디램값은 올라가다 밀려난후 제자리지,
종합주가지수도 상승추세에서 반전하여 20일선을 깼지,

아 이런 분위기면 아침에 팔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과거에 코꼈건 경험을 생각해보면 물린채로 들고있는것보다는 낫지않겠냐...
하며 종가에 일부 팔았는데...

...엘피다 파산...

주식 참 어렵죠잉.

뱀다리1)
sk telecom이 대략 3조3천억에 하이닉스주식을 인수했는데,
그 이후 25% 올랐으니... 지분법 이익만 대략 8천억 정도네...

뱀다리2)
CPU는 Intel 과 AMD... HDD는 Seagate 와 Westerndigital...
이제 RAM도 삼성 과 하이닉스가 되는건가... 싶군요.
2012/03/01 18:18 2012/03/01 18:18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8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86

헬쥐전자 유상증자

Interest/money 2011/11/03 23:22 집쥔
회사도 적자, 자회사도 적자
회사채 내기가 쉽지가 않아 증자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렇다면 뭔가 위험하게 들리는 듯.

머하긴 하이닉스는 맨날 증자하고도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과민할 건 없기는 한데,
핼쥐 핼쥐 하지만 그래도 안정된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랐네요.
- 주주들은 환장할테고.

쌍둥이의 DTD기가 전자까지 옮겨붙은건가... -0-
2011/11/03 23:22 2011/11/03 23:2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39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39

주시기 도박 실패

Interest/money 2011/09/26 18:59 집쥔
음...

두달동안 박스권에서 놀때 결국은 올라가줄 줄 알고 꾸준히 들고 있었는데,
결국 지난주부터 시작하여 오늘 제대로 당했습니다.

전망이 어떻든간에 도박은 현찰로 했어야 되는건데,
클났다아~ T.T
2011/09/26 18:59 2011/09/26 18:59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2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27

특집제작카드는 천오백냥에 2자체마일이니까
아시아나마일리지로 환산하면 천냥당 1.6마일이니 이게 킹왕짱이기는 한데
연회비 십만냥-_-
연회비 이만냥짜리 일반은 천오백냥에 1.8자체마일이면 1000원에 1.2자체마일이니까
아시아나마일리지라면 천냥당 1.2*1.2=1.44마일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천냥당 1.5마일 찍어주는 연회비도 없는 궁민친구카드가 낫군요.

...카드사진을 붙이려다가 인물사진이 있길래 일단 전환...
출납카드 하나 만들러 갔다가 이 신용카드가 보이길래 일단 신청했습니다.
일만자체마일을 모아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다고는 하는데
기야 어차피 국내선도 일만은 모아야 하긴 하니까 그닥 걸림돌은 아닌 듯.

궁민친구, 별셋아시아나, 신한동화면세점 등등 아시아나 마일리지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요새는 비행기를 탈 일이 없네-_-a
2011/07/26 22:59 2011/07/26 22:5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08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08

급락

Interest/money 2010/01/26 17:05 집쥔
하이닉스가 꼬라박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이틀 동안 시장 급락하는동안 개겼던 매를 한 번에 맞은거라
어디가서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마-_-는,
꼭 팔만한 가격 거의 다 되어 팔까말까 하는 중에,
빨간색으로 유혹하다가 뒤통수를 후려갈기니...
누가 마음속을 들여다보는겨... 꼬옥 한 순간 빠르단 말입니-_-다.
참 신기해요 주식판.
4년전 경험대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_-다. (기회는 달라고)

다른것도 꼬라박았습니다.
이것들은 본전의 꿈도 꾸지 말 걸 그랬나봅니-_-다.

나저나 이번에는 웬만하면 좀 팔아야 겠는데 너무 급락하니 또 손이 안 나가네-_-a
이러다 또 물리는건가-_-a
2010/01/26 17:05 2010/01/26 17:0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40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407

그렇게 큰 회사였던-_-가...

