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씨가 되어

Travel 2006/09/05 21:26

졸라 비맞았습니다. 아 된장.



지금 여권으로 12번째 찍은 여행인데, 마일리지로 나가서 그런지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가, 준비가 너무 부실해서 돈값을 못 뽑았네-_-요.
짧게 간다고 걱정했는데, 정말로 너무 짧게 갔습니-_-다.
대도시급이면 움직임으로 시간을 보충하는데, 하루에 버스 2대 다니는 곳에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더군-_-요 - '된장 촌동네'라는 말이 반복반복.
슬라브계 미녀따위는 꿈도 꾸지 마시라.

빌어머글 신형 가이드북도 한 건 했습니다.
- 개인홈피니 적어보겠습니다. 犬c8것들 이런것을 팔고 돈받아잡수실 생각을 한거냐?

나중에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마는,
일단은, 투자금액에 비해서는 기대이하였더라는 것이올습니-_-다.
- 게임에 제대로 낚였네-_-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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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존 카르페디엠 2006/09/0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홋카이도 다녀오신겁니까?
    게임서는 볼거 많을거처럼 나오더만... ㅇㅇ;;

  2. 집쥔 2006/09/06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는 많습니다마는, 등급의 문제랄까요.
    삿포로도 대도시입니다마는 서울이나 도쿄에 비하면 깝치는 수준이고,
    숲이 울창하기는 합니다마는 캐나다 삼림에 비할터이겠습니-_-까.
    보지는 않았지만 빙하보러 간다면 알라스카쪽이 더 좋겠죠.

    역으로 이야기하면, 다양한 볼것들에 접근하기 쉽다는 게 장점일텐데, 선택의 문제.

  3. dameh 2006/09/0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이드북이라면 저도 도쿄 갈 때 심하게 낚인 적이 있어서리..(완공 한것처럼 건물 설명을 해놨는데 찾지도 못했던..) 에.. 역시나 전역하고 갈데는 오키나와나 교토쪽이 좋으려나요(;)

  4. 국물 2006/09/1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카이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쥔장님 글을 보니 가기가 싫어지네요.. 더욱 자세한 여행기 부탁해요~~ 사진과 함께~~

  5. 집쥔 2006/09/1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에 맞춰가야 하는데 아니라는 뜻이랄까요.
    가려면 7월과 1월이 대박인 것 같습니다. 사시사철 두루뭉실 좋다고는 하는데, 좋은때와 아닌때가 명백하게 있기는 있다는거랄깝쇼.
    투자금액 이야기는 너무 짧게 갔다왔다는 것으로 이해해주시길. 제대로 돌아본 게 3일정도이니 비행기값까지 고려하면 여러모로 아니죠.
    조만간 올려야 겠는데 몸이... 이번 달 내로는 올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