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나온다고 헤~ 했더니, 남북전쟁이었군요 띠블...
일단은 일본에 적을 둔 용병부대라고 하는데, 모든 나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더군요.
초반에 전차가 없어 74식을 굴리다가, K1으로 싸그리 물갈이를...

찜찜하기는 합니다마는,
유닛을 다 한국군으로 처 바르고, 한국군이려니... 하고 하고 있습니다.
마는, 하다보니 상대가 북한군이라는 게 역시나 찜찜.

한국군 완편으로 가려고 해도
공군은 없고,
S300이 사거리가 넓고,
다연장 로켓포의 위력이 더 커서,
러시아군 장비를 편입하지 아니할 수 없더군-_-요.

도시에서는 보급만 되고,
보충은 기지에서 되도록 해 놓았는데,
초반에 고민을 좀 했는데,
현실적인 설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대전략 시스템 자체가 구리지만...

공군은 SAM의 밥이고,
북한군은 공군이 부실하기 때문에,
S300 2대 굴려놓고,
대전략은 공군 많이 쓰면 쉽기는 한데,
공중유닛으로 지상유닛 진로를 막는 사기치기도 떨떠름하기도 하고,
- 다시말하지만 어차피 대전략 시스템 자체가 현실하고는 아스트랄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다연장로켓포가 사거리며 위력이 대박이라, 쏘는 맛이 있어,
상대편 모아놓고 한 번에 쓸어버리는 패턴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구룡도 나름 좋기는 한디, MLRS는 왜 읍냐 이 잡것들아?
문제는 동심원 범위의 아군 유닛도 잡는다는 것,
그리하여 M109를 쓰기는 써야 하는데, 사거리가 짧아서 써먹기가 쉽지가 않더이다.
여튼 1/3정도는 야포부대군요.
- 대세는 포병.
- 뭐 어드밴스드 때는 견인포도 신나게 썼는데 자주포면 뭐...

전차는 몸빵용인데,
시스템상 공격하는 쪽이 무조건 선제라서
피해가 적지 않더군-_-요.

첫 인상을 요약하자면,
게임 자체는 휴대용이라서 그런지 그리 어렵지는 아니하여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리 일본 게임이라지만
어케 3세대전차 K1이 10년도 더 된 74식보다 구리게 나오냐.
좀 심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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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de 2007/03/1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테터툴즈 생일이라고 되어 있길래, 생일 축하드려요.

  2. 마메 2007/03/1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4식이 물론 2세대 전차이지만 나온 시기가 절묘해서 짧은 시기지만 정말 성능만으로 따지면 세계최강이라고 불릴만한 때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바로 나온 독일의 레오파드2나 미국의 M1한테 밟히지만..ㅋㅋ

    K1이 주포가 74식과 동급이라 자기들한테는 별로 강해보이지 않았나 봐요 가격도 74식이 더 비쌌기 때문에 대충 정한게 아닐런지...

  3. 집쥔 2007/03/2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nde> 어느새 1년이군요. 감사합니다

    마메> 일단 머 만든데가 일본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지금 남북한군이 일본에 쳐들어 간 상태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