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도 맘에 들지는 않았고...
돈질도 맘에 들지는 않았고...
연고지 이전이 치명적이어서... 이후 야구를 그닥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그래도 가끔 들여다보면 응원하게 되더군요.
03년인가는... 수원구장에 응원도 가 보았는데,
한국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썰렁하더라는... -_-;
비록 그렇게 인기는 없던 팀이었으나...

12년 역사 마감한 현대, '그들은 프로였다!'

한 시대를 같이했던 추억의 사라짐에 대해 아쉬움을.
그래도 12년 세월 마지막을 승리로, 꼴지 아닌 6등으로 마무리지어서,
적당히 다행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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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ncer 2007/10/08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인천에 있을때는 얼마 안되는 짠물팬;;들이라도 있어서 망정이었는데
    연고지 옮기고는 인천팬들은 배신이라고 날뛰고 수원에서는 듣보잡 취급 받아서..

    • 집쥔 2007/10/0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쥔의 경우는, 인천 살지도 않고, 원체 응원하던 팀이다보니, 그냥 응원하게 되더군요.
      뭐 그렇게 적극적으로 응원한 건 아니지만서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