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토시미츠
서울문화사
3권으로 완결
계열이 군사냐 코믹이냐... -0-

표지

요약하자면 미녀와 F-15조종자격을 얻게 되는 한 날라리 이야기랄까. 전형적인 만화가 만화 타입 - 비행기가 소재의 일부가 되는 허무개그 - 이라서 그리 무어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가져다 썼는데, 표지 이미지의 분위기와 꽤 거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그냥 보고 허허대면 그만. 사실 웃기는 것도 미지근한 수준인데, 만화가의 항공기에 대한 열정이 호감이 가서 긍정적으로 보아주게 되더군요. 그래도 이 정도도 통하는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밥은 잘 먹고 사는 것 같아보이네요 - 레드데블인가가 연재하던데 얼마전에 끝났더군요.

만화가 오래되다 보니 시대가 바뀌어서 조성되는 긴장 - 주로 극동에서 소련군과의 문제인데 - 이 현 시대하고는 맞지가 않습니다. 언제적 이야기냐~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니, 이것도 지금 입장에서는 마이너스군요.

만화만큼이나 이 글도 글이 날림성격이 좀 짙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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