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인사를 가니까 어머님 손을 잡으시더니 운명하시더군-_-요.
뭔가 참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달까...
민족의 대명절 추석의 한가운데이다 보니 손님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더라는...
(이게 좋은 건지 아닌 건지)
뭐, 그리하여서 며칠 잠수를 타게 되었더랐습니다.

천주교인이셨는데,
교인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여러 분 오셔서 독경도 해 주시고...
천주교식 장례미사는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보여서,
보기가 좋더군요.
이래저래 (모 종파보다) 괜찮아보이는 종교인 듯 싶습니-_-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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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hen 2007/09/30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가뵈서 죄송합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