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자리그 20년차..
미국나이로 40이고 한국나이로 41살..
포스트시즌 2게임 2승에 무실점..
20년차 글래빈 PS 최다 선발출격 타이 '불혹을 던졌다'
통산성적도 은근슬쩍 290승..
올해 15승한 것으로 보아 내년에 300승 기어이 할 것 같습니다.

머다냐.. 10년전에 고려증권 늙다리 3인방이 연타로 현대자동차 녹이던 생각이 떠오른달까..
여튼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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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도 이런식으로 가늘고 길게 살아남을 수 있으면 보기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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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던지는 경기 보면.. 상대하는 타자들이 얼마나 짜증날까..라는 생각만 들더군요...-_-;; 어떻게 그렇게 바깥쪽 꽉차는 로케이션에만 던지시는지..
알면서도 못 때린다니 더더욱 덜덜덜(설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