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9/01/30 갈포스(Gall Force) DVD Collection
  2. 2009/01/28 발키리(Valkyrie)
  3. 2009/01/24 화이트 앨범(White Album)
  4. 2009/01/23 메가존(Mega Zone) 23
  5. 2009/01/22 구글 무섭네 (2)
  6. 2009/01/21 지옥불(Hellfire) S 끝 (2)
  7. 2009/01/20 악플 (4)
  8. 2009/01/19 수직통합(이랄까) (2)
  9. 2009/01/16 로켓 컬(Rocket Girl)
  10. 2009/01/14 마다가스카2 (6)
  11. 2009/01/12 동짓날 케이크 이야기 (낡은) (2)
  12. 2009/01/09 햣코
  13. 2009/01/07 칸나기 (4)
  14. 2009/01/05 HDD 이야기
  15. 2009/01/02 독일제국해군 순양전함 본 데르 탄(SMS Von Der Tann) (8)
유명했죠.

내용

Game이야기는 듣기만 했지만,
shooting
adventure
MSX하곤 친한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 접해보지는 못했었고,

아니매도 스쳐지나가기는 했던것 같기는 한데, 기억이 희미한 상태에서,
어느날 '보고싶다'는 본능적 충동이 밀려왔습니다.
qVGA급 영상은 가지기는 했으나, 자막을 구하기 난해하더군-_-요.

'이름값도 있으니 뭐~' 하고 dvdempire.com 이라는 곳에서 질렀습니-_-다.
1딸라가 9백냥대에서 1천냥대로 올랐을 때라서, '진작 좀 질러볼걸 그랬나~' 했는데,
지금 현실을 보니... (에효)
상자그림과 내용물
우주장이라고 불리워졌던 것 같은 3편과, Rhea Gall Force라는 물건이 들어가 있더군요.
껍데기는 그렇게 좋은 인쇄 품질은 아니었고, (알아보기는 힘든 크기죠-_-)
case 안에도 disc 외에 아무것도 없더군요.

여튼, 돌려보니, 완성도 면에서는 그다지 불만이 없는데,
모처럼 눈을 즐겁게 만들법한 귀여운 그림의 등장인물들이,

죽어가고...

슬퍼하고...

죽어가고...

결국은 모조리 멸종해버리는, 파국으로의 빼도박도 할 수 없는 일방통행을 지켜보면서...

'뭐하러 귀엽고 이쁜애들 죽여가는 새디스틱한 물건을 보면서 일부러 피곤해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Rhea Gall Force는 '파멸은 필연이다...' 는 확인사살을 날려주는 내용이랄까.
안 그래도 반응이 미약한 뒷편들을, 보면 더 꿀꿀하고 피곤할 것 같아 접게 만들더군요.

궁금한 거 해결했으니 맘 편하기야 합니다마는,
(뻔한 이야기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는 왜그렇게도 쓸데없이 우울한게 멋져들 보였을까나~ 싶기도.

끄적거려보기는 했지만, 아무리 보아도 영양가가 보이지를 않고 하여,
MSX용 Gall Force (SF + 미소녀 + Mechanic) / 극장판 LD(1986/1987)
검색 좀 해 보다가 설명이 될만한 글을 찾아 link걸어봅니-_-다.

뜬금없이1)
yankee sense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disc 용량 좀 남으면 10 little gall force 좀 넣어주었으면 안됐을까나.

이렇게 10명인 듯

아무래도 또 보수공사하게 될 거 같네-_-a

남코의 발키리
이 발키리가 아니라... (유치찬란하구-_-나)

펴기

예고편을 보며 독일군 뽀대나는 화면빨,
특히 빨간 하켄크로이츠 깃발이 펄럭이는 화면에 뻑 갔었는데,
영화 내내 거의 안 보이더군-_-요.
친위대 본부 들이칠 때 잠깐 보이던데 그 광경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빨간사진 못찾겠다. 땜빵으로
(노파심) 감성적 멋에 대하여 말하고 싶었을 뿐이니 사상은 분리해주시구.

