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지는 24살짜리 결혼식에 다녀와서 아들놈 장가도 못간다고 앓아누우시고,
오마니는 양손가락만큼 봐도 깨진게 다 똥배때문이라고 구박하시고,
머리숱도 줄어드는 거 같은데 더빠지기 전에 빨랑 못가느냐고 구박하시고...

회사에서 친구하고 메신저로 이야기좀 해 보니,
나이 32이나 먹고도 되어서 장가못갔으니 니나 나나 죄인이라고 하는군요.

죄인이야

젠장 아직 물좋을때 하나 낚으세요들(흑흑)

...정말 똥배는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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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onarts 2006/06/08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좌절 그림이 이만큼 절절한건 처음입니다.......좋은날은 오지 않겠습니까....

  2. 지나가는人 2006/06/08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중매라도 좀...
    가슴이 아픕니다 ㅠ_-) (아우 나도 이 뱃살 어떻게 해야 하는데...)

  3. 기억안나요 2006/06/0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간 좋은 사람 만나겠죠.. (저 역시도 뱃살이..-_-;;)

  4. 오랫만에 들른人 2006/06/13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25인데 아직 여자친구 한번 못사겨봤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