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7/12/31 올해도 가는군요.
  2. 2007/12/30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3. 2007/12/29 그럴듯한 이야기를 해야지 (2)
  4. 2007/12/27 KT라 (6)
  5. 2007/12/25 친구하고 막걸리 한 잔 때리고 들어옴 (2)
  6. 2007/12/23 Mouse 사망 (2)
  7. 2007/12/22 미나미 토마
  8. 2007/12/20 대선 D+1 (2)
  9. 2007/12/18 대선 D-1 (2)
  10. 2007/12/16 구리수마수는 다음주인데
  11. 2007/12/15 지존은 덕수옹 (혼자) (2)
  12. 2007/12/14 미첼 보고서 (2)
  13. 2007/12/13 무릎팍 도사 양신편 (4)
  14. 2007/12/11 대산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
  15. 2007/12/10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 (4)
  16. 2007/12/09 셜리
  17. 2007/12/08 엠마 9권
  18. 2007/12/06 LG전자 HDD사업 진출 추진? (2)
  19. 2007/12/04 액티비젼 비방디 밑으로
  20. 2007/12/02 야구 일본전 (2)
  21. 2007/12/01 야구 대만전
뒤돌아보면...
끔찍한 한 해였습니다.

일단 들고 있는 모든 주시기가 퐁낙을 하여 4년묵은 잔고가 (-)가 된 상태이고,
대출까지 땡겨 구입한 집은 꼭지였으며,
회사에서는 일한만큼 고과도 안 나온 데다가,
선은 열심히 봤지만 지금 현재 없고,
집안 분위기도 이래저래 좋지 아니한 편이었습니-_-다.
오늘은 날씨도 춥군-_-요.

그러저러하다보니 인생이 그닥 즐겁지가 않군-_-요.

어느 정도는 본인의 업보도 있느니만치...
내일부터는 좀 잘 해 나가야... 쓰것습니-_-다.
생각해보니 할 것은 많고 흘러간 시간은 아쉽습니-_-다그랴.

꿀꿀한 글을 써 버렸는데, 집쥔에 한해서일뿐이고,
방문하시는 분들 올해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하고, 내년도 미소지을수 있으셨으면들 좋겠네요.
짤방에 별다른 의미는 없어요
예전부터 전문 역사가가 쓴 푸짐한 두께의 카이사르에 대한 책을 보고 싶었는데,
워나기 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시오노의 역사소설 4,5권이라도 사야 하는가... 까지 생각이 들다가 참다가 하곤 했었는데,
간만에 댓글을 보고 검색을 하다가 딱 걸린 물건입니다.
이제야 제대로 된 역사책이 나왔군요(감격).
(반복했던 말이지만) 이런 책이 나오는 걸 보면 세상이 좋아지고는 있는 것 같습니-_-다.
기왕이면 학생때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한숨).
표지
쪽수도 넉넉하게 863p니 푸짐한게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드커버가 아니라서 불만인데, 사람들은 안 그런것 같습니다.
재질도 좋지는 않은데, 반대급부로 저렴하니 그러려니 해야 할 듯.
여튼 이 글 쓰기 전에 3일동안 숨넘어가도록 읽어보았는데...

내용은 갈리아전쟁이전/갈리아전쟁/갈리아전쟁이후 3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실을 풀어 서술해주고 논쟁할 거리에 대해서는 예시사료를 들이대며 판단이 애매한 경우에 사료에 근거하여 사견을 표시하나 판단은 자제하는 익히 보아왔던 전형적인 역사서술입니다.
엄연히 역사책이다 보니 확실하지 않은 점에 대한 섣부른 결론은 없습니다. 과연 카이사르는 어디까지 계획을 가지고 일을 진행했을까요? 아니면 하다보니 이렇게 된 걸까요? 그 마저도 추측이 어렵다고 되어 있군요.
전쟁사 전공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갈리아전쟁 이후의 전투 전투의 묘사에 대해서 그렇게 자세하게 적어놓지 않았다는 점이올습니다. 어쩌면 많지 않은 자료를 (누구처럼) 불려 말할 필요는 없다는 말인지도.
3년전에 나온 다른 책도 있으니 (전공이라니) 사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나중에 보면 생각이 좀 더 정리 추가되어야 될 것 같네욥)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이 전에 소재에 대한 의무감으로라도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호치민 책을 한 번 사 본다고 했는데 꽤 지났네... -_-;

(뜬금없이)
요사이 들어 사 본 역사책들의 저자들이 다 영국사람이던데, 이것도군요.
사학계에서 영국쪽의 권위가 높고 활동이 활발한건지... 아니면 단순히 번역이 편해서인지... 모르겠네요.
알카에다가
뭐하러 자신들의 적인 미국의 침공에 기지를 빌려준 무샤라프의 적을 테러했을까?