효성 "하이닉스 인수하겠다"

효성그룹 전체자산 8조, 로우닉스 자산 14조...
일견 대우건설을 먹다 뱉은 금호, 대우조선을 먹다 뱉은 한화 생각이 나는데...
시기만 보자면 거품이 많이 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던 그 때보다는 지금이 기회이기도 하고,
...사돈빨이 킹왕짱이군-_-요. (슼이 되느냐...)

파는 입장에서도 사실 국내엔 팔 데도 여의치 않기도 하긴 해요.
2009/09/22 23:45 2009/09/22 23:4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361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361

DRAMExchange라는 site에서 날아오는 newsletter입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대목이, 현지 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준으로 한 숫자 같은데, 삼성전자가 Max 30만장, 하이닉스가 Max 20만장의 12인치 웨이퍼 가공능력이 있는데, 대만 6개 업체 전부의 12인치 웨이퍼 Max 가공능력이 50만장...
그래프에서 보다시피, 한국 능력에 필적하더라... 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필적할 시설은 있으니,
'정부'주도로 6개 회사를 합병하고,
'정부'돈으로 마이크론이나 엘피다를 인수하여, 대형 DRAM 회사를 만드는 게 어떻겠느냐... 는 내용이었달까요.

보아하니 이전의 호경기 때에 번 돈으로 생산용량 증설로 물량을 늘려 한국업체들을 따라가려다가, 닭싸움에 말려버린 후 경제위기라는 2단 블로우를 얻어맞아 사경을 헤메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의외로 한국에 필적하는 대만의 생산능력에 놀랐으며, 이렇다면 조금 더 어려운 기간을 보내더라도 GG치고 기계 팔아치워 생산능력 줄어들 때까지 끌고 가서, 숨통을 끊어버려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더랐습니다.

숨통을 끊어버려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니, 사람이 각박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_-다.

뱀다리1)
반도체 업계도 그렇고, 특히 LCD업계는, 개별부품뿐만이 아닌 제품까지 이어지는 수직통합 생산체계를 갖추는 것이 (호경기때는 좀 둔하기는 합니다마는) 어려운 시기에는 살아남기 용이한 것 같아보입니다.
바깥에서는 열라 까이지만 나름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 이상이라면야 아예 압도적인 기술적 우위를 가지고 독점적 위치를 향유하는 Intel같은 회사가 있습니다마는, 아무나 그러나-_-요.

뱀다리2)
로우닉스 또한 좋은 시절에 취해 돈까지 빌려서 덤벼보다가, 준비 안 된 상태로 닭싸움에 휘말리다가, (역시) 경제위기까지 얻어맞아 사경을 헤메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바뀐 사장이 사업방향을 잘못 잡아 삽질중인것 같고,
그래도 대만 대비 미세공정기술이나 양산능력은 받쳐줄 줄 알았는데, S사가 1년동안 헤멘 미세공정전환문제도 어설프게 덤볐다가 2년가까이(넘을지도) 헤메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니,
...내재 능력도 생각보다 별로인 것 같아보여서,
주주로서 피눈물 흘리는 중이네요.

2008/12/19 17:12 2008/12/19 17:1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28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28

기분이 나야죠 기분이... -_-a

지난 주에는 로우닉스가 2차로 개박살이 났습니다.
양놈 JP Morgan 증권이라는 데가 천만주를 들이붓더니(회사 상장 총 주식수 4억주), 대략 1/4토막이 났습니다.
월봉 차트를 보니 01년에 이런 그림이 한 번 있었는데, 2년동안 횡보 다음에 감자가 이후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물론 로우닉스 자체가 그 당시 대비 경쟁력이 있는 회사여서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마는, 현 상황 DRAM값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내려만 가고 있으며, 간판내렸다는 회사는 없고, 로우닉스 자체도 영업이익률을 보면 엘피다/마이크론 대비 그리 건전한 편은 못되가는 것 같습니다.
이 점 04년도에 회사에 쏟아졌던 찬사를 떠올리면 정말로 현 사장 싸대기를 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2달 박살난 다음 회복되려면 몇 년간 싸움인데, 내년에는 어쨌든 결혼할 생각을 하면, 인생 실패했구나 싶은 기분만 든답니-_-다.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당장 해야 하는 일만 하며 즐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라고, 결론이 나왔지만, 실천은 어렵네-_-요.
나중에 인생에서 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 때, 복수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입죠.

