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담아두던 책인데 '오센'과 같이 중고를 구입했습니다.
(팔아주신 분에게 참으로 감사)
다시보니 세 이야기 중 첫 이야기가 code가 따악 sync하더군요.
(나머지는 그냥 봐줄만)
끌렸던 이유가...
1. 이 장면의 시원시원함이랄까... 다가오는 impact가 맘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요 장면에서 받았던 느낌에 버금가는...
굳이 초를 치자면,
2. 대체적으로 잡념이 많은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면서,
번뇌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만화가의 전개가 전부터 마음에 들었더랐습니다.
잡념이 많은 편이라서,
생각이 많은 character를 묘사하는 점이,
취향에 어울리더군요.
(현시연도 그렇지 않던가)
사족을 달면, 현시연을 처음 접했을 때는,
기존의 너저분해보이는 펜선이 가늘어져서, 참으로 좋더군요.
이유들이 대략 저러한데,
여튼, 구하고팠던 물건을 입수하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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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대부분들 잘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한 노파심으로, 2번의 전상황을 붙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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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참 좋군요..(에구, 대구엔 아지랑이 일기가 있는 곳이 없군요;; 처음 소개 받은지 1년이 넘도록 아직도 못보고 있댑죠...)
밑의 만화도 전에 소개하셨던 것 같은데 이름이 통 기억이;;
dameh> Scan본이라도 된다면 날려드리겠습니다.
니노미야 히카루의 naive...
이 아줌마는 갈수록 뒷걸음질치는 듯.
혹시 메일로 가능하신지..
dameh@naver.com
kmwar@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