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는 꽤 되었습니다마는. 뭐 하튼.

(늘 그렇듯이) 시작에 비해 함량이 딸리는 마무리입니다.
마는, 원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게 가장 어렵다고 늘 생각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 이 말도 아마 여러 번 반복했을 겨.
외전을 또 그리겠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니,
아래와 같은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는 만화가의 의지가 (웬지) 느껴지는군-_-요.

(늘 그렇듯이) 시작에 비해 함량이 딸리는 마무리입니다.
마는, 원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게 가장 어렵다고 늘 생각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 이 말도 아마 여러 번 반복했을 겨.
외전을 또 그리겠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니,
아래와 같은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는 만화가의 의지가 (웬지) 느껴지는군-_-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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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여러 의미가 함축된 마무리라 생각 됩니다.
묘하게 엠마와 윌리엄의 관계가 부모의 아픈 과거와 비슷한 진행을 보인다고 보여지지만, 오히려 저 둘의 미래는 밝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래 작품은 셜리(Shirley)군요....
아무래도 외전에선 저런 모습의 엠마를 볼 수 있지 않을지....?
셜리죠.
메이드와 19세기 영국이라는 설정이 주 목적이었지, 줄거리는 어케되든 상관없구나.. 는 마인드였기 때문에, 어케 끝나든 상관은 없습니다마는..
웬지 후다닥 마무리를 지어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더군요.
다르게보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