로우닉스야 워낙 회사가 막장이라서 그렇고,
그보다는 적지만 제법 들고 있는 다른 3군데 회사들은 지지를 받고 저점대비 상당히 올라와있는 편입니다. 위아래로 흔들면서 옥석을 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욥.

여튼 현실도피용으로 보는 아니매 이야기로 출석체크를 좀 하려고 했다, 기분 잡쳐 잠수를 타고 있던 지난주였더랍니-_-다.
그래도 밥은 먹고 일은 하고 토익은 공부해야 하듯이 여기도 출석체크는 해야죠.

2008/11/23 21:03 2008/11/23 21:03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1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16

연봉 6천이 넘어야 한다라...

경제 위기에 '배우자 선호도' 바뀐다
2008/11/17 17:59 2008/11/17 17:5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15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15

인생 최악의 1주일

Interest/money 2008/10/27 23:45 집쥔
이었습니다.
세토막으로 참혹하게 망가진 계좌를 보면서,
명색이 대형주인 하이닉스가,
3일연속 하한가에 금일 동시호가에서 -10% 꼬라박는 참사를 보면서,
주식시장이 열리는 평일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더군요.

과거 경험에 의해 대처하려고 해도,
벌어지는 참사의 규모는 이미 상상을 넘어서는 것 같더군-_-요.
주식시장의 합리성에 대해 지독한 회의가 자리잡지 아니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누가 투기판이라고 해도 이런 변동성아래서 무어라고 반박하겠습니까.

나저나 원인제공자인 쌀나라의 주택시장은 슬슬 바닥을 찾아보려고 하나본데...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린거냐. 18.

일단 시간맞추려고 적어보았는데, 후일 수정/추가합죠. (과연?)
2008/10/27 23:45 2008/10/27 23:45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0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07

출첵용...

생판 모르는 사람들 소식만 보다가, 이름을 들어보았구나! 싶은 분이 받았군요.

노벨 경제학상 폴 크루그먼은 누구?
2008/10/13 23:45 2008/10/13 23:4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03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03

대한민국장이야 누가 받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미뤄두고,
오늘 일본 주식시장 순간 -12% 나오는 것 보고 기가 막히더군-_-요.
10월의 10일동안 니께이 지수 1만2천에서 8천까지 수직낙하더군요.
선진국도 별 거 없는 듯... -_-a

환율은 정부가 그렇게 삽질을 해도 날아만 가더니,
삼성이 딸라풀기 시작하니까 바로 꺾여버리는군-_-요.
이거 정말로 정부 위에 삼성이 있는건가-_-a

평생 볼수없을 광경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요 열흘간 1년 수익이 날아간 것 같군-_-요.
급락했으니 급등 못할건 무어 있느냐~ 는 심정으로 버텨야 할 듯.
2008/10/10 19:44 2008/10/10 19:44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0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02

패닉 단상

Interest/money 2008/10/08 23:24 집쥔
이 나이 먹고 이만큼 까먹고 이렇게 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로우닉스는 3/4분기 대규모 적자라지마는 삼전은 보합인데 하한가가 웬말이냐(십할)
다우 월봉 전저점 7197, S&P 월봉 전저점 763,
나주댁 월봉 전저점 127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월봉 전저점 211이 보이네요.
패닉이 지배하는 백약이 무효인 세상이네요.
남은 약은 시간밖에 없는 듯.

당분간 장가는 다 갔네요(빛이나 값자 에헤라~)

솔까말 DTI LTI 묶어놓은 노통 그 때도 잘 했다고 생각했었어요(믿든 말든).

노통이 집값 올려놓고 싶어 올려놓은 것도 아닌데,
명박이 환율 올려놓고 싶어 올려놓은 것도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잃어버린 10년은 달성들 하셨군요. (니미)

만수는 능력 이전에 존재 자체가 공황을 불러오는 존재인가 봅니다.
머리위에 운명의 검은 별이라도 뜬건가.

