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에 폰의 USB 부분이 잠깐 접촉됐던 기억이 있는데 상황 끝나부렸음
![]() |
'Gossip/OTL'에 해당되는 글 81건
- 2014/12/31 집쥔 먹고살기 힘들었던 '14년이 갑니다
- 2013/12/31 집쥔 13년 올해도 허망하게 가는구나 (2)
- 2013/09/22 집쥔 즐거운 추석이 끝나간다
- 2013/02/17 집쥔 댓글 스팸때문에 미치겠음
- 2013/01/05 집쥔 요새 정신줄이 나가서
- 2012/12/31 집쥔 아 해넘어가는 건 정말 싫구나
- 2012/01/03 집쥔 해넘어가는게 웬지 참 싫었습니다.
- 2011/11/26 집쥔 파워포인트 폭망
- 2011/10/28 집쥔 요새 특히나 춥습니다.
- 2011/10/24 집쥔 요새 기분이 엉망이라
- 2011/02/27 집쥔 일요일도 마찬가지
- 2011/02/26 집쥔 어느새 토요일 다갔다.
- 2011/02/21 집쥔 수입
- 2010/12/31 집쥔 아따 비러머글 2010년
- 2010/12/28 집쥔 낙이읍네.
- 2010/12/21 집쥔 빌어먹을 악성코드 (2)
- 2010/08/23 집쥔 삶이 여유가 없다보니
- 2010/06/10 집쥔 헉 어느새 10일이 눈앞에...
- 2010/05/18 집쥔 이사 (4)
- 2010/05/17 집쥔 몸살
- 2010/05/12 집쥔 몸살
- 2010/03/18 집쥔 어제 무릎팍 도사에서
- 2010/01/11 집쥔 코피 (2)
- 2009/12/28 집쥔 으악 3일내내
- 2009/09/28 집쥔 아 토익 또 망했다... T.T
- 2009/09/21 집쥔 아 토익점수가 안나온다...2
- 2009/09/14 집쥔 아저씨 인증 (2)
- 2009/09/08 집쥔 e-test를 얕봤더니 (2)
- 2009/09/07 집쥔 아 토익 점수가 안나온다... (2)
- 2009/08/31 집쥔 아 토익 망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220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2206
간만에 구석에 있던 PC를 꺼내 전원 넣어봤더니,
mainboard 와 adlib card 에서 불꽃이 튀었고, 다시는 동작하지 않았음. 아아아아... 이젠 고칠 수도 없잖아 orz.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213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2132
오늘도 방구석에서...
![]() 요새는 슬슬 인생의 내리막이 시작되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되곤 하는데, 모종의 이유로 아니매도 못보고 블로그도 팽개친지 몇달인데... 다가오는 새해에는 생존을 위해 여하튼 좀 더 부지런해야 할 듯...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80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80
전직 이과생으로서, 과거 비록 수학에는 개털렸지만,
기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날이 아닌가 생각하여, 초코파이 대신 빵집의 큼지막한 파이를 사러 갔으나, 밤 늦어 그런지 간 곳이 그런지 보이지 아니하여, 그냥 파이 이름 들어간 먹거리를 두 개 사 들어가... 먹었습니다. ![]() 이상끗(ㄷㄷㄷ)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4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46
개구리가 봄인 줄 알고 나왔다가 얼어죽는 날인 듯.
매년 이맘때 즈음이 2월 후반보다 더 추운것 같지말입니다. 여튼 오늘도 춥네...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45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45
연말의 들뜬 분위기가 좋기는 한데,
연초에 추욱~ 가라앉을 것 생각하면 마냥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어둠에 조용히 파뭍혀 살고 싶은데, 이제부터는 밤도 짧아지고 낮이 길어져요. 좋은일이 없던것은 아니지만, 그닥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는 요새입니다. ![]() 좋다 나쁘다 해봐야 시간은 물흐르듯이 흘러가는지라 다 소용없음.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24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24
요새는 생일을 잊어버릴 수 없는 시대이고,
이제는 한살 더 먹는걸 기뻐할 나이도 아닌데, 주변사람들은 왜 조용히 있지 아니할까...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901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901
돌아보니 이거저거 하긴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남은게 많군요.
