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였다.

Gossip/Make 2007/02/20 23:31

집에 (거의 쓰지 않은) Soltek 75drv2(KT266A) 엄마보드만 있어서,
꼽을 수 있는 CPU중 '정보의바다파도타기'정도는 가능해 보이는 팔로미노 1700+를,
단돈 만냥에 판다고 해서, 부천시까지 가서 힘들게 집어왔는데,
외관은 칼각인데,
전기 집어넣으니, 안 도는군-_-요.

만원받으러 가기도 애매하고, 띠블.
(노렸지 뭐, 그 색히)

...그리고 저 보드도, 서러브레이드가 돌면 선택의 여지가 좀 많구만, 팔로미노까지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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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메 2007/02/2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쥔장님도 한번 컴을 새로 장만하심이...전 이번에 지름신 강림 제대로 받아 윈저시스템으로 거나하게 뽑아서 기분은 좋은데 사고 나니 CPU가격이 몇천원 내려서 좀 우울 모드입니다...ㅜ.ㅜ..

    아 글고 보니 본체 구성품 중 그래픽 카드 이름이 질러2여서 그런지 평소엔 보고 넘겼는데 이상하게 그날만은 못참고 질러 버렸다는...

    바톤에서 다음 시스템은 콘로로 갈줄 알았는데 결국 AMD네요...무슨 마가 낀건지..아니면 빈티 나는 생활을 못벗어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 집쥔 2007/02/22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늘 그러기는 했습니다마는, 이번에는 CPU 엄마보드에 Graphic Card에 RAM에다가 HDD까지 신경써야 하니 쉽지가 않군요.
    게다가 AMD 살 거면 들어가기에 웬지 김빠진 90보다는 65nm로 사볼까나... 싶어서말입니다.
    - 이러다 K8L 구경까지야 하지는 않겠지.

    encoding할 때는 느리기는 하지만...
    ...숨넘어가게 급하지는 않으니까설라무네...

  3. 카페 2007/02/22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컴이 나름 하이엔드급입니다
    시간이 남는 공익이라 이때 이런 컴 써보지 않으면 언제써보나.. 라는 생각과 함께 미친척하고 질렀죠;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좋은 컴을 갖게되니 엄청난 그래픽의 고사양겜들을 공짜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더군요...


  4. 집쥔 2007/02/2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그, 바로 시간이 문젭니다.
    게임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동영상이나 돌려보는건데,
    지금 사양이면 Full HD도 돌려보는데 하등 어려움 없죠.
    그러다보니 인텔이나 암드나 고생중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