근데 예전부터 선진국 별 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투매를 보니 역시 선진국이라봐야 별 거 없는 듯.
2008/10/08 23:24 2008/10/08 23:24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201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201

CJIG

Interest/money 2008/10/02 22:56 집쥔
아래와 같은 기사가 떴습니다.
CJ인터넷 개발인력 대규모 구조조정

1. 주주로서:
반토막났는데,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을 절반이상 까먹던,
돈처먹는 하마가 사라졌으니, (이러면 PER가 4까지 떨어짐)
주가에는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솔까말 빌고 싶습니다)
좀 더 버티면 해가 들라나.
-> 쪽박차도 싸다~ 는 생각.

2. 월급장이로서:
구조조정이라니, 요새같은 불경기에 살벌하네-_-요.
-> 불쌍타는 생각.

3. 게이머로서:
취향이 요새 3D 추세를 따라기지는 못합니다마는,
그래도 이스 해 보겠다고 콘솔(PC Engine Duo)을 사 보았던 적이 있는 입장에서,
이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보면서 '뭥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명색이 이스 라는 이름을 걸었으면,
집쥔같은 게이머에게는 뭔가 설득력있어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_-나.
-> 역시 쪽박차도 싸다~ 는 생각.
2008/10/02 22:56 2008/10/02 22:56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199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199

쌍동이 빌딩의 붕괴와 21년전의 검은 월요일에 필적하는... 777 잭팟이 터진 날.
이제 수십년 동안 역사적인 사건으로 언급될만한 날을 쌩으로 본 것 같네-_-요.

우리나라는 놀라운 복원력을 보여주었는데...
요새 경험으로 보건데 우리나라가 쌀나라장의 선행지표던데...
오늘 밤은 랠리 좀 때릴라나...

바닥 거의 다 온 거 같은데 대체 언제냐... 지겹다.
2008/09/30 18:25 2008/09/30 18:25
TAG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19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197

이건 뭐 나라 자체가 작전주... -_-a
세계 증시 지도

멀미나는 한 주였습니다.
계좌는 여전이 참혹하여 열어보고 싶지 않은 상태입니다마는... -_-a
- 한 종목은 빠질때는 8% 넘게 빠지더니 오늘같은 날 0.5% 오르더군요(c8).
여튼, 연초의 경험 등등으로 미루어보건데,
견디지 못한 녀석들 몇을 제물삼아 일단은 rally를 할 준비가 된 것 같네요.
연초와 같이 곰시장 rally인지 아닌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낌새가 보이면 잘 대처해야겠네욥.

다음 아고라 경제란이 유명하여 요새 들어 가끔 구경가 보는데,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통 지극히 감성적인 것 같습니다.
보면서, "교주와 교인"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_-요.
...아니면 집쥔이 비정상적인지도 모르죠.
집단 지성의 계시대로 대한민국이 결딴나는지 아닌지 지켜봐야 겠습니-_-다.
2008/09/19 23:15 2008/09/19 23:1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19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192

바클레이즈

Interest/money 2008/09/17 18:26 집쥔
리먼형제가 쓰러지는 것을 기다리다가
시체중에서 맛나는 부분만 영국 바클레이즈가 물어가는군요.
바클레이즈, 리먼 자산인수 최종합의
대단한 순발력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아고라 좀비들이 외치는 것처럼,
산업은행이 아무생각없이 인수전에 뛰어들만큼 무모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마는,
- IMF때 '은행 사는 법'에 대해 안 배웠을 리가 없잖습니까?
듣보잡 대한민국보다야 말이 통하는 영국 친구들을 선택한 게 아닌가 싶네요.
- 보이지 않는 장벽이겠죠.

여튼 물린 입장에서는,
쌀나라 정부가 리만형제라는 떡밥을 던졌으니,
얼른 시체 뜯어먹고 기운 차려서 경색된 유동성이나 풀어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수천 까먹고 있기는 합니다마는... 개기는 수 밖에 별 수 없고,
요새 세상 돌아가는 건 재미있는고로, 당분간 이 주제로 계속 나불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9/17 18:26 2008/09/17 18:26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191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191

살벌한 월요일...

