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심심할 때 가끔 그림이나 펴 보면서,
관련 흘러가는 모습이나 보려는 - 잡지가 모이면 나름대로 역사 - 목적이었으므로,
다량 보관하기 좋게 얇고, 드문 드문 나와주는 게 미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격월간으로 나오는 Raspberry라는 잡지를 아는 분 통해 구해보았었습니다.
- 원하는 조건이었음.

2000년이었냐...

그런데 이녀석이 은근슬쩍, 월간지로 변신하더군-_-요.

그래서 시스프리의 압박을 무릅쓰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Yes24에서 유일하게 배달해주는, G's Magazine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리하여 잡지가 도착하면 표지만 보고 꼽아놓은 다음에 빼보지를 않으며,
한 3년 정기구독하고 있었는데...
안 그래도 월간지인 이 녀석이 갑자기 비만화되어버린 것입니-_-다.

보다시피 느닷업이 비만화가

맘에 안 들어서 다른 거 사 볼까 하는데... 이런것때문에도 쓸데없는 고민만 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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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mbrace 2006/05/0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구석에 쌓인 G's 이번에 생겼다는 한국북오프에 처리할려고 알아보니 권당 100원 쳐준다더군요.
    좌절해서 그냥 쌓아두곤 있지만 언젠가 전봇대밑으로 나앉을날이 멀지않은듯..-_-

  2. 집쥔 2006/05/0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북오프 위치가 어디던가요?
    어차피 잘 보지도 않을 거 중고로 사는게 낫겠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