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틀2로 나왔던 게임이었죠.
당시에는 플랫폼을 건너뛰어 8년만에 나온 게임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Hardware가 빈약하던 시절, 근사한 효과로 감탄을 하게 만들었던 게임이었는데, 막상 충분한 연산 및 효과를 맘대로 쓸 수 있던 시대가 되니, 오히려 과잉이라는 생각이 들어 별로 당기지가 않더군요. 슈팅이라는 장르가 과거의 제한적인 hardware에서 충분한 재미를 뽑아내는 장르였는지는 몰라도, 지금처럼 넉넉한 시대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올라버렸던 기억입니다. 이 점은 요새 Gradius 5를 보면서 간간히 드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 Thunder Force 5 때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은데... 으음... -_-;

treasure스타일이 저에게 맞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Gradius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마는 요새건 뭔가 잘 맞지는 않는 것 같걸랑요.
그런데, 솔직히 근성부족일지도-_-;
-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단 말입니-_-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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