Interest/money 2008/09/15 22:31 집쥔
리먼형제는 망하고...
며루치는 팔리고...
AIG는 또 뭔 짓을 했길래 투자은행도 아닌 놈들이 파산한다고 이난리인지...
- 그럼 맨유는 스폰서 날아간 건가-_-?
영어공부하는 셈 치고 리먼형재 위키사전의 글을 번역해보고 있었는데,
며루치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가버렸군-_-요.

근데 대마는 거의 다 죽지 않았나 싶네요.
여수신 은행인 JP모건이나 BoA양이 죽지는 않을테고...
Citi 이야기는 들어간 거 같고...
투자은행도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만 남았는데, 전분기까지 번다고 하던 놈들이었으니...
망할놈이 별로 안 보인달까나-_-요.
죽일놈은 빨리 죽이고 나머지나 얼른 살려보려고 생각했나봅니다.
TV에 나온대로 나중에 망한 죄로 베어스턴스보다 더 불쌍하게 되었군-_-요.

당분간 퐁낙은 불가피할 것 같기야 하지만,
시간을 두고 보아 아고라 좀비들 반응이나 구경해봐야 겠습니다.
- 생각대로 될까?

나저나 소로스 샘통이다.
쟁쟁한 고수들도 리먼에 왕창 물렸다
대공황 온다고 책써서 까불더만 언제 돈은 때려박은거냐?
2008/09/15 22:31 2008/09/15 22:3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190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190

하이닉스 생존기적의 이유는 효율적인 양산능력인데,
새로운 사장은 이거저거 한답시고 이거저거 찔러놓았다가,
통일성과 효율성을 말아잡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포트폴리오 다변화한답시고 밀어붙였던,
Graphic과 Consumer 메모리 시장은 가격하락으로 고전한 반면,
PC와 Server 메모리 시장은 의외로 안정적이었다는군요.
한마디로 하이닉스가 하던대로 했더라면 이 꼴은 안 났을거라는 결론이네요.

아니면 다른 것이라도 잘해주면 좋았을텐데,
프로모스 하나 가지고 계약갱신도 못해서 버벅대는 동안,
엘피다는 파워칩에 이어 프로모스와 키몬다까지 합종연횡에 성공했네요.

그 결과 1/4분기 영업이익률 -33%...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의 경우에는 영업이익률 흑자.
1년전만 해도 영업이익률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막상막하이던 회사를,
듣보잡 엘피다메모리보다도 못한 회사로 만들다니,
속사정은 모르겠습니다마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를 보아서는,
무차별 낙하산 부대의 잘나가던 회사 말아잡수시는 능력은 대단히 훌륭하네요. (댄장십할)

20일선을 헤딩하면 패대기치려고 했는데,
다른 일로 이래저래 돌아다니기는 했지만, 차마 손이 나가지 않습니-_-다그랴.
아아... 피눈물을 추가로 흘려야 하는건지...
2008/04/25 22:29 2008/04/25 22:2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09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097

대한민국에서는 진로의 매각 주간사로,
진로 채권을 싼 값에 사서 4배로 뻥튀겨잡순 악역 인상으로 기억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법적으로 처리는 뒤끝없이 했는지 론스타처럼 물리지 않고 빠져나오는 데 성공했더군요.

나름 지켜본 바로는, 동종업체인 메릴린치와 리먼형제를 휘청이게 하고 베어스턴스는 아예 망해버렸으며, 물 건너 유럽은행들까지 피해를 입은, 이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2년전에 낌새를 채고 잘 빠져나온, 영리한 회사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 양키즈의 주요 투자자로, A-Rod의 10년 계약에 한 건 했다고도 하다는군-_-요.
여튼 돈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는 놈들입니다.

