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사촌에게 노는 PC 한 대 기부하거라' 는 오마니의 말씀.
그런데 지금 굴리는 PC도 만 4년째인데 노는 물건이 어디 있겠습니-_-까.
게다가 솔직히 요새는 인터넷만 하려고 해도 Ghz급은 필요하게 되어버린 시대이니...
그래서 부모님 고스톱 치시던
AMD Sempron 2800+
Gigabyte nVidia GF6100 chipset M/B
DDR 512MB
짜리를 보내고, 그 자리에
Intel Core2Duo E6300 1.83Ghz * 2
Asrock Intel 865G chipset M/B
nVidia GeForce Ti 4600 128MB
DDR 1GB(512MB * 2로 Dual Channel)
별셋 SATA2 250GB HDD 쓰려다가 윈도재설치가 귀찮아서 쓰던 시게이트 120GB HDD
짜리를 놔드렸습니다.
...내거보다 좋은 집안 최강의 PC...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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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닥 + IMTOO MPEG Encoder로 동영상 압축을 하는데,
Core2Duo가 그리 좋다고해서
모처럼 설치한 김에 깔아서 돌려보았습니다.
원래 점유율 100%를 잡아먹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이젠 점유율이 50%라서, 돌리면서 다른짓도 할 수 있더군요.
그런데 내 의도는 Core 2개를 다 써서 시간이 반으로 줄었으면 했던건데,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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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생 쓰라고 맞췄던 건데,
녀석이 다른일이 바빠서 놓아둔 걸 가져다 붙인 겁니다요.
그리하여 조만간 하나를 맞춰야 하는데...
노는 KT266A보드가 하나 있는데, 여기다가 구하기 힘든 Palomano를 찾아다 붙여야 하는지,
아싸리 Cidermil Celeron + 865G로 갈지,
Cidermil도 값이 만만찮고, Dual Core가 좋긴 좋던데, 아싸리 Presler를 붙일지,
쓰던대로 Venice + nForce4나 Via로 가야 할지,
- 짐작 가시다시피, DDR2는 안 싸서 사기가 싫어지더군요.
한가하시면 의견이나 달아주어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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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DDR2를 안써도 된다면 최강의 싱글코어라 불리는 센디에고3700 그레이벌크를 추천해드리고 싶지만...베니스에 비해 확~~다른 성능향상까지는 바라기 힘들어 보이니 기둘렸다가 쿼드코어 나오면 그 때 가격 다운된 콘로를 사심이 어떠할런지...(저도 밥통2500원짜리로 버티고 있습니다...)
좀 더 고민해봐야죠.
다운된다고 해도 저번 프레스핫처럼 무토막내듯이 내지는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