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전에 가기 전에 웹서핑을 잠깐 해 보니,
일본에서는 3배차이로 NDS에 떡됐고,
국내에서도 앞으로의 분위기도 여엉 회의적인가보군요.
Console계에 신경 안 쓰고 몇 년 살았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
손희 이렇게까지 심각했단 말이냐(흑흑).
이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2인자의 설움을 절절히 느끼겠군요.
(수정)근디 웬지 2인자의 모습이 땡기는 것이...
10년전에 손희의 '놀틀'에게 딸리던 '농사의신'생각이 overlap된달까나요.
머 일단 앉에서 게임 하기가 귀찮아서 지른 휴대용 게임기이고 - 집나가서 할 생각까진 없음.
NDS는 1번빠다 추천게임이라고 나오는게 또 마리오와 젤다인데,
개인적으로 이건 강력하게 아니라서리...
일단 릿지1과 마누라아웃으로 놀고,
대전략도 두 타이틀정도 나왔다고 하고,
계절과 설앵화나 땡겨보다가,
에이스컴뱃이 떡값되면 하나 사 보면,
굴리는 데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마지막으로,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DQ야 그렇다 치고, (나야 안 하지만) 그림빨로 처 먹고 살던 FF까지 NDS에게 뺏긴건,
정말 손희 실수한 게 아닌가. 싶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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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공돌이지만 이거야 말로 기술만 중시하는 공돌이만으로는 게임계에서 이기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 아닐지.... 소니는 너무 기술 기술만 외치다 이렇게 된거 같습니다.
사실. 휴대용 게임기는 gba 때부터 닌텐도가 1인자 였습니다.
소니가 2인자로 떨어진게 아니라. 원래 2인자로 도전해야 되는 입장인거죠.
근데. psp 는 휴대용 게임기로서 방향을 조금 잘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무슨 얘기인지 모를 말만 하시는군요. :)
> 아리아리 : 휴대용은 게임보이 출범부터 닌텐도의 독무대였죠. 게임보이어드밴스는 그 연장선상이었고, 솔직히 게임보이어드밴스때에는 경쟁자도 없었죠. 원더스완이 조금 덤벼들긴 했었지만 상대도 되지 못했죠. SNK는 그 때문에 회사까지 도산하게 되고,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실패는 다른 곳에 있지 않은가 합니다.
그리고 스퀘어에닉스란 브랜드는 항상 다수쪽에 붙지 않습니까, 결정적으로 이제 일본 시장은 쇠락의 길을 걸어가는 듯 합니다. 역사가 돌고 돌듯 말이죠.
공돌이> 말하고 싶은게 그겁니다. 기술만 중요한게 아닌데 손희는 놀틀1의 성공비결을 2부터 잊어버린 듯
아리아리> 그렇죠. 그냥 현재 구도와 집쥔의 감정 위치가 그때 생각이 나게 하더라는...
den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