스릴러물은 그닥 아니좋아하는데,
연출은 잘 한 것 같아보이기는 하는데,
결말을 알고 봐서 그런지 지루한 느낌이 군데군데 드는 편이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좋던데요. 태생적 한계랄까.
아마도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영화보러 온 사람들 중에서는 잘 아는 편일 것이라 생각되는데,
모르고 보는 사람들은 좀 더 흥미진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군사장비로는 Ju-52 3발 수송기만 숱하게 본 것 같네요.
수송기라 그런지 영화사진도 못찾겠군요

히틀러의 목소리가 웬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감상평이 있었습니다.
당시야 기운이 빠져있을 테니 그렇지 않았겠느냐... 싶었습니다마는,
역시 힛틀러는 (20년전 Game) Advanced 대전략에서의 그 높은톤 목소리가 어울리는 듯.
이때 목소리 말입니다

끝난다음 술마시며, 요새 살기 어렵다,
Gladiator에 버금가는 허무한 쿠데타였다,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쌀나라 코믹스 등에 대하여 노가리를 깠더라네요.
환율때문에 덕후들이 현정부 반대세력이 될 거라는 머 그런 등등...
이야기를 했었네요.

...어쩌면 미네르바도 환율에 당하고 분노한 어떤 분야의 덕후가 아니었을-_-까...

등장인물들이 arrange가 많이 되았네...
줄거리가 한물갔네... 완성도가 불안한 제작사이네...
등등의 뭔가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아왔는데...

어영부영 3편까지 보게 되었네요.
리나가 조쿠나~
아 그랬었지~ 하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개때문인지,
여튼 나름 보는 재미가 없지는 아니합니-_-다.

도입부 마무리 둘 다 안듣게 되네요... 노래는 옛날보다 별로인 듯 싶사옵니-_-다.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도 잡은 시대가,
23년전

통신수단은 유선전화밖에 없고,
한 사람이 걸면
다른 사람은 막연히 기다리는 수 밖에
아직 소비계층이 분화되기 전이라,
이녀석 말대로
국민적 idol이라는 설정이 먹히던,
하다못해 아니매에서도 말입니다
idol의 전성시대.
사실 idol 문화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체험한 바는 없습니다마는,
우리나라도 뭐랄까, 에~ 스테이지가 말아먹기 이전에,
10대가요 뽑기라든가, 연말의 10대가수 뽑기가 인기있고,
선호도에 계층분화가 없이, 여튼 단순~해서 골치아플일 없이 좋았던,
게다가 (무엇보다도) 호경기였던,
젠장 저 까마득한 지수 좀 봐. (지금 7천대. 환율이 80엔대니 가난해진 건 아니지만. 한숨)
여러가지로 좋았던 시대랄까나-_-요.
그런 좋았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가며 보게 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_-요.
(열라~ 낡은 티 내는 듯)

시한이 있는 글들이 난입하다보니 이번 주는 유난히 수다가 많았습니-_-다.
오시는 분들 설들 잘 보내세요.
- 어린 분들은 주머니 잘 챙기시고 연령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넘기시고.

한 시절 유명했다는 아니매를 이제야 이름빨에 낚여보았습니다. 그런디...

펴기

도시급 우주선이 우주를 떠다닌 지 수백년 후, 세계가 우주선 속이고, 우주선의 진정한 목적지가 있다는 진실 깨달은 소수의 젊은이들이 고난을 극복한 끝에 진정한 대지를 밟는다...

...이거 옛날 어린에 명작 SF에서 보았던,
내용과는 아스트랄한 표지네요.
로버트 하인라인의 "방황하는 도시 우주선(Orphans in the Sky, 1944년)"의 줄거리다 이거...
(신선은 개뿔이...)

그 위에,
(만든 당시 인기있어보이는) 슈퍼컴퓨터, 변신로봇, 아이돌, 촉수(-_-) 떡밥을 얹었던데,
뜬금없다... 는 생각만 마구마구 드는 것이, 별로 잘 녹아들어가는 것 같지도 않고...
뜬금없이 촉수는 머냐
무엇보다도, 노출과 유혈의 수위를 보아서는 애들보라고 만든 아니매는 아닌데,
Part2에서 몇몇 폭주족에 발포허가까지 받은 무장군인이 밟힌다고?
에혀~ 눈뜨고 못 봐주겠더군요.

