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그냥 뒹굴까 하다가...

어머님과 본인이 열심히 긁은 덕분에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3만이 넘더군요.
이걸로 갈 수 있는, 동북아에서 본전뽑을만한 항로를 보니 오키나와 아니면 홋카이도..
- 중국쪽은 다녀본 바 패키지 아니면 꽤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고로.
여름에는(다 갔지만) 월북이 좋지 않을까나 대충 결론이 떨어지더군요.

몇년 된 달력이다-_-냐

아시아나 항공 스케쥴상 4일 아니면 6일 일정인데,
6일씩이나 놀러다니기는 본인이 능력있는 사원이 못 되다 보니 뭔가 켕기고,
4일은 이 넓은 섬(남한 면적의 85%) 다니기 빡빡하고 해서 애매합니-_-다.

주변사람 꼬시는 데 실패해서 혼자 가야 하고,
생각이 복잡해지니, 다 구찮은데 때려치울까.. 라는 게으름도 준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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