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면에서는, 그 이후 후손들은 그때 이후 별반 발전한 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황금기때 나온 좋은 말 중에서 원교근공 [遠交近攻]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체적으로 맺고 끊을만큼 여유로운 국력도 아니라면,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하고 친하게 지내는게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세놈 다 도둑놈이라면 옛날의 좋은 말에 근거해서 미국이 낫지 않습니까?
공과는 어디든지 존재하는 것이고, 합산해보면 5만명의 피값이 그렇게 호락하지는 않을듯.

그런 의미에서 요새의 반미득세 분위기가 걱정스럽습니다.
정권 바뀌면 나아질라나.

그나저나 옛날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공산주의 망하니까 좋은것만도 아니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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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말합니다마는,
국사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만든 교육부 어떤 색히인지는 스스로 목매야 합니다.
공무원시험에도 빠진다는데,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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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opart 2006/09/0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2. dameh 2006/09/07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미하면 무조건 애국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일입디다(;;) 생각 없는 '자칭 애국자'들이 무서운 세상입죠-_-;;

  3. 마메 2006/09/08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걸핏하면 범죄 일으키는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는걸 싫어하기도 했고 미국의 봉 노릇을 하는 우리나라가 답답하기도 했는데 역시 나이가 들어갈수록 미국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뼈저리게 느끼겠더군요

    중국과 미국 양자 택일해야 한다면 미국이 나을듯 합니다. 적어도 미국은 우리 민족사를 뒤흔드는 동북공정 같은건 안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중국은 반도체만 우리를 따라 잡으면 우리나라한테 꿀릴꺼 하나도 없어서 더이상 우리의 수출대상국이 되지도 않을거 같아요...

  4. blancecil 2006/09/10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들의 의견에 동감을 합니다~
    우국청년과는 거리가 먼 제가~ 요새는 나라걱정이라는것을 조금 할정도가 되었습니다~ ^^;; "참. 여. 정. 부"라 그런지 이번정부는 많은 국민들을 정치에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