이 회사가 05년 4월에 "슈퍼 스파이크(Super Spike)"라는 이름의, 배구 게임이 아니라, 유가가 100불 위로 올라가 장기간 유지되는 시나리오를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유가 '슈퍼스파이크' 초기 단계 진입..105달러도 가능[골드만삭스](종합)

당시 유가는 50불 전후였는데,

서부 텍스사 중질유 월봉 도표랍니다

당시만 해도 '저점에서 얼마를 올라왔는데 따불을 외치다니 아스트랄하구나~' 생각했었는데,
100불 위로 올라가 근처에서 놀다가, 나이지리아가 좀 불안합네~ 하며 120불까지 치고 올라가버리는, 작금의 상황을 보며서, '이 노마들 정말 무서운 투자자본이구니~' 하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뱀다리)
이 노마들이 작년 11월부터 올 초까지,
하이닉스 주가가 2만원대 초반에서 횡보할 때 천만주를 잡아잡수셨는데,
오늘 3만원 직전에서 백만주를 떨구더군요.
이거 혹시 다 온건가~ 하는 생각에 많이 골치아프더군요. 나머지는 언제 떨굴건가(덜덜덜).

2008/04/23 23:27 2008/04/23 23:2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09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096

평일날 벌어지는 일이다보니 평소에는 갈 일이 없었는데,
집안 사정으로 마침 노는 날이 날이다보니... 간만에 평일 삼성동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늦게 갔더니, 한 10명 정도 들어와 있던데, 질의응답 받더니, 30분만에 끝나버리더군-_-요.
사진 좀 찍어보려고 했는데 폰카는 플래시가 터지던지 소리가 터져서 찍기가 거시기해 못 찍었고,
끝나니 우산 하나 주길래 참 무어라고 하기도 엿같은...

이 회사가 업종은 fabless업체고,
하나 예를 들자면 삼성엡P2에 들어가는 decoder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3년전 황우석 파동때 2만원 넘게 샀는데,
그 물좋은 상승장 3년을 보내면서 만원대 초반으로 역주행하는,
불별의 코수닭 개잡주 중의 하나죠.
그런데 연 매출과 순익은 3년 내내 두자릿수 성장을 하고 있으니,
참 무어라고 하기도 엿같은...

이 회사 작년 순익률이 18%대인데,
그 유명한 mediatek이라는 대만회사는 07년 4/4분기의 최악의 순익률이 38%라고 하더군요.
징한 것들... -_-a

여튼! 이러나 저러나 남의돈 먹기는 뭣같이 힘들군요-_-a
2008/03/27 11:45 2008/03/27 11:4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07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076

작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권 관련하여
보유 헤지펀드의 깡통화를 처음으로 고백한 회사였는데,
투자은행가운데 가장 허약해보이더만, 결국은 사냥감이 되어버렸군-_-요.
JP Morgan이 2억3천만$(주당 단돈 2$)에 채가는 모습을 보니까...
- 얼마 전 현대차 그룹이 인수한 신흥증권의 기업가치와 비슷한 가격이라는군요.
- 맨하탄 Mid-Town의 47층짜리 본사 건물의 부동산 가치만 12억$이라는군-_-요.
아프리카에서 허약해진 사냥감을 흔들다가 낼름 채 먹는 야수의 모습이 떠오르는군-_-요.
- 정말로 일부러 흔들어놓고 먹어치운거 아녀 JP Morgan... -_-6
자연의 세계나 금전의 세계나... 약육강식의 모습이 똑같아보이는 게 무섭습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10년전의 모습이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마-_-는.

엄청나게 물린 입장(공정한 판단에 참고하시라고)에서 본 추측입니다마는,
어쨌든 물주가 있다는 것은, '이걸 사서 돈이 될지 안 될지'가 견적이 나온다는 말이고,
그 동안의 문제였던 복잡한 부실채권의 피해 규모가 대충 어림이 된 것이 아닌가 싶어보이네요.
능력있는 야수들이 허약한 사냥감을 잡아먹겠기 위해 시장을 몇 번 더 흔들겠지만,
바닥 근처까지는 대충 나온 게 아닌가나... 싶어보입니다.
아니면 이미 당한 떡실신에 추가로 더 당하는 거고... -_-a

wikipedia 영문판과 근래 기사들을 조합해 뜬금없이 한 번 적어봅니다.

