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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28 칼링컵 4강전
  3. 2010/01/27 노트북
  4. 2010/01/26 급락 (2)
  5. 2010/01/25 어떤 마법의 초전자포
  6. 2010/01/22 제갈량 (5)
  7. 2010/01/21 칼링컵 4강전
  8. 2010/01/20 공부의 신
  9. 2010/01/18 노이즈 필터
  10. 2010/01/12 업그레이드 (2)
  11. 2010/01/11 코피 (2)
  12. 2010/01/07 버트 블라일레븐 (2)
  13. 2010/01/06 랜디 존슨 은퇴 (2)
  14. 2010/01/05 눈구경 (2)
  15. 2010/01/04 눈폭탄

Gossip/Link 2010/01/29 12:20
예전부터 강역의 크기라든가, 북방민족에 대한 비실한 습에 대한 기록, 수호지 등을 보고,
별볼일없는 왕조라고 생각했었는데 - 더불어 송태조 또한 별볼일 없는 싸나이로.

근래 들어, 야시장이라든가 조강능력이라든가 교자라든가 등의 이야기들을 보면,
영토 말고 다른 관점, 특히 경제적으로는 대단한 시대였으며,

북방민족에 대한 조공도 그까이거 부담 될 것도 아니라 그랬다고 이해할 수도 있겠네욥.
일단 이렇게 생산적으로 돈이 도는 시대였다면, 두루두루 살만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Corruption은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고요(experience of Civilization)

뇌이바 던지기의 글을 보아하니,
송태조 또한 양위와 공신정리에 대한 episode를 보니
후세의 모범이 될만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사람이더군요. 이 정도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지도.


...고정관념 하나가 이렇게 바뀌는군-_-요.
일전에 가 보았던 개봉/항주를 다시 봐야 할 듯.
테베즈의 복수가 미완이 그치다니 아쉽습니-_-다.

맨시티에 잔인했던 올드 트래포드

이른바 명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뻔뻔함은 기본인 듯.

노트북

Fish/Hardware 2010/01/27 18:24
Pentium 3 600Mhz, 보아하니 BX chipset 쓰는 notebook을 몇 년 들고 있었습니다.

메모리는 64MB에서 최대한 늘려 192MB,
하드디스크는 bad sector가 난무하는 6.4GB였는데,
특히나 화면해상도가 800x600이다 보니 팔아잡숫는데 늘 실패하고(하긴),
게다가 요 몇 년간 노트북 가격이 급락을 했으니... 처치곤란 상황.

일단 LCD화면은 살아있기 때문에,
DMB 수신기 꼽아 DMB라도 볼까.. 라는 생각으로
USB DMB 수신기와 중고 2.5인치 EIDE HDD를 질러보았습니다.
USB DMB 수신기를 구입하려 하니, 1Ghz 안되는 PC는 손털라고 씌여 있었으나,
혹시나... 하고 사 보았더니, CPU 점유율 100%를 찍으며 멈춤... OTL...
USB DMB 수신기는 그리하여 써보지도 못하고 매물이 되어버렸는데…

활용 방안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니,
작아서 책상 구석에 올려두었다, 안 쓸땐 화면 접어 치울 수도 있고,
전기도 (desktop이 용써봐야) 비교적 덜 먹을테지,
...clubbox 내려받기 pc로는 좋더군요.
깔아보니 XP도 site 하나 정도는 그럭저럭 소화하고 하기에
무선 lan card 하나 붙여 밤새도록 돌리게 되어버렸습니다.

몇 년만에 용도를 찾았달까... -_-a

급락

Market/Grumble 2010/01/26 17:05
하이닉스가 꼬라박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이틀 동안 시장 급락하는동안 개겼던 매를 한 번에 맞은거라
어디가서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마-_-는,
꼭 팔만한 가격 거의 다 되어 팔까말까 하는 중에,
빨간색으로 유혹하다가 뒤통수를 후려갈기니...
누가 마음속을 들여다보는겨... 꼬옥 한 순간 빠르단 말입니-_-다.
참 신기해요 주식판.
4년전 경험대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_-다. (기회는 달라고)

다른것도 꼬라박았습니다.
이것들은 본전의 꿈도 꾸지 말 걸 그랬나봅니-_-다.

나저나 이번에는 웬만하면 좀 팔아야 겠는데 너무 급락하니 또 손이 안 나가네-_-a
이러다 또 물리는건가-_-a
작년 4분기 아니매를 개인사정상 인제 디비고 있는데,
비슷한 이름의 중2병 오오라가 진동하는 영상이 떠올라, 보는것도 주저하다가, 함 돌려보니,

...작화 엣지있게(진담) 공들였네...
...내용 무난하니 토나오는 바 없구만...
...무엇보다도...

...성우 목소리 참 귀에 잘 꼽히더군요. 아라이 사토미? 튀는 성우 하나 더 알게 된 듯.
마호라바를 잠깐 다시 돌려봤는데, 이번 목소리가 개성이 더 넘치는군요.

근데 업무연수 대비 배역이 꽤 적어보이던데, 혹 가명으로 다른데서 명성이 지대한 사람-_-?

제갈량

Gossip/News 2010/01/22 19:12
작년에 뇌이바 던지기에서 읽었던 글인데

워낙 유명한 인물이니만치 별로 추가할 말은 없고,
성공한 태공망이나 장량보다도 더 떠받들어지는 실패자라는 문장이 와닿더군요.
솔까말 결과가 중요한 세상에 업적달성 실패자라는 점은 감점요소입니다마는,
때와 장소를 잘 못 만났을 뿐이지 더욱 출중하였을 것이라는 편견이
웬지 저절로 개입되게 되어버리는군-_-요.
사람의 바른 뜻이라는 건, 당시의 성패와 상관없이,
결국은 사람들이 알아주게 되는 게 세상사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