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흥이 나는 일도 없고
시간도 모르는 사이에 슬금슬금 잘 가버리는군요.
이번 주말만 해도 주변정리 좀 하고 기운차려 새기분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디립따 산 땡처리 만화책 몇 권이나 읽다가,
잠만 디립따 자 버렸습니다.
웬지 우을증 걸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는 요새입니다.
주말에 만화책 정리한다고 했다가 일주일이나 지지부진했는데,
몇 가지는 없애버리고픈데, 방법이 마뜩찮군요.
어디 기부랍시고 할 데라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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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해결책은 여자, 장기적 해결책은 결혼입니다.(......)
vambrace> 머 사실 혼자놀기에 느므느므 익숙해져서... 홀몸이면 혼자놀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