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앞에서 뒹굴고 있더군요.
인뗄 셀러론 투알라틴 1.2Ghz
아수스제 Via 694T메인보드
삼송 SDRAM 256MB양면
쥐포스4 MX440 64MB
쉬게이뜨 U6 40GB - 이 녀석은 보증기간이 절반이나 남아있는 참으로 엽기적-_-인 상태.
알쥐 52X CD-ROM
정도입니다.
추측컨데 `니니지2`가 안 돌아가서 바꿔달라는 떼씀에 부모님이 넘어간게 아닌가 싶다는...
그 이외에는 딱히 바꿀 이유가 추측이 되지 않더군요... -_-;
머하튼 그리하여,
메모리는 팔아먹고(2002년식이라고 후려치네 이것들이),
느릿한 펜티엄3 450Mhz를 쓰던 부모님 PC를 기본적으로 이놈에다가,
하드디스크를 웬디80GB(7200rpm)로 교체하고, 도시바 1X DVD-ROM까지 달아드렸습니다.
약간 좋아진 것 같으시다더군요. 쥐포스4 MX는 가독성 면에서 그래도 쓸만한가 봅니다.
음... 가끔 한가할 때는 동네 쓰레기장을 순회할까... 하는 생각이
언뜻 들게 만드는 `이벤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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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이지 않습니까-_-.
전 주워와서 속을 보면 486-_-이나 아니면 그나마도 고장나 있더라는.
투알셀 1.2라... 잘하면 fsb133으로 오버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또 하나의 괴물 cpu가 탄생하는 것입니다만. ^^::: 제 컴퓨터가 그런 상태.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저런 초(?) 고성능 컴퓨터가 굴러다닐 정도라면... 저거 한대 주우면 쏠쏠한 용돈 벌이에 맨날 헉헉거리는 친구네 bx & 600e 업그레이드도 가능할듯.
;;; 쉬게이트40기가라;;;
저주세요-_ㅠ
정말 저런거 굴러다닌단 말인가..
으으음... 저도 저걸 버린 집의 사정이 궁금합니다.
혹시 아들내미가 허구헌날 게임만 하길래 잠깐 내려놓은 걸 낼름 집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0-
아무래도 그거 (4번 덧글)같습니다. 저 사양이면 리니지도 무난하게 돌아가거든요. 저거보다 못한 사양으로 하는 사람도 있는 판국인데...
호오... 그럴 수도 있겠군요.
혹시 그 집에선 지금 컴터 어디갔냐고 난리난 거 아닙니까?
뭐... 일할 때 자주 쓰던 말인데... `내 알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