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Gossip/Make 2004/04/27 23:41
아래에 이어...

집쥔도 결국 부서에 복귀하게 되어... 한 때 4명이 일하던 일을 달랑 1명이 하게 되었습니다.
명령받아 떠나는 입장입니다마는, 참으로 남은 분에게 민망하게 되어부렸습니다.

머하튼, 이번에 그만두겠다는 신입은 한국전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발전가능성 있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동반하여 자기개발에 노력하겠다... 는 생각은 높은 근무강도에 눌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영부영 퇴색해가고... 실수했던건가... 학생때 현실인식에 너무 안이했던건가... 하는 생각만 늘어가는 요새입니다.

첨언) 무슨 짓을 하든 `잉글리쉬`는 필요하군요. 이래저래 한숨.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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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sing Sun 2004/04/29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사를 큰 거래처로 둔 회사에 있다보니 S사의 위대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어느정도의 근무 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열심히 하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네임밸류가 있는 직장에 다니는것도 어깨 펴고 다닐만한 부러운 조건이지요. 뭐...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고 요즘 세상이 그래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잉글리쉬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바로 건너편에 있는 영업부에서 영어와 중국어로 통화하는걸 듣고 있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쫄아버리네요. ^^;
    <a href=http://rissun.pe.kr target=_blank>http://rissun.pe.kr</a>

  2. 집쥔 2004/05/0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이야기하신다면야 또 할 말이 없군요. 사람은 부족한 쪽을 보고 살아야 행복한 건데, 그게 쉽지가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