베어스턴스 관련글 내용 펼치기

베어스턴스(Bear Sterns)는 베어와 스턴스 사의 모회사로 국제적인 투자은행 중의 하나이고, 증권사이며, 세계적인 위탁 중개 업체이다. 주 사업 영역은 2006년 연결 수익 공헌도에 의하면, 자본 시장(유가 증권, 고정 수입, 투자 은행 : 80% 이하)과 자산 관리(10% 이하)와 국제적인 청산 사업 (12%) 이다.

회사는 1923년에 주식 회사로서 Joseph Bear, Robert Stearns, Harold Mayer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1985년 기업공개(상장인듯)를 하였다. 회사, 단체, 정부와 개인이 고객이다. 사업 내용은 회사의 재정, 인수 합병, 단체의 증권과 고정수입 판매, 매매와 연구, 개인고객업무, 파생, 외환 거래와 선물 판매와 매매, 자산관리와 보관업무 등이다. 자회사인 베어스턴스 증권사를 통하여 국제적인 중개 매매자, 우량 중개 고객들(=헤지펀드라는군요)과 증권 대차거래를 포함한 전문적인 매매자들을 위한 국제적인 청산 업무를 제공한다. 회사는 또한 "Early Look at the Market - Bear Stearns Morning View"라는, 널리 읽혀지는 시장 정보지들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본사는 뉴욕 맨하턴의 383 Madison가의 동쪽 46번가와 47번가 사이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06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1만500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회사는 Atlanta, Boston, Chicago, Dallas, Denver, Houston, Los Angeles, Irvine, San Francisco, San Juan, Whippany, New Jersey 와 St. Louis에 지사를 두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런던, 북경, 더블린, 홍콩, 루가노, 밀라노, 상파울루, 상하이, 싱가폴과 동경에 지사를 두고 있다.

05년과 07년, 회사는 Fortune의 "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증권사로 인식되었고, 증권 업무 분야에서는 (골드만 삭스에 이은) 2번째였다. 연간 조사에서는 직원 능력, 관리의 품질, 사업의 혁신에 있어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지난 3년간 2번 받았던 이 상징은 회사가 이 최고 등급을 가졌음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회사는 파산하게 되었는데,
과정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07년 6월 14일: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이 경색되기 시작하면서 회사의 2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3% 줄었다고 발표. 샘 모리나로 CFO는 "악화된 모기지 시장이 회복하기 전까지 회사는 계속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07년 6월 18일: 메릴린치는 회사의 헤지펀드가 대량으로 투자한 서브-프라임 대출에 대한 담보부 증권을 매각하겠다고 발표. 8억5천만$을 매각하려고 했으나 1억$만 매각할 수 있었음.

07년 6월 22일: 자사의 높은 등급 구조 신용 펀드(High-Grade Structured Credit Fund)에 32억$의 구제 금융을 지원(후일 16억$로 축소됨), 외부에는 신용 문제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확인함.

07년 6월 29일: 2개의 헤지펀드의 유동성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사 자산 관리 주요 관리자 리처드 마틴이 잘리고, (경쟁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의 전 부사장이었던 제프리 레인으로 교체됨.

07년 7월 16일: 2개의 서브-프라임 헤지펀드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의 급속한 상각으로 거의 가치가 없어져버렸다는 사실이 들통나버림.

07년 8월 1일: 2곳의 헤지펀드가 파산 보호를 신고했고 3번째 펀드에 대해서 자산 동결을발표함. 투자자들은 회사와 관리자들에 대하여 처음으로 법적 소송을 제기함.

07년 8월 5일: 공동 대표이자 공동 COO인 워렌 스펙터가 사임하고 앨런 슈워츠가 단독 대표가 되고 CFO 샘 모리나로가 공동 COO를 맡음.

07년 8월 6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는 재정적으로 견조하다고 안심시킴. 서한에 따르면 "회사는 이전에도 시장의 도전을 경험했고 고객과 회사를 잘 이끌 전문가들이 있다"고 말함.