정신만 사납구... ![]() ...뭐 늘 그래왔죠 뭐.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89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89
급작스런 더위에, 해떨어진 다음 집을 나가보았으나... 선선하지 않더라는... 아직 오월도 안 끝났는데 열대야스러운 기분이 들다니... 더위에 약한 입장에서는 좌절스럽군요...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43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43
음 한 보름 쳐다보다가 삭제만 했는데말입니다...
글 쓰기가 싫어질 정도르 spam 댓글을 달아대는군요... textcube는 지원도 거의 죽은 거 같고 그나마 있는 spam plugin도 활성화시켜도 동작을 하지 않는 것 같고... - 영어만 있는 댓글을 왜 못 막는것임? 어차피 영양가 있는 내용은 별로 없긴 했지만, 달라붙는 모습을 보니 글 작성하기가 싫어질 정도로 짜증나는군요. 아오 이거 어째야 한다냐... -_-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810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810
대선에 어느분생일에 신정까지 주중 휴일이 군데군데 있어 게다가 일도 뜸해서 더더욱 좋은 시절이었는데 갔습니다...
![]() 그러고보니, 연금저축 납부도 잊어버리고 해를 넘기고... (이젠 뽀나스 들어올 일도 없는데)사내교육 확인도 잊어버리고 때를 넘기고... (무두절 좀 맞아보려 했건만) 신한시크릿 포인트 사용도 잊어버리고 기간을 넘기고... (기껏 투쟁끝에 쟁취했었구만)
![]() 추워서 그런건지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늙어서 그런건지, 요새 처신이 엉망... ...정신만 차리면 될라나.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798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798
언제부턴가... 취직이후부터인 거 같은데, 어차피 연초에 가라앉을 분위기 붕 띄우기만 하는, 연말 분위기가 허탈해서 싫곤 하더군요. ![]() 게다가 나이를 처묵어갈 수록, 머랄까 할 수 있는 일은 줄어들고 해야만 하는 일만 늘어나는 것 같아설라무네, 다가오는 새해가 그리 좋을 리 없는 요근래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추가로 어떠한 결과도 있었고. ![]() 어쨌든 세계는 멸망하지 않고 올해가 넘어갔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삶이 기다리고 있기를... ...이라고 해도 글세나.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79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797
일단 연말에 쓸데없이 들뜬 기분이 꺼져가는 느낌이 들어서일지도 모르겠고,
뭐 또 새거 하려고 하니까 번거로운 생각만 가득한 거 같아 그럴지도 모르겠고, 이제는 늙을일만 남아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2012가 와서-_-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연말에 기분이 참 좋지 아니하여 주변사람들에게 툴툴대기도 했는데, - 그냥 조용히 있고 싶었는데 끌려나간-_-a 시간은 어김없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군요(흙)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60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60
밤동안 삽질로 사진과 음악과 영상을 모아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USB에 담아갔는데, 아시바 음악과 영상은 링크되는 것이더군-_-요. 제대로 병신짓 했습니-_-다 ![]() 확인안하면 손해보는건 스스로인데 매번 이꼴일까-_-요.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44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44
요새 그리 맘편하지 않은 일이 벌어져 싱숭생숭한데,
요새 날씨가 추우니 웬지 추위가 뼛속까지 스며든다... 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더군요. 늙어갈수록 인생의 선택지는 자꾸 좁아지고... 에효. ![]() 머근데 생각해보면 사필귀정이라는 생각도 들곤 해서 말입니다. 머근데 되돌아가봐도 별로 달라졌을 거 같지도 않고, 그 전으로 되돌아가봐야 이상황 모를테니 다른 각도에서 후회했을것도 같고, 어쩌란말인고.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3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37
여기도 팽개쳐두었더랐습니다.
