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Channel을 우두커니 보다가...
'저거 한 번 보고 흘리기는 아깝다. 어케 보관할 수 없으려나...'
하는 수집벽이 발동하여...
셀러론 1.2G에 (10년은 울궈먹은) Little On-Air TV카드에 야마하 744칩 쓰는 소리카드에서...
가장 고사양 설정인, 640*480, 24bit YUV, 29.97fps의 화면 사양으로, 44.1kbps, 16bit, 스테레오로 받아보니...
MPEG은 아싸리 꿈도 안 꾸고 MJPEG이나 인데오같은 압축코덱 몇 가지를 써 보았는데도 drop이 장난이 아니게 발생하더군요. 그리하여 결국은 속편하게 무압축으로 받아버렸습니다.
맥스터 Diamond Max 10+ 250GB로도, 시게이트 7200.7 200GB로도 받아보았는데, 요새 HDD들은 이 정도야 drop없이 소화해주더군요 - 이제는 HDD가 테이프를 대체하는 세상... -0-;
그리하여 원본 갈무리를 하기는 했는데... 1시간 받으니 크기가 60GB(두둥).
뜬금없이)
National Geographic 채널도 동물만 하는 줄 알았는데 땡기는 주제도 제법 틀어주더군요.
- 어제는 하루에 1딸라 받고 선박해체작업을 하는 인도사람들에 대한 다큐멘타리를.
여기도 의외로 낚일만한 볼거리가(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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