07년 9월 21일: 3분기 실적발표.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이 61% 감소했고 5월~8월 사이에 자산 가치는 420억$이 감소.

07년 11월 15일: 사무엘 모리나로 CFO가 12억$ 이상의 모기지 증권을 상각하였고 83년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인력 2% 감원함. S&P는 회사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낮춤

07년 11월 28일: 인력 4% 추가 감원

07년 12월 20일: 모기지 증권 19억$을 추가 상각했고, 제임스 케인 CEO는 보너스를 받지 못함.

08년 1월 7일: 제임스 케인 CEO 사임.

08년 3월 10일: 시장에 회사가 충분한 자금을 갖고 있지 않다는 루머가 퍼짐. 회사는 "유동성 위기 루머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명

08년 3월 12일: 앨런 슈워츠 CEO는 CNBC에 출연해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유동성은 충분하며 1분기에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함.

08년 3월 14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JP Morgan은 회사에 대한 구제 금융에 합의. 회사는 은행들의 환매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긴급 자금 조달을 하게 됐다고 설명. 이 날 회사의 주가는 47% 폭락.

08년 3월 16일: FRB가 JP Morgan의 회사 인수를 승인함.

JP Morgan 0.05473주가 1주와 교환된다. 주당 2$로, 이로 추산되는 회사의 몸값은 약 2억3000만$ (2369억원 정도).

마지막으로 회사의 최근 1년간 주가 변동 그래프입니다.

다음날 종가는 4$이군요.

작년 이맘 때 쌀나라에 놀러갔을 때,
고종사촌처자가 회사의 보스턴 지사에서 일하고 있던데,
수입이 괜찮은지 임대해 살고 있는 집도 지역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데라고... 하드만,
1년만에 일하던 회사가 쪽박이 났군요.
중간의 구조조정때 잘렸는지,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 모르겠네-_-요.

그 때 Boston Frudential Building Elevator에서
서브-프라임 문제로 다우존스지수가 -412포인트를 보았던 기억이 아득하군-_-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이번 금융 위기의 시작이었네요.
하지만, 당시 코스피는 1300대였고 지금과 그 사이에 2080을 한 번 찍고 내려왔다네요.
- 이래서 어렵다니까-_-요.

2008/03/17 21:55 2008/03/17 21:5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071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071

어차피 06년 4분기 1조 벌었다고 발표하기 전부터 만냥씩 꼬라박던 경험이 있으니,
실적이 안 좋다고 해 봐야 바닥이 지난 거라면 올라갈 일이 남았으니,
적자를 본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영업이익률을 보면 엘피다 및 허접이라고 생각했던 마이크론보다도 뒤지더군요.
하이닉스는 -17%, 마이크론은 -15%, 에르피다는 -9%정도
66나노 미세공정 한다고 설레발치던데, 수율이 잘 안 나오는지 2분기 연속 예상을 밑돌더군요.
열라 물리기도 한 상태에서 경쟁력이 노오~래 보여서 많이 실망하는 중이랍니-_-다.
삼전은 대단한거네 정말. 램버스나 GDDR이 그렇게 남는건가-_-;
솔직히 태평로 인간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말단들은 을마나 열심히 하는데-_-;

=================================================================================

그 외에 넷마블과 fabless업체 2군데(엠텍비젼, 텔레칩스)를 엄청 들고 있는데,
이것들이 완전 하락차트라서... 떡실신 직전이지-_-요.
젠장 아는게 전기밥이고 취미가 게임이라서 질러봤더니... 참담-_-하다는.
솔직히 빠져나가는 법을 몰라서 그렇습니-_-다.
냉정하게 실천해봐야 되는데 모질지가 못해서(한숨).

=================================================================================

그리고, 지폐 횽이 야후를 질러버리네-_-요.
고용지표 악재를 씹어버리는 쌀나라 장을 보면 바닥은 찍은 거 같은데,
어떤 띨빵한 녀석이 폭탄 또 터뜨리는 건 아니겠-_-지...
...그러고보니 지폐라니, 이름도 돈복있게 잘 지었지 참.
2008/02/02 15:31 2008/02/02 15:3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040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