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거의 쓰지 않은) Soltek 75drv2(KT266A) 엄마보드만 있어서,
꼽을 수 있는 CPU중 '정보의바다파도타기'정도는 가능해 보이는 팔로미노 1700+를,
단돈 만냥에 판다고 해서, 부천시까지 가서 힘들게 집어왔는데,
외관은 칼각인데,
전기 집어넣으니, 안 도는군-_-요.
만원받으러 가기도 애매하고, 띠블.
(노렸지 뭐, 그 색히)
...그리고 저 보드도, 서러브레이드가 돌면 선택의 여지가 좀 많구만, 팔로미노까지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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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도 한번 컴을 새로 장만하심이...전 이번에 지름신 강림 제대로 받아 윈저시스템으로 거나하게 뽑아서 기분은 좋은데 사고 나니 CPU가격이 몇천원 내려서 좀 우울 모드입니다...ㅜ.ㅜ..
아 글고 보니 본체 구성품 중 그래픽 카드 이름이 질러2여서 그런지 평소엔 보고 넘겼는데 이상하게 그날만은 못참고 질러 버렸다는...
바톤에서 다음 시스템은 콘로로 갈줄 알았는데 결국 AMD네요...무슨 마가 낀건지..아니면 빈티 나는 생활을 못벗어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늘 그러기는 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CPU 엄마보드에 Graphic Card에 RAM에다가 HDD까지 신경써야 하니 쉽지가 않군요.
게다가 AMD 살 거면 들어가기에 웬지 김빠진 90보다는 65nm로 사볼까나... 싶어서말입니다.
- 이러다 K8L 구경까지야 하지는 않겠지.
encoding할 때는 느리기는 하지만...
...숨넘어가게 급하지는 않으니까설라무네...
현재 컴이 나름 하이엔드급입니다
시간이 남는 공익이라 이때 이런 컴 써보지 않으면 언제써보나.. 라는 생각과 함께 미친척하고 질렀죠;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좋은 컴을 갖게되니 엄청난 그래픽의 고사양겜들을 공짜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더군요...
예 그, 바로 시간이 문젭니다.
게임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동영상이나 돌려보는건데,
지금 사양이면 Full HD도 돌려보는데 하등 어려움 없죠.
그러다보니 인텔이나 암드나 고생중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