마 간단하게 열심히는 아니지만 하라는 건 일하고 살았는데, 딱 보아하니 영양가 없어보이는 일하는 걸로 보였는지, 돈 못벌면서 오지게 바쁘기만 하다는 업종으로 인사명령을 받아버렸습니다. 가서는 또 경험도 없는 일을 맡을지도 모르는 데다가 이제는 늙어서 책임도 적지 않을 거 같아보이는군요. ![]() 작년에 예전부서로 돌아갈 선택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걷어찼던 생각이 나서 기분어 더욱 드럽군요. 에혀.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35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35
들어갈 때는 반팔을 입었음에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2시에 공연을 보러 갔는데, 5시에 공연을 보고 나왔다가, 추위에 떨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선선한 가을이 한 방에 오는군요. 좋기는 한데 불연속으로 변하는 날씨가 당혹스럽더라...는 소고였습니다. |
TAG 가을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623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623
![]() 요새들어 유난히도 시간은 생각을 가다듬을 여유도 없이 물흐르듯 흘러가는데, 신변정리는 지지부진한 꼬락서니가 몇 주째 이어지고 있습니-_-다. 어디에서인가 악순환을 끊어야 하는데, 뭔가 잘 안되네요.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555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555
토요일에 신변정리 좀 하고 일요일엔 늘어져보려고 했는데... 한게없네...
![]() 요 근래는 늘 이러네-_-요.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554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554
그동안 장기마련주택저축으로 꼬박꼬박 공제를 받았는데,
올해 처음으로 혜택범위를 넘어가버렸습니-_-다. 적게받는 건 아닌가본데, 근데 차도 안 굴리고 전세집 사는데, 왜 통장은 매달 마이너스가 찍히-_-지. (왤까) ![]() 뱀다리) 보통 열린공간에서 연봉 이야기를 하면 세전이겠죠?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550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550
작년 재작년 기억은 아니나지만
가장 엿같은 기분이 드는 한해가 아닌가 싶다는... 게다가 앞날 생각하면 더욱 더 갑갑하기만 한데, ![]()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는데... 이럴 때 점을 보러 가야 하는 건가 봅니다. 나저나 여기는 암호를 바꿔도 자꾸 악성코드가 끼는군요. 대체 뭐하는 잡것들인지...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53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536
x랄같은 개발 문제와 엮이는 바람에
며칠째 고생중이며, 오늘은 이제야 들어왔는데, 뭔가 다른 곳의 원인인 것 같은데, 정확히 뭔지 잡히는 건 없고... 일정 늦어진다고 x랄들거리고... 눈은 쓸데없이 택시타야 하는 오늘같은 날 내리고... 지금 일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때려치우자니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하야... 갑갑하기만 합니-_-다. 어렵게 귀가하니, 악성코드는 또 계정 php에 달라붙어있고... - 제로보드는 백업하고 날려버려야 겠네요. 이것도 텍스트큐븐가로 바꾸면 나아지려나. - 문제는 시간도 없는데 방법도 홀라당 까잡수셨다는. 방구석도 악성재고고... 보유한 주식들 빼고는 어제(!)도 상승했고... 짭게 자고 출근해야 하고... 낙이 읍네요. ![]() 요새 뭐 글에 영양가도 없고 일주일만에 끄적인게 이딴 앓는 소리니 오시는 분들께도 민망하긴 합니다마-_-는.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533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533