게다가 미키모토 하루히코(는 사실 낡았다... 싶지만), 우메츠 야스오미 다 좋아하지만,
한 가지 이야기에 전혀 다른 캐릭터 디자인이 들어갔다는 건 참으로 뜨악스럽더군요.
이랬던 유이가
1년도 안 지나 이렇게 개조가 됐다네
머리색이라도 좀 맞추지 그랬냐... 생각이 들어 안스럽더군-_-요.

앞을 보고 기대치가 유난히도 낮아져서 그런지,
이야기 내내 분위기의 통일성이 있고, 전개의 비약이 비교적 미약한, 3편은 괘않터군요.
이런 메카닉이 나오는 SF분위기에는 아래인물의 디자인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메카닉 SF 이야기라면 나라네

만들어진 시대를 감안한다고 해도,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망친요리... 라는게 퍼뜩 든 느낌이랍니-_-다.

잡담

미키모토 하루히코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낡아보인다고 까기는 했는데...
까기위한 목적으로 capture를 뜨는데 의외로 보기좋은 면상만 잡히더라는...
미키모토 하루히코 디자인한 여주인공
각도를 잘 잡아보니 허명이 아닌 것 같기-_-도.

로버트 하인라인

SF의 3대 대가로 보통,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클라프, 아이작 아시모프(가나다순)가 언급되던데요.
집쥔도 아이작 아시모프로 시작하고, 좋아했었더랐습니다마는,
SF도 어쨌든 story인데...
story telling 솜씨로 말하자면 로버트 하인라인이 그 중 발군인듯 싶습니다.
게다가, 집쥔 또한 블로글이라고 짧게 쓰면서도 나중에 글 수정할 일이 솔찮던데...
"퇴고 따위가 무어 필요해? 처음부터 잘 쓰면 되잖아?"
했다던 하인라인이 했다고 하던 말을 떠올리니...
시밤바 천재따위...

구글 무섭네

Gossip 2009/01/22 23:45
집쥔도 속물이라서리...
아래 hellfire s 글을 posting하고, 심심 + 궁금해서 여러 군데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다음, 뇌이바, 엠파수 모두 검색을 못 하는데,
구글은 대뜸 검색을 해 주는군요.
capture를 좀 늦게 떴는데, 올린지 6시간즈음인가에 posting을 catch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google에 용돈 준 적도 없는데, 낼롬 집어내는 검색능력을 보면서,
google의 명성이 허명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더랐습니-_-다.
TAG 검색, 구글
뭐 이제 94%는 저 단어를 들으면 diablo를 떠올릴려나-_-요.

여튼, 듣기만 했던 결말을 보려고 저장/읽기 삽질을 했습니다.
덩치가 작은 기체가 아닌데 판정은 욜라 예민한 것이...
옛날엔 참 어려운 Game들을 근성으로 잘 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관대한'판정과 '자비로운'조치의 구라디우스5도 버벅대고 있으니(흑흑)

펼치기

아, Game의 Character Design은 유명한 사람을 썼다고 예전부터 들어와서,
그러고보니 주인공 목소리는 여신님인가
누구지... 하고 검색해 보니,
따블 제뜨 간담이 멀까~아
(다른나라 website도 아닌) 뇌이바 인물정보에 사진이 뜰 정도의 유명인이더군-_-요.
이거 보아가지고는 대략 이름값 하는 것 같기는 하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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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있었던, 현재도 진행중인 일)
요새 나오는 SATA ODD들은 딸랑 자료선와 전원선만 있지,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용 4핀등등... 이 아예 없는 단촐한 구조더군요.
사용중인 Duo Emulator에서는 CD Audio Track을 못 듣는다는 비극이 발생하게 생긴고로,
그 동안 잘 써먹은 Magic Engine 개발자에게, 이젠 salary도 받는데, donate라도 해 줄까...
사려면 두 개 합쳐 29$ 짜리가 낫겠지... 하는데,
...환율이... 1$에 1500원 할 때라서, 이런 환율에 질러주기는 뭔가 싫다.
그래서 결재를 최대한 보류하면서 PATA ODD로 최대한 버텨야 겟구나...
...라는 (슬픈) 야사가 있더랐답니-_-다.
한 동안 잊고 살았는데, 또 생각나게 만드네-_-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