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7/09/30 뜬금없이 스웨덴과 이탈리아.
  2. 2007/09/29 윤동식 선수
  3. 2007/09/28 日히타치, HDD사업 매각 (2)
  4. 2007/09/27 외조부 초상을 치렀습니다. (2)
  5. 2007/09/23 Return Of The Phantom (5)
  6. 2007/09/22 맘마미아
  7. 2007/09/16 시소닉 파워 사망 (4)
  8. 2007/09/15 IEEE1394a
  9. 2007/09/14 Woolwich
  10. 2007/09/13 헤롯백화점
  11. 2007/09/12 러시아의 새 폭탄
  12. 2007/09/11 엠마 8권 (2)
  13. 2007/09/10 만화에 낚임
  14. 2007/09/09 만화에 낚임
  15. 2007/09/08 다녀왔습니다.
  16. 2007/09/02 친구따라...
스웨덴은,
볼보,
스카니아,
에릭손,
일렉트로룩스,
이케아,
H&M
같이 세계적으로 한 이름 하는 기업들이 널렸는데,
인구가 천만도 안된다는 생각부터 떠오르-_-고,

이탈리아는
일단 오만가지 명품 브랜드가 넘치는 데에다,
이탈리아산 와인도 만만치 않고,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도 있으며,
타이푼과 토네이도도 설계 생산을 할 능력이 있는데,
웬지 후졌다는 생각부터 떠오르는-_-지.

H&M이 세계 옷시장 2위라는 검색결과를 보고,
퍼뜩 해 본 생각이었습니-_-다.
우린 뭐 한겨-_-;

윤동식 선수

Gossip/Sports 2007/09/29 23:55
최홍만 기사를 보니 퍼뜩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국제대회 46연승을 하고도,
국내에서는 비주류 출신이라고 차별을 겁나게 받다가,
프라이드로 옮겼는데,
만나는 애들마다 살벌해서 연패하다가,
프라이드가 뽕빨나면서 K-1 머시긴가로 옮겼다는 기사를 막연히 보았는데,
열흘전에 우연히 TV를 보니 윤선수 출전경기가 나오더군요.
응원 좀 해 주면서 보려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암바인가 머시기로 뚝딱 이겨버려 미처 응원할 시간도 없더군-_-요.

비운 이야기는 숱하게 들은 데에다가,
(최홍만과는 다른) 평범한 사람의 도전이기 때문에,
더욱 응원하고 싶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고, 공감하는 바이옵니다.

그래도 인터넷 기사에서 검색해보니,
엄청난 양의 관련기사가 떠오르던데,
실속이야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무명과 불운의 꼬리표는 떼어버렸을 듯 싶네요.
늦었지만(72년-_-생) 앞으로는 잘 풀리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HDD의 원조 IBM HDD사업부가 이렇게까지 몰락할 줄이야...
중국에는 안 넘어갔으면 좋겠고만요.

日히타치, HDD사업 매각…TPG, 칼라일등과 교섭중

seagate와 western digital 둘만 살아남는군요.
IBM일 때 western digital은 IBM과 Maxtor 다음이었던 것 같은데... 잘 버텼네...

뜬금없이) s사가 platter 자체생산도 못하는 줄은 몰랐네요.
- 그럼 완전 조립아냐... 니미-_-;
추석에 인사를 가니까 어머님 손을 잡으시더니 운명하시더군-_-요.
뭔가 참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달까...
민족의 대명절 추석의 한가운데이다 보니 손님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더라는...
(이게 좋은 건지 아닌 건지)
뭐, 그리하여서 며칠 잠수를 타게 되었더랐습니다.

천주교인이셨는데,
교인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여러 분 오셔서 독경도 해 주시고...
천주교식 장례미사는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보여서,
보기가 좋더군요.
이래저래 (모 종파보다) 괜찮아보이는 종교인 듯 싶습니-_-다.
diskette과 CD버전이 있음둥
그러고보니,
예전에 이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Microprose 이것들은 Simulation을 벗어나니 별스러운 게임만 만들고 앉았냐... 싶었는데,
게임화면1
게임화면2
게임화면3
원작이 이렇게나 허벌나게 유명하였던 것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_-다.

Microprose 게임은 별 생각없이 꽤 주워모았는데,
이제는 내수 정발 껍데기는 구경도 못하게 되었구만... 하는 생각이.

맘마미아

Travel 2007/09/22 22:18
원래 런던에서 Musical 볼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만난 사촌이 보자고 꼬셔서 낚였습니다.
모처럼 나와서 처음 보는 것이다 보니, 쩐좀 썼지만 안전한 놈으로 골랐습니다.
영국제 작품같았는데, Broadway 계열이라고 하더라-_-는.
진짜 영국제는 Phantom of the Opera같은것이라더군-_-요.

찍은 사진이 구려-_-서

보통 듣는 가격에 비해, 별로 싸지는 않았는데, 자리도 맨 뒤-_-;
그런데 전망이 좋아서 그런지 나쁜 것 같지는 않더군요.
나중에 들어보니 멀면 배우의 표정연기를 못 보는게 문제라고 하던데,
안 봐서 그런지 크게 아쉬울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_-요.

워낙 유명해서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들어갔는데,
원체 이런 내용 그닥 관심이 없는데다가,
영어로 씨부렁대니 '이 뭐 병~'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는.
...영어때문이 큰일났다고 말만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니 할 말은 없습니다마-_-는.
그래도 abba의 노래로 죄다 깔아놔서 노래 듣는 맛으로도 충분하더군-_-요.
돌아와서도 abba노래가 머리에서 오락가락하는 걸 보면 지대로 낚인 듯.
첨부한 두 노래가 그 중 압권이군요.

그리하여 결론은 모처럼 여기까지 와서 돈들인 만큼은 뽑은 것 같습니다.
굳이 다시 찾아 볼 생각까지는 없지만, 잘 만들었다는 데 태클 걸 일은 없네요.
Musical 자체보다 abba노래에 홀린 2시간 반이었습니다.

에... 간만에 쓴 글이 재미가 없구-_-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