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레이저디스크의 용량은 MPEG-2 codec으로 압축된 파일을 온전히 담기위하여 맞추어진 용량같습니다.

소니픽처스, MPEG-2 채택「새것이 다 좋은 건 아냐」

해상도만 올라갈 뿐이지 화질 자체는 거기서 거기 아닌가나~ 랄까나요.
절반이하 용량에 같은 품질의 화질을 담을 수 있는 H.264나 WMV VC-1같은 coded이 엄연히 존재하는 시점에서는,
레이저 픽업도 DVD에 쓰던 것 같이 쓸 수 있고, 만드는 입장에서는 디스크도 그렇고...
도시락의 선택이 더 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웬지 VHS에 밀린 beta에 대한 아련한 기억이...
이번에는 손희가 메저 영화사들을 욜라 꼬시고 2개는 아싸리 접수를 해 버렸으나...
개삽질 중이지만 놀틀 3도 있으니 모르겠지만...
PC 내장형 HD-DVD드라이브가 싸게 나오면... 또 모르지 않을까도 싶군요.

외장 HD DVD의 가격은 $199?

내장형은 10만원정도면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가격대비 성능이나 호환성을 봐서는 파란레이저디스크에 웬지 회의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머 하튼 누가 이기든간에 (TV방송이 있는 한) 50년은 장사해먹을 장치니까...
간단히 결판나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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