크롬에서 유해사이트라고 접근을 못하게 하던데,
개인사정이 번잡해서 한동안 손도 못 댔는데, h.nexprice.com 인가 하는 해괴한 코드가 *.php 나 index.htm 파일에 들어가 있더군-_-요. 수작업으로 걷어내니 접근이 가능해져 지금 이렇게 글도 작성해보았습니다. 혹시 여기 클릭했다가 뭔가 당하신 분들에게는 죄송스러울 따름이며, 이제는 개인 PC 말고도 이런 웹 공간도 안전하지가 않군요. ...아아아 요새 여러가지로 번잡스러운데 저절로 욕만 쏟아지고 싶지말입니다T.T ![]() 한동안 제대로 백업도 못하고 살았는데... 우짠다냐. 뱀다리) 크롬의 유해사이트 경고는 과거의 실적으로 그러는 건지 현재도 모르는 곳에 저 비러머글 코드가 남아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y-~ |
TAG 악성코드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532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532
Monitor로 쓰는 A650에는 이전에 ATI 글픽카드와 DVI-HDMI를 물렸을 때,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았던 뷁스러웠던 과거가 있어, fish 업글을 AMD 785G로 한 후, 아차 녀석도 ATI Graphic Core잖아... ![]() 하고 D-SUB로 물려쓰고 있었습니다. 칼매칭은 어렵고 적당히 수동조정해서 변두리나 맞춰쓰는 수준이었는데... Maxtox G450 PCI VGA의 DVI 출력을 확인하다가 제대로 나오지 않길래, 홧김에 질러버린 ATI radeon 7000 의 DVI 출력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 번 DVI-HDMI를 785G에 물려 보았는데, 화면이 아예 안 나오는 것이었습니-_-다. 그런데 cable을 바꿔 보니 화면이 1920x1080까지 잡히더군요. ...헉 그럼 cable 문제인데 2년동안 삽질했던건가-_- ![]() 바꾼 cable이 HDMI + DVI-HDMI 젠더구성이었는데, 저 보드에는 D-SUB, DVI, HDMI 출력이 하나씩 있어, 이번에는 젠더를 뽑고 보드의 HDMI 출력으로 한 번 물려봤습니다. PC에서 analog로 소리출력은 나가는데, TV에서는 소리가 안 나는 겁니-_-다. 젠더를 도로 꼽아도 마찬가지... ...이런 젠장 소리때문에 D-SUB 써야 하는 거야-_-? ![]() 젠더 도로 물리고 재부팅하니 소리가 나더군-_-요. 이제보니 HDMI로 소리정보도 들어가기 때문에 티비가 analog 소리를 거부하나본데... ...싶어 검색을 해 보니 ATI HDMI Sound 머시기라는 게 있나 보더군요. 10.10을 깔아보았습니다. 부팅되다가 리부팅... -_- 아 사운드 머시기는 10.9라서 그런가보다. 그래픽도 10.9로 바꿔보았습니다. 부팅되다가 리부팅... -_- ...역시나 어디가지 않는구나 ATI... ![]() ...10.7을 깔아보니, 되더군요... 여튼 이리하여 ATI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하기는 했는데... ...어 근데 새벽3시다... 출근은... ![]() 머 여튼 여러시간의 삽질 끝에, PC의 AV출력을 HDMI 케이블 한 가닥으로 처리할 수 있어 깔끔한 점은 좋은데... 이런 된장 그럼 G450 PCI VGA는 삽질구매한거잖아. 환불 안 받는다는데 팔아나 먹을수 있을까-_-a ![]() 뱀다리1) Composite, S-video, Component, Audio Cable 들이 점점 닭가슴이 되어가는군요... 뱀다리2) HDMI로 나가는 소리가 어떤 방식인지 궁금하군요. SPDIF 출력과 동일한건가... -_-a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521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521
다른 사람은 하루만에 해치워버립디다.
![]() 1. 너무 어렵게 생각했었나봅니다. 1. 모양 이전에 써먹는 게 먼저인데-_- 1. 기획 내지 창조 능력이 참 hell이에요...ㅠ.ㅠ 1. 여하튼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에혀)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49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497
방도 집도 못 치우고 사는 상황에...
