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넘지 못했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유난히 맥없는 경기였습니다.
결승전에서는 발라기 징크스가 있다고 하니,
징크스를 박살낸 스페인 우승...
우리하고 안 좋은 사이도 아니고,
참을만큼 참았고...
독일보다는 웬지 스페인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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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고 놀러가기 좋은 나라라고 가본 사람이 추천하던데...
갈 일이 있을라나...
예전에 이태리와 우리나라 기질이 반도국이라서 비슷하다고 하는데,
여기도 반도국인데 해당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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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미국 주식시장 개폭락에 덜덜덜... 인데,
찾아보니 작년부터 이미 4번정도 겪었던 일... -_-a
(열라 물리게 생겼지만 덤덤하자...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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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터진 상황을 보니까 꽤 흥미진진한 경기였는데, 시청자를 이렇게 우롱하다니...
터키는 보기 전에 기대했던 이상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얄밉게도 할 건 해 주며 경기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나갔군요.
내일은 히딩크의 징크스 여부가 문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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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늬우스에서 6.25가 잊혀진 전쟁이 되어간다고 하던데,
검색을 좀 해 보니,
50%가 개전일도 모르며(왜 6.25인지도 모르는거냐-_-),
98%가 휴전일을 모른다고 하더군요(교과서에서 빠진거냐-_-?).
이른바 보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단체는 헛지랄하지 말고,
(맘에는 안 드나) 즈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6.25등의 홍보라든가 쪽으로 방향을 잡고 머리를 써 주는게 좋아보이는데,
역시나 뉴라이트 등등 그쪽 멍텅구리들의 2MByte 대가리의 한계인 듯...
개인적으로는, 찾아보면 그닥 볼만한 contents가 없네요.
지금 독소전쟁사를 읽고 있는데, 한국전쟁을 요론 면에서 다룬 책 같은건... 거의 없죠.
있는 것들도 그나마 정치적인 주제로 서술된 contents가 다수라... 아쉽습니다.
일단 Osprey Series 인천이라도 사 봐야지... (싸다 9천냥).
...최소한 BOB보는 사람들은 개전/휴전일은 알겠죠. (먼소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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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에 대해서는 윤길현이라는 아해가 제대로 한 건 했더군요.
본인에 한해서는 개박살나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는 데는 이론이 없으나 말입니다...
김성근 감독님은,
개인적으로 89년 태평양 이후로 대단하다고 생각해왔고,
02년 LG 이후로는 능력을 만인에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만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스크의 올해와 같이 압도적인 성적의 결과가,
옛날 돈성이나 현돈이처럼 현질로 능력자들을 끌어모으지 않고도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서로간에 큰 수준차이가 없는 가운데, 지독한 노력으로 만들어 진 결과라고 보여져,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아니그러하다는 여론이 많은가 보군요... -_-a
당시나 지금이나 혹독한 훈련 끝에 전력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방식은 변한게 없는데,
이번에는 인기는 없는 팀이 성적이 좋아서 그런지,
그야말로 비오는 날에 먼지나도록 까이더군요.
웬지 씁쓸하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파심에서 달자면,
그닥 응원하는 팀 없고, 굳이 하나 골라야 한다면, 턱돌이네랍니다.
...아따 글 잘 안 써지는구만.
머하튼, 노감독님이 그리 모나신 분은 아닌데, 시달리는 모습이, 측은하더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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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편을 가른다는 게 뜬금없으나,
징크스 유지 차원에서 이태리쪽으로 살짝 기울어졌는데,
스페인이 승부차기에서 이기더군요.
아쉽게-_-도 메쟈대회 24년 연속 4강행 좌절은 깨졌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는 무승부처리가 된다고 하니,
스페인의 대 이태리 88년 무승 행진은 계속되는군요.
경기의 무게가 있는 탓인지,
이태리야 그래 온 대로라지만, 스페인의 창끝이 무뎌진 듯...
그러다보니 특별히 응원하는 편 없이 재미있는 경기를 바랬던 입장에서는,
참 밋밋한 게, 재미가 영 아니더군-_-요.
스페인이 이 정도라면,
4강에서 러샤(= 히딩크) 기대해 볼 수 있는건가... -_-a
국가대항전만 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델피에로에 대한 평가와 중계에서 보이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클럽용인듯-_-a
매일매일 일찍 일어났는데, 이제 쉬엄쉬엄 볼 수 있겠군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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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우리나라 국대도 남북대결을 치르던데...
전반마친 후,
북한: 슈팅수3, 유효슈팅수3,
남한: 슈팅수7, 유효수팅수1,
차면 죄다 대기권 돌파 슛이니... 어쩌면 이렇게 몰락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디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황선홍 선수의 빈 자리가 커보이는지... 전설은 전설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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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스러울 정도의 러시아와 네델란드의 경기력이더군요.
러시아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네델란드의 무기력함이 기가 막힐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02년 4강의 성적이,
로또 1등을 맞고 집에 들어가다 벼락맞을 정도의 운빨 덕분인가 싶어.
괜시리 부담스럽곤 했는데,
이제보니 히딩크라는 감독이 있었기에,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었던 일이군요.
당당하게 충분히 자랑스러워해야 되것습니다.
어쨌든 또 대부분의 도박사를 엿을 먹인... 히딩크 원츄-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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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한팀 조예선1등팀 다 떨어졌으니, 내일은 스페인 떨어지고 이태리 올라갈 차례군요.
징크스 나열을 해 볼작시면...
스페인 8강 징크스...
히딩크 4강 징크스...
발락 준우승 징크스...
...그렇다면 우승은 이태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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