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일어나 출근 직전까지 봤는데,
월드컵 승부차기 4전 4승의 도이치를 상대해야 하는,
월드컵 승부차기 3전 3패의 때타올의 절박함이 빚어낸,
어찌보면 필연적인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3분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역습으로 한 골을 더 집어넣는 모습을 보면서, 4년전의 악몽이 꽤나 징했었나보구나... 싶기도 하더군요.
완벽한 기회를 위해 뒤따라오는 동료에게 찔러주는 질라르디노의 냉철함이 인상적이었으며, 덕분에 환타지스타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맘먹고 생방송으로 보는 경기에서는 골을 집어넣는 모습을 당최 본 적이 없는 델피에로의 골 집어넣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그런데, 저렇게 치밀한 조직력의 선수들의 나라인데
떠오르는 소매치기에 승부조작에 개판5분전 분위기라는 관념이... -_-a
오늘은 피구 혹은 지단 중의 한 명이 지대로 낙마하는 날이 되겠군요.
슈퍼 데쿠도 돌아왔으니 포르투갈도 만만치 않겠습니다마는...
축구의 신 펠레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독일과 포르투갈이 결승에서 만난다고...!
그리고 어제 미국 독립기념일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구만...
북한 이 씨바라마들은 대포동은 왜 쏘고 지랄이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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