어느 정도는 연속되는 더위에 정신줄이 저절로 놓여지고... 간 수치도 조치 아니하게 나오고... 하다보니... 앙드레김 사망 류뚱 QS 신기록 이대호 홈런 신기록 대성불패 은퇴 넥센 칠쥐 3연전에서 첫 게임 극적으로 역전하더면 두세번째 게임 털려 언제나 칠등 ...시방 근디 하나 빼고 전부 야구 이야기냐-_-... 등등... 일은 많았는데 정신이 사납다 보니... 새 글이 여엉~ 없었습니-_-다. 요샌 신작 아니매도 밀리고 새로 구입한 서적도 밀리고... ...머 대략 피폐한 인생살이 중이랍니-_-다. ![]() ...일단 방치우는 이야기부터라도... -_-a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488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488
회사 업무도 빡빡해지고
- 어렵다기 보다는 단순작업이 많이 늘었습니다. - 직급명이 맘에 안 듭니다. 책임지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림. 집안도 엉망이고... - 전 집에 18년동안 쌓인게... 18년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납니-_-다. 뭔가 슬럼프-_-a ![]() 해야 할 일만 열라 많아요. 그래서 요근래 여기도 본의아니게 뜸하네-_-요.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456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456
요새 십수년을 살던 방에서 벗어나 다른 방으로 이사중입니-_-다.
☞ 박스게임 가벼워서 운반에는 별 문제 없는데, 구석에 처박아두다 보니 먼지를 제법 뒤집어썼고, 꼽으면 그림이 나오는 편이기는 한데, 공간을 너무 차지하면서 쓸데는 없다보니... -_-a 효율적으로 없애고/처박고/늘어놓을 방법 없나-_-a ☞ 게임잡지 옛날거 뒤져보는 재미가 삼삼하기는 한데, 부피는 부피대로 나가면서 무겁기도 드럽게 무겁습니-_-다. 이놈들 나르다가 몸살이 납니다. 효율적으로 없애고/처박고/늘어놓을 방법 없나-_-a ☞ 그 중 G's Magazine, Rapsberry, BugBug... 그림보느라고 산 거나 다름없는 꼬락서닌데, 지금 보니 한숨만 나는군요. 효율적으로 없애버릴 방법 없나-_-a ☞ 마나책 10권 넘어가는 연작물은 필사적으로 안사봄에도 불구하고 부피가 장난이니지-_-요. 효율적으로 없애고/처박고/늘어놓을 방법 없나-_-a ☞ 모형잡지 당시야 그런 정보가 드물어서 보았었는데, 요새는 그 정도는 인터넷에 넘치고, 그간 영어도 늘었고, 깊이있는 서적들도 출간되고 있고... 애물단지 등극. 효율적으로 없애버릴 방법 없나-_-a ☞ 배급시디 처음에는 마구 굽다가 포기하고, 다음에는 나름대로 규격 맞춰서 구웠는데, 결국은 짐이군-_-요. 효율적으로 없애버릴 방법 없나-_-a 힘들어 죽갔습니-_-다. ![]() 버려야 하는데 손이 잘 안 가네-_-요.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448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448
여전히 주말내내 짐을 날랐는데,
월요일 낮에 불길한 기운이 온몸을 스치더라는... -_-a 나름 꽤 조심스럽게 옮겼는데도, 몸이... ![]() 20년 가까이 한 방에 쌓아놓은 짐이... 끝장나게 많네요-_-a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battleship.ibbun.com/tt/rss/response/1447
댓글+트랙백 ATOM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response/1447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했는데,
몸살에 걸려 3일동안 끙끙댔습니다. 그거 말고도 해야 하는 일이 손이 가지 않으니... 먹고 살아야 하는데 무슨 배짱인지... 알면서 왜 안 행동하는지... ![]() 알았으면 실천해 볼까... -_-a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battleship.ibbun.com/tt/rss/comment/2206댓글 ATOM 주소 : http://battleship.ibbun.com/tt/atom/comment/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