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어린이 학습위인만화로 분류되어 있던데,
이미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유명한 만화더군요.
- 건담을 보지 않다보니 알렉산더가 아무로 얼굴인지는 모르겠습니-_-다.
유명작가의 코믹판이 아닌 만화는,
삼성출판사인가에서 나온 강경옥씨의 '키다리아저씨'이후 간만인 듯.
그렇게 많지는 않은 양 같은데도,
알렉산더의 일생에 대하여 핵심만 잘 짚어서 충실한 전개로 다룬 것 같아보인달까요.
보고 나서 그렇게 부족하다, 싶은 게 없었습니다.
굳이 집다면 아쉽다면 이수스와 가우가멜라 전쟁의 세부전개에 대하여,
설명이 부족하여 보충자료가 필요하다는 건데,
굳이 다루어 이야기를 끊어먹는 것 보다는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이네요.
딱히 흠잡을데 없이 잘 만들어진 만화네욥.
하나의 이야기라는 면에서는 영화보다 잘 만들어진 듯 싶네욥.
같이 산 같은 출판사의 '최강 여고생 마이'는,
500원 쿠폰에 낚여서 사 보았는데,
끌리지 않으면 거저 주지 않는 한 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군요.
- 이건 뭐 내용도 즐거움도 없는 너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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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아무로네요...
그 작가분이 이런 만화도 그리다니... 함 봐야겠읍니다.
아무로 면상이 저랬군요.
그럼 샤아역에는 누구?
배역이라면 다리우스 2세일텐데,
샤아만한 비중은 못 되는 데다가... 샤아가 어떤지도 잘 모르는고로.
아무로보단 상당히 강렬한 인상이네요...
아무로는 우유부단의 전형적인 캐릭이라...
비슷한건 얼굴형과 빠마정도...
원래 건담 주인공은 샤아캐릭이었는데 금발 양키고홈에 의해 악역...
프랑스산 일본인 아무로를 적극 도입했더랬죠...
뭐 결과적으론 아무로보단 샤아가 인기가 많았지만 말이죠...
그런 배경이 있었습니까.
- 로봇물하고는 담을 쌓다 보니.
하기사 알렉산더만큼 강렬한 인물이 역사에 몇이나 되었겠습니까.
어떻게 표현해도 강렬해보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