대충 생각해보면
10월 유신으로 박정희(= 무샤라프)가 나라를 휘어잡고
망명갔던 김대중(= 부토)이 들어와 선거를 하다가
예상 이상으로 기세가 등등하니 해치워버린 게 아니려나 하는 생각이...

기사에서
알라 믿는 나라들이 마들이 낀건가...
옆나라(인도)와 비교해 보면, 파키스탄은 답답한 나라네요.
그다지 좋은 일은 없어보이는, 사람들의 앞날이 괜시리 불쌍해보입니-_-다.

KT라

Gossip/Baseball 2007/12/27 12:22
다른 글 썼다가 엎어버렸-_-음.

으음. 그럼 011대 016.
메가패스 대 하나로통신이 되는군요.
뭔가 상당히 그럴듯한 그림이 되는 것 같다-_-는...
KT도 이제 공기업이 아니니 인수에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는군요.
매일매일 4시간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야구만한 게임도 없죠. 게다가 15분마다 광고까지.

해체 후 재창단이니 '응원했던 팀'은 완전히 사라지는군요...
게다가 서울 입성이라니 그럼 연고도 없어지고...
그렇다면 SK를 응원해야 하는건가...
SK기업 자체는 별론데...
잘가라 추억
추억으로 남기고 야구보는 건 접어야 하나보구나아~

뜬금없이)
네이버 야구 poll에서...
2008 프로야구, '기적'이 일어난다면?
...치욕이다 로떼... (헐헐)
예수야 소시적부터 내 알 바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cake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은 퍼뜩 들더군-_-요.
그런데 집에 먹을 사람이 없다보니(그냥 사서 혼자 먹을까)

지난 주에 선본 뇨자가 잠수를 타던데,
사실 혼자 살기도 뭔가 까마득한 면이 있는데,
마눌에 아까지 달고 샐 생각을 하면 하늘이 노래보이곤 합니다.
몸도 빵빵하고 집도 빵빵한 월척을 차버리는 개념없는 人에 살의를 느낄 수 밖에 없음
옛날이야 심심해서 마눌과 애보는 재미라도 누니려고 그 노력을 한다지만,
요사이는 혼자서도 충분이 재미있게 살 만큼 세상이 좋아져-_-서.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혼자 벌어 쓰는 뇨자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해는 가지만 기분은 드러운데...

여튼 그리하여 개인적으로는 심드렁~하다보니,
이번에는 안풀린게, 어딜 가나 사람 많은 예수 생일날에 차라리 편하니 좋기는 한데,
부모님을 생각하면... -_-;;;;;;;;

Mouse 사망

Fish/Hardware 2007/12/23 19:24
쓰던 마우스가 사망 직전입니-_-다.
이게 되다가 말다가 하는군-_-요.
워낙 간단하게 생겨서 고칠 건덕지도 없어보이는데...
뱀골에서 구입한 묻지마로 기억하는데,
볼마우스
Game 열시미 하는 분들은 6개월이면 맛간다고 하는 것 같은데,
한 6년 갔던 것 같네-_-요.

그리하여서 부모님 쓰시던 욜라좋다고 들었던 마소마우스를 들고 오고,
Microsoft Intelly Mouse Optical
부모님에게는 회사에 충성-_-하는 차원에서 별셋마우스를 하나 사드렸습니다.
삼성전자 SMH-720CR[COMBO]

그런데 욜랴좋다던 마소마우스는 400dpi고,
사구려는 아니고 적당하게 산 별셋마우스는 800dpi군-_-요.
전자제품은 너무 빨라... -_-;

볼이 광으로 바뀌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때벗일 일은